한동안 잠수 아니 잠적 아니 죽었다 살아났습니다.
그러니 그동안 그리 무심했죠...죄송합니다. 열심히 하시는 분들께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하긴 제가 열심히 눈팅하고 오프나간다고 도움이 될리 만무하지만, 그래도 미안한건 미안한 거니까요.....
하지만 투표는 꼬박꼬박 다 했고요 이 어려운 시기에 회비도 밀리지 않고 쭈욱...ㅋㅋ
그런데, 오랜만에 들어온 시민광장이 조금 무서워졌습니다.
본문글에서 또 댓글들에서 무서움이 느껴집니다. 어느분의 말처럼 '아'라고 해도 '어'라고 들으시고 서로 인정들을 하시지 않네요. 그래서, 무섭다못해 화가 나기도 합니다.
서로 다른 의견을 주고 받으면서도 즐겁게 생활정치하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요즘 분위기는.....
뭐 오랜만에 눈팅하면서 누구 편들 생각도 없고 감나라배나라 할 생각도 없습니다만, 아쉬운 마음 가득한건 저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연말에 좋은 일들 가득하시고 새해 가정에 축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