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내년을 대비하기 위한 3기 집행부 1박 2일 워크샵을 시민광장 사무실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각 2시 반이 막 넘으면서 잠시 휴식시간을 갖으면서 게시판에 들어 오니 회원수가 10,000번을 돌파하여 10,029번째이네요.
(9,999번 막내님, 10,000번 아빠님, 10,001번 엄마님 한 가족 같군요. 축하합니다^^)
어제 사실 100분토론의 현장에 있었는데 느낀 것은 PD들 그리고 시민논객들 상당수가 토론 전후에 첨맘님을 에워싸는(다른 분들 머슥할 정도로) 모습을 보면서 기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얼마나 사람들이 희망에 목말라 있는지를 그 광경을 통해 유추해 봤습니다.
역시 아고라에서의 반향을 '유시민과 진중권의 차이'라는 글이 현재 시각 무려 조회수 11만이 넘고 추천수도 5,000이 넘으며 댓글도 1300개가 넘는 엄청난 폭발력을 발휘하는 것을 보면서 민중이 무엇을 갈망하는지를 절절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 연장선상에서 우리 시민광장 회원이 단 하루 사이에 200분 가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기존 회원뿐만 아니라 이 새로 오신 분들이 결코 실망하지 않도록 정말 잘해야 겠다는 각오를 재삼 다집니다.
하여 중언부언 길게 글 쓰느라 시간 낭비하지 말고 이 글을 여기서 중단하고 다시 회의를 진행해야 겠습니다.
어제 오늘 가입하신 신입회원님들 만나뵙게 되서 정말 반갑고 고맙습니다. (꾸벅^^)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