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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이념에대해 이야기 하고싶습니다..
바람의유혹 | 2008-12-21 12:50:16 | 조회 1039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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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처음 가입했는데...

최근 유시민전장관께서 새로운진보정당에 대하여 얘기하셨길래...

저도 한마디 하고 싶네요...

사실 저는 참여정부를 지지하진 않았습니다...

열린우리당의 분열 때문이였죠...

 

저는 새로운진보정당이 출현해야한다고 생각하고있는사람입니다. 

그럼 그 이유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정당별 이념 지표입니다...

맨 오른쪽은...정당으로 살펴보면...

자유선진당에 해당합니다...대북정책이나..경제논리를 살펴보면 그렇죠...

 

그리고, 그 옆에 하늘색은 한나라당입니다...

또 그 옆에 초록색은 민주당이고

주황색은 민노당,진보신당 빨간색은 사회당정도네요...

 

1.자유선진당

 

가장오른쪽에 자유선진당쪽 이념에는 올드라이트.보수진영이죠.울트라 라이트라고도 하지요

이쪽 진영 사람들은 8.15때마다 인공기 태우고 한미동맹강화하자고 외치는사람이죠..

이들 면면을 보면 북에서 재산을 뺏겨 남으로 내려온 세력이거나 그 후손입니다..

한마디로 친일파후손, 원조보수주주의자입니다. 한미동맹강화론등을 외치고..

 

미국은 절대우방이며, 미국없인 못살아를 외치죠...

반핵반김연대,조갑제씨가여기 속 하고 정치인으로는 송영선씨가 속하죠...

친박연대의 일부 박사모등도 여기에 속합니다...

박근혜 전대표는 한나라당에서는 오른쪽 자유선진당위치에서는 왼쪽에속하죠..

 

2.한나라당

 

또, 한나라당 우파 (여러분이 보기에 한나라당 똑같지만 구분되어있긴하죠..)

하늘색오른쪽에 위치한사람들은 뉴라이트입니다....어쩌면 이들행실보면...

위에사람들과 같이 꼴통이죠...이들은 신자유주의를 지향하고...

일제강점기,해방이후 역사관에대해 다시보자는 쪽으로...

극단적인 사람들은 4.19,5.18을 폭동 5.16을 혁명이라하지요...

이명박대통령의 위치도 이쪽과 크게 다르지않으니 이쪽 위치에 속합니다...

그리고 한나라당 왼쪽위치는 원희룡의원 같은 한나라당 소장파입니다..

 

3.민주당

 

민주당은 흔히들 중도개혁정당이라 하나 정당 한나라당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중도보수정당이죠...  또 동시에 한나라당보다 스펙트럼이 넓습니다..

한나라당적 성향에서...중도좌파적 성향까지 매우 넓은 편이죠...

그로인해...갈피를 못잡고...열린우리당은 몰락했지요...

크게다른것은 남북관계에대한 관점이죠..

오른쪽에는 구민당계(추미애를 제외한),실용주의자(옛 열린우리당 안개모),

손학규계등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실 이들 때문에 노무현정부시절 이룩하고자 했던 개혁정책에 제동이 걸렸죠...

예를들어... 사학법,국가보안법등....

또 민주당이념의 중간 정도에는.. 정동영전 당의장등 구열린우리당 당권파가 있구요...

 

구 열린우리당위치가 이쪽입니다... 노무현대통령의 위치는 민주당 외곽입니다..

그러니...열린우리당의 이념범위는 민주당보다 컸다고 이야기할수있습니다...

실제로 민노당성향의 임종인부터 한나라당성향의 안영근까지있었쓰니까....

또 민주당을 벗어난 외곽에 위치한 사람들은 김근태, 천정배등 개혁주의자들이지요...

현재 민주당은 열린우리당이 깨지고 나서 지금은 조금 오른쪽으로 갔지요...

그래서...민노당,진보신당과 민주당사이에 지금은 공간이 매우 넓습니다....

이공간을 매꿀정당이 탄생하면.... 매우 좋을텐데......

많은 사람들이 문국현의원 좋지않으냐 하셨지요....창조한국당지지자들은 저 중간사이입니다...

 

그러나 문국현 개인은 저 분홍색정도 위치이지요...

자신도 진보적 보수주의자라 했으니...ㅋ 자유선진당과 연대하는것을보면...

기회주의적 이기도 하지요.... 지지를 얻을수 있었던 건

보수 절대우위 상황속에서 합리적으로 접근했기때문이죠..

