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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이 전당대회에서 통합신당 추진을 공식 결의했다.
열린우리당은 14일 오후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대의원 6천6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당대회를 열고 '대통합 신당 추진의 건'을 안건으로 상정해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새로 합의추대된 정세균 당의장은 대통합 신당 창당 작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어서 열린우리당 의원들의 탈당 명분은 당분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열린우리당은 또 지난 달 29일 중앙위원회에서 결의한 기초당원제로의 당헌 개정 등 심의 안건도 박수로 통과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