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글 -
시민광장 2기 대표 토지공개념입니다.
원래 저의 자리로 돌아가겠다고 말씀드리며 인사를 드렸는데, 유감스럽게도 이번 달 말까지 임기를 조용히 끝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주말과 휴일 사이에 줄줄이 메달을 단 게시글을 읽어 보신 분들은 다들 아실 겁니다.
게시판에 메달을 달고 있는 '서울서울'닉을 가진 자가 쓴 글에 대한 저의 견해는 일단 생략하겠습니다.
우선 감자호크님이 요청하신
"회원간 분열을 조장하고 시민광장 유티즌 모두에 대해 명예를 훼손시킨 '서울서울'님에 대해 중앙광장 차원에서 법적조치(고발)을 준비위원장으로서 청원합니다. 대표님께도 요청드립니다. 또, 서울서울의 실명과 42명의 추천인 명단을 조사해 공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 개인뿐 아니라 서울광장 추진위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으로 법적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에 대해 그렇게 되도록 조치하겠습니다.(한 분 더 늘었군요. 43명)
상식과 원칙이 있는 자라면 누구든 저와 동일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업무를 마무리 해야 할 입장에 있는 사이버팀장에게 다소 부담을 지우는 일이지만 그렇게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를 신속하게 조치해서 시민광장 3기를 이끌게 될 박무님과 새롭게 시작될 집행부의 부담을 줄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글-
박무님께서는 이번 조치가 제가 시민광장 2기 대표로써 책임을 다하고자 조치한 내용임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럼에도 박무님께서는 이 사안에 대해 본인이 책임지고 해결하시겠다는 글을 쓰셨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이 다음 집행부로 전가되는 것을 저는 원하지 않습니다. 또한 제가 이 책임을 박무님께 넘긴다고 이 사건이 쉽게 해결될 것 같지도 않습니다.
당사자이신 감자호크님이나 시민광장 2기에 함께 했던 분들이 받은 모멸감은 아마 게시판에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일 겁니다.
그럼에도 게시판 글에 김반장님이나 칼 융님 같은 분들의 중재도 있고 해서 감자호크님과 박무님, 그리고 성난대추님께 제안드립니다.
저와 집행위원장인 겨란한판과 함께 5인 회동을 가집시다.
이 자리에 '서울서울'이라는 닉을 가지신 분도 꼭 나오시기를 요청합니다.
마침 오늘 서울광장 창립준비위 2차 모임이 있으니 그 곳에서 만납시다.
그렇게 그 곳에서 당사자인 감자호크님과 함께 이 문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합시다.
일단 제가 올린 공지 글은 내리겠습니다.
세 번째 글-
제가 올렸던 글에 많은 분들이 유감을 표명하고 계십니다. 제 뜻이 잘못 이해될 수 있도록 제가 제 뜻을 잘못 전달한 것 같아 이렇게 해명의 글을 씁니다.
제가 감자호크님의 청원이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게시판에 올린 이유는 그만큼 사안이 심각하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시민광장 회원들을 분열시키고 회원들의 분란을 유도 조장하며 상대방을 모욕하는 일이 더 이상 없기를 바라는 심정 뿐이었습니다.
물러나는 대표로서 이 일을 책임지고 처리함으로서 차기 대표인 박무님의 짐을 가볍게 해주자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되도록 하겠다는 제 의지의 표현을 회원 여러분들께 공지로 올렸습니다. 제가 결정하면 절차도 없이 무조건 그렇게 확정된다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3기 대표인 박무님의 부담을 가볍게 해 주자는 제 생각과 달리
박무님은 이 사건을 자신이 처리하겠다는 글을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그래서 공지를 내리며 청원자인 감자호크님과 차기 대표를 포함해
확대된 형태의 5인 회동을 제안했던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차기 대표와 집행위원장을 모시고 제 취지를 정확히 전달하려고 했으며 현 집행위가 이 사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의견 청취를 폭넓게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현재 사이버팀장의 보고대로 지금 이 사안에 대해 집행위에서 논의 및 처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규약의 범위 안에서 그동안 해왔던 관례대로 처리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최종 조치가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잘못 이해하고 계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최종 조치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지금 진행중입니다.
형평성은 물론 원칙과 상식에 맞게 본 사안이 처리되도록 대표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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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비교하면서 읽으면 앞뒤가 안맞아?!?!?!
그냥 서울서울 처럼 잠깐 흥분해서 실수한거라고 쿨하게 나가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