실제로는 정동영전의장보다도 보수적입니다..

 

4.민주노동당,진보신당

아직까지 누가 더 좌파라고 하기에는 판단하기 이릅니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을 지지하는 지지층은

노동자라는데서 겹칩니다.... 그러나 분열의 원인은 종북주의이지요...

민주노동당당원가운데는.... 극소수이지만 종북주의자가 존재한다고 봐야 할 것 입니다...

이문제는 반북 친북이아니라는 점에서 접근해야합니다...

 

두 세력 모두 북한과의 관계설정에는 비슷합니다....

그러나 북한의 인권문제에 대해서 생각이 다르지요...

여튼, 이쪽 진영은 중도좌파에서 좌파정당이라 할수있습니다....

 

실제로 당의 구성을 보면 사민주의자와 사회주의자들로 구성되어있지요....

사민주의와 사회주의를 같고 논쟁하기도합니다.....

사민주의자들은 현실정당과 비교적 타협적입니다....

중도좌파적 신생정당이 출현할시 뜻을 함께할수있고, 스웨덴식 복지모델을 추구합니다...

사회주의자들은 소련붕괴이후 잠시주춤하기도 했지만....남미에서의 좌파집권모델을 추구합니다.

현실정당과 비타협적이며....노동자정치세력화를 추구하지요......

 

4.사회당

사회당의 경우 가장 왼쪽에 있지요...

현실정당과 비타협적임은 물론 진보정당과도 비타협적입니다....

사회주의를 지향합니다.

이 왼쪽위치에는 사회당과는 완전히 다른 성격의 좌파도 존재하지요...

극소수의 종북주의자가 존재하기는 합니다....

주사파라고 하지요....이들 세력도 성향을 구분하기는 모호하지만 극좌파성향으로 구분하지요.

 

가장 여기서 눈 여겨 볼점은 진보정당과 민주당사이에 범위가 매우넓고 뻥뚤렸습니다....

노란색부분은 참여정부시절 열린우리당의 범위정도입니다....

초록색으로 나타난 민주당범위를 포함하고 노란색부분까지 확대됬지요...

지금은 이 노란색부분은 외곽에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이 노란색부분의 세력이 만약 신생정당을 창당한다면....

대단히 많은 지지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여론조사에서도 이 쏠림현상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지요...

 

신생정당이 출현한다면.. 아마 이 노란색부분만으론 안될것입니다...

여전히 공백은 있지요...

이 공백을 채우기위해서는 신생정당이 흡수해야할 세력이 있습니다...

 

1.진보정당은 지지하지만 세력에 가담하지 않은 시민세력또는 재야시민세력(박원순씨같은).

2.문국현과는 성향차이가 있지만...창조한국당을 지지하는세력.

3. 진보정당 우파라고 하는 사민주의세력입니다...

   제 소견이지만  진보정당과 통합해서 한나라당과 대항했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냥 희망일 뿐이죠..

이런다면 어느정도의 지지층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신생정당이 지지를 받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일정한 지지층을 확보한상태가 아니였기 때문입니다...

2~3%의 지지를 갖고 시작하였으니 오래가지 못했죠....

 

우리나라에는 저 공간을 매꿀수있는 정당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중도좌파정당은 반드시필요하지요....

유권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있어야 합니다...

지금의 정당정치는 양당제에 가깝습니다....

 

노회찬의원은 이런얘기를 한나라와 민주당사이에 샛강이 흐르고

민주당과 민노당은 한강이 흐른다 

이는 민노당이 다른정당과 차별성을 부각하는 용어이지만..

어찌보면 그사이를 매꿀정당이 없다는 것입니다...

과거 열린우리당이 그자리를 매꿀려 시도는 했었지요...

그러나 실패했습니다!

 

정치가 발달한 유럽선진국에 경우 유권자의 성향별로 찍을수있는 선택지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민노당이 지지를 못받은 이유는 이들이 이유권자를 점유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만약 이들을 흡수하고 신생정당이 출현한다면.... 15%이상의

꾸준한지지를 받는 정당이 탄생됩니다.

현재 지지층 분포를 보면...

한나라당은 30~35

민주당은 20~25

진보정당(창조한국당포함) 13

자유선진당 5~7

부동층 20~30

이정도입니다...

이들을 흡수하고 신생정당이 출현한다면

창조한국당지지층3%+진보정당지지층일부3%+민주당지지층4%포함

10%정당을 만들수있습니다...

거기다 부동층은 현재 한나라당도 싫고 민주당도 싫은 유권자들입니다...

