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세계적인 클래식작곡가로서 맹활약중이시죠. 음악계의 노벨상이라 불리어지는 그라베마이어상을 받기도 했고, 쇤베르크 작곡상도 받은 적이 있구요..... 대단하죠. 올해 48세이신데, 남편되는 분이 18세 연하의 피아니스트입니다. 아래는 진은숙씨의 약력글인데 윤이상이래로 서방세계에 가장 영향력이 큰 작곡가인듯합니다......
작곡가. 1961년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2004년 음악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그라베마이어상을 수상하였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뒤, 1985년 독일 함부르크음악대학에 유학해 1988년까지 세계적인 작곡가 죄르지 리게티(Gyorgy Ligeti)의 문하생으로 작곡을 배웠다. 2001년 독일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상임작곡가로 위촉되며 작곡활동의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2006년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 상임작곡가로 초빙되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말의 유희(Akrostichon-Wortspiel, 1991~1993)> <기계적 환상곡(Fantaisie mecanique, 1994)> <앙상블과 전자음악 씨(Xi, 1997~1998)> <바이올린협주곡(2002)> <칼라(Kala, 2005)> 등이 있다. 2007년 6월 30일에는 뮌헨오페라페스티벌 개막작으로 그녀가 작곡한 단막오페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처음 공연되었다.
그녀의 작품들은 유럽, 동아시아, 북미의 음악페스티발과 콘서트무대에서 널리 연주되었는데, 그중에서도 소프라노와 앙상블을 위한 작품인 <말의 유희>는 15개국의 유명 연주그룹들에 의해 가장 많이 연주되었다.
진은숙은 2004년에 <바이올린협주곡>으로 음악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그라베마이어작곡상(Grawemeyer Award for Music Composition)을 수상하였다. 이밖에도 1983년 캐나다 세계음악제에서 입선한 것을 비롯하여 1985년 가우데아무스 국제작곡콩쿠르 1등상, 1993년 일본 동경도제150주년기념 국제작곡콩쿠르 1등상, 1999년 부르주(Bourge) 국제전자음악 작곡콩쿠르 1등상 및 2005년 제4회 쇤베르크작곡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