이들이 신생정당을 선택할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다면 이 신생정당은 일약 15%의 지지를 받는 제3정당으로 출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럴려면, 여려 지지층의 다물군(드라마"주몽"에서나왔지요*^-^* )

여기서 제가 이야기하는 다물군은 한나라군에 맞설 조선민중을 뜻합니다..

즉, 한나라당에 맞설 진보개혁세력.

흩어져 있는 유능한 지식인들을 끌어 모으고 정당을 만들어야...

오래가는 100년정당을 만들어야합니다....

아무나 끌어모으면...잡탕정당이되 열린우리당처럼 망합니다....

 

저는 이런 신생정당이 출현하지않아

진보정당을 지지하는 유권자이며, 사민주의자입니다.

신생정당이 출현 할 경우 신생정당에 참여할 의지가 분명합니다..

여기도 저 처럼 그런정당이 출현한다면 참여할 의지가 있는분들이 계신다고 생각됩니다..

우리시민들의 힘으로 저 공백을 매꿨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엔 합리적 중도좌파정당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지금부터 여러곳에 이글을 올리고 여러분에 댓글도 받고 서명도 받겠습니다..

많은 의견과 소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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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세쳐  

결국 신생 정당 창당만이 길인것 같다는데 동의합니다.
떡나라하고는 확실히 선을 긋는 행동하는 정당!
열린우리당의 붕괴는 국민의 신뢰를 잃었기 때문입니다.
돼지에게 곡물 창고 보관을 맡겼다는 느낌이 조금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민주당은 여론을 보면 이미 그 한계점에 이른것 같습니다.
떡나라 라이트에게 밀리는 뻔한 자신들의 처지를 알고
다선들은 뒤로 물러나고 새 인물이
민노당,진보 신당이나 유시민 그리고 진보 시민단체 등들이 방식의 차이로 타협하지 않는다면
다시 떡나라에게 아니 국민들에게 큰 죄 짓는겁니다.

지지자로서 당연 유시민이 되길 원하지만
만에 하나 다른 인물이 선택 받는다하더라도
떡라이트 보스보다는 훨씬 낫다는것을 잊지말고 대단합 하여야 합니다.
08-12-21

의견에  

대체로 동의합니다.(90%+)

내용으로 볼때 님은 확고한 신념이 계신분으로 보이는군요.

시민광장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08-12-21

바람의유혹  

고맙습니다...앞으로 열띤토론부탁드립니다... 많은댓글 부탁드려요
08-12-21

고독한정신  

형식적으로 보면 위와 같이 생각할 수 있겠지만,
한국사회의 현상황에서 위와 같이 도식적으로 이념성향을 나누는 것은
실천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한국사회는 오랜 세월, 거의 반세기 이상 좌파에 대한 우파의
일방적인 압도가 계속됐기 때문입니다.
그 원인은 한국전쟁과 분단입니다.
한국사회의 민중은 이념선택의 자유를 완전히 박탈당한 채
'생존을 위해' 우파에 굴종해야 했습니다.
한국사회 경제적, 물질적 기반의 거의 대부분을 우파가 장악하고 있으며,
다른 사회부문도 마찬가지입니다.
대기업 또는 재벌의 엘리트 중 한나라당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그마저 그들이 공공연히 좌파 지지하겠다고 나서는 것은
사회적 생존을 걸어야 하는 모험입니다.
또한 지방권력의 거의 90%를 한나라당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10년의 집권기간이 있었지만
여러 가지 한계와 오류로 인해 이 판도를 조금도 역전시키지 못하고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우파에게 완패했습니다.

상황이 이럴진대 형식논리적으로 이념성향을 구분하여
'실질적으로 좁디 좁은' 좌파 내에 이념적 빈 공간이 존재한다고 하는 말은 무의미합니다.
또한 한국사회가 운 좋게도 경제성장을 이뤘고,
국민이 오랜 세월 계속된 이념투쟁(사실은 우파에 의한 좌파의 압살이지만)에
싫증이 난 상황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이런데도 좌파 내에서 차이를 강조하는 태도는
무지몽매한 원리주의에 다름아닙니다.
그런 태도는 이념의 균형을 이룬 서구사회에서는 원리주의가 아니겠지만,
한국사회에서는 우파의 압도적 우위라는 특수한 현실을 외면하는 태도라 하겠습니다.
우리가 본글과 같이 정치세력의 이념을 구분하게 되는 것은,
통일이 되어 이념대립의 긴장이 완전히 희석되고 나서라고 생각합니다.
그전에 좌우라든가, 이념문제라든가 이런 것을 내세우는 것은
압도적 힘의 우위에 있는 우파에게 일방적 난타의 기회를 제공할 뿐입니다.

우리는 이념을 내세우지 말고 '실질'과 '실용'을 내세워야 합니다.
08-12-21

바람의유혹  

고독한정신님말씀 잘 들었습니다.. 댓글주셔셔 감사합니다..
님 말씀대로 지난 60년은 보수세력(우파)은 진보개혁세력(합리적우파,진보좌파)보다

압도적우위였고..민주화이후 "3번의승리"는 거의기적에 가까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할 것은 우리가 오른쪽으로 가거나,
우리가 이념을 내세우지않는다고 그들(재벌)은 우리를 지지해주지 않습니다...
우리가 얻을것은 오로지 국민속으로 시민속으로 민중속으로 들어가는 방법밖에..
그들과 맞설 방법은 없습니다.. 국민이 우리를 신뢰할 수 있도록 믿음을 주어야합니다..

님 마지막말에 "우리는 이념을 내세우지 말고 '실질'과 '실용'을 내세워야 합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셨는데요...우리가 이념을 내세우지않는다면...
우리는 정치집단 일수도없고... 아무런 대안도 내세울수없습니다..
실용을 강조하며 이명박정부가 탄생했습니다...
그 결과 그들도 이념은 있었습니다..(생각 할 수록 끔찍하지만..)
탈이념을 강조하며, 이념을 지향하는 정치를 한다면 그 것은 회색분자라 생각됩니다...

아무런 색깔이없으면, 도대체 우리가 말하는 것은 무엇이 되겠습니까?
정당정치발전을 위해서는 이념정치는 필연입니다.. 우리가 이념을 내세우지않는다면,

우리는 한나라당과 무엇이 다를까요? 무언가 다른정책과 선을 그어야 할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확실한 선을 명백히 하지않은다면,
결국 우리는 재벌과 특권계층에게 굴복하는결과가 되고
다시한번 신뢰를 잃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의 특수성만으로 서구사회의 정당정치의발전을 거부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또 님이 말씀해주신 내용중 "통일이 되어 이념대립의 긴장이 완전히 희석되고 나서"라고
하시는 부분은 민노당내에서도 분열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통일이 되지않았다고해서
이념대립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에대해서 공감하지않습니다.
우리사회에서는 아직도 신해철씨가 말한데로 좌가 악으로 매도되고,
국가보안법이 존재하고있습니다.
우리는 국민에게 씌어져있는 보수언론에 이용된 콩깍지를
벗겨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점에서 제가 이야기하는 중도좌파 신생정당은 이념의 분열이 아니라..
한국사회내 이념적 빈공간을 채우고 중도개혁세력과 진보좌파세력을
이어주는 타협점이 될것이라생각됩니다...
우리는 그런점에서 그 중간선에 깃발을 꼿고 진보정당과 민주당과 타협하며 서로의 의견을 좁히고

더 나아가 한나라당에 대항할 정당으로 오래오래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종파를 나누는 원리주의가아닌 종파를 묶어주는 연결고리가 될 것 이라 생각합니다..

지난시절 열린우리당은 내부의 이념적간격과 대립으로 인해 잡탕정당이되고 몰락했다고 봅니다.

우리는 분명 그래서는 안되고 여기있는 분들은 그 실패를 너무나 잘 알기에....
이 신생정당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것이고....우리가 나아갈 길이라 생각합니다...
개혁세력의 분열이 오늘날의 참패와 보수우위구도를 낳았으니....
우리가 통합의 중심이 되어야하는 것이지 단순이 안그래도 적은표 분열시키겠다는 게 아닙니다..
08-12-21

고독한정신  

/바람의유혹
제가 '원리주의'라고 한 것은 님의 태도를 두고 한 말이 아니고,
진보신당 등이 참여정부나 민주당에 대해 거의 한나라당과 동일한 수준의
'우파'라는 낙인을 찍는 행동을 두고 한 말이었습니다.
제가 이점을 분명히 하지 못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게 썼네요. 죄송합니다.

제 댓글의 전반적인 취지는,
'우파의 압도적 우위라는 상황을 좌파 내 여러 정파가 제대로 인식해서
사소한 차이를 극복하고 대연합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정당의 건설 문제는 당장 지방선거와 나중의 총선에서 공천문제,
대선에서 후보단일화의 문제 등 현실적인 문제와
제도권 내 좌파(?) 정당의 정통성, 역사성의 문제가 있어서
쉽지 않을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08-12-21

베고-꽃잎222  

간만에 생산적인 글을 봅니다. 가입 축하드리며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08-12-21

SJLove  

바람의 유혹님 반갑습니다... ^^

바람의 유혹님이 제시하신 정치지형과 새로운 진보정당의 필요성에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론 사상적 동지를 만난 느낌이네요.

필진으로 신청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신청했습니만, 앞으로 필진이 되신다면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토론과 논쟁을 기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감사.... ^^
08-12-21

바람의유혹  

칭찬해주셔셔 감사합니다^^ㅋ
저도 앞으로 좋은글 많이올리겠습니다.
부디 제글이 진보개혁세력의
통합과 화해에 도움이 되었으면하고
새로운진보정당건설에 도움이되면 좋겠습니다..
08-12-21

포데로사  

바람의유혹 / 님의 위의 분류에 '지역감정'이라는 변수를 넣고 계산을 하면 굉장히 복잡한 수학문제가 되어버리죠. 거기에 또한 열린우리당의 실패가 있기도 하고요. 그래서 두려운겁니다.

창당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08-12-21

바람의유혹  

네 그렇죠.... 앞으로 지역감정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게 많을꺼예요...
대한민국엔 정치적변수가 참 많습니다...
제가 이쪽분야에 관심이 많다 보니...
글을 자주 올릴 것 같네요....
수학문제를 풀어내는 데 일말의 도움이되었으면 합니다..
08-12-21

아랑아빠  

하여튼 당을 만들어야죠.
잘 오셨습니다.
활발한 논의가 일어나기를...
08-12-21

야광재털이  

나는 어디 쯤 있을까 하고,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고독한정신님 댓글도 참 공감이 갑니다.

탈 이념적으로 모든 스펙트럼을 흡수할 수 있는... 그런당은 안될까요?
08-12-21

박무  

가입 축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
08-12-22

世異  

결국엔 이념의 스펙트럼을 뒤로하고~ 지역주의로 귀결이 되었다는 것이 문제지요. 웬만한 대의명분 -김대중 대통령 같은-으로는 뒤집기가 힘듭니다. 또, 뒤집었다고 뭔가 획기적을 개선되는 것이 없지요.
그런 의미에서 탈 이념적으로 모든 스펙트럼을 흡수한 당은 이미 있습니다.
그것도 두개씩이나~ ㅡ,.ㅡㅋ

저같은 경우 영남을 기반으로 하는 -대략 예전의 김영삼 전대통령 지역지지기반- 또 다른 정당의 출현을 기대하고 있는 편입니다. 지역에서는 지역을 기반으로 하고, 수도와 수도권에서는 그럭저럭 정책대결로 몰아가는 편이 실현가능성이 높다고 보며. 현재 진보정당의 부실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이쪽은 모여야 하지만 상대편은 각자 딴살림 차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친박연대나 자유선진당은 긍정적이죠. 이념적으로 정의하기 쉽거나 확실한 지역연고의 정당이니까요. 물론 거기에 속해있는 사람들을 긍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대편을 규정하기가 명료해지기 때문에 긍정적이라는 것입니다.

우선 과반을 획득할 가능성이 있는 정당이 없어지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나 한나라당같은 기본 지지율이 공고한 정당은 두 쪽이 나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바람직하지요. 결국엔 지역주의로 귀결되었으니 말입니다.
08-12-22

사랑시  

반갑습니다.

가입하시자 마자 활발한 글쓰기를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이념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데 앞으로 많이 배우겠습니다.
0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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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96 시 한 번 감상하세요- 의자(시인 조병화)   1 팔광 08-12-20 0 0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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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91 이번 토론중 납득이 가지않는 게 하나 있습니다.   24 BACH2138 08-12-20 5 0 1395
29290 [보고] 제3기 충북광장 출범 보고   7 오늘의시 08-12-20 7 0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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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66 [펌]유시민 주연의 한밤의 백분토론   2 눈팅 08-12-19 7 0 1172
29265 아빠님 축하드립니다 !!! [시민광장 1만 돌파]   17 냉정하게 08-12-19 14 0 874
29264 손님 맞을 준비가 철저한지요?   2 네이버하이에나 08-12-19 2 0 501
29263 첨맘님.. TV에 나오시면... 많이 웃으세요....부탁드립니다.   4 마음주리 08-12-19 2 0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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