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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서울서울 | 2008-12-17 16:00:44 | 조회 2193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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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로 인해 상처받은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제가 할수있는 모든 진심을 가지고 다시한번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제글이 무례하고 경솔하였으며 여러분들께 상처입힌점 인정하고 반성합니다

그로인하여 많은 분란이 초래되고 있어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서울광장창립이 혹여 시민광장에 해가 될지 모른다는 생각이 앞서

거친 언어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쳤습니다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부디 부족한 저의 사려깊지 못한 행동으로 촉발된 분란을 이제는 끝내 주십시요.

 

저의 글에 찬성 누르셨다가 괜한 오해와 분란에 휩싸인분들께도 너무 죄송합니다

그분들도 서울광장창립이 시기적으로 염려되는 한가지 부분에 동의하신것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회원여러분과 시민광장의 리드 되시는 분들께서 올바른 결정 내리시리라

믿습니다.

 

저의 글은 모두 다 자진삭제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깊이 반성합니다

 

(그리고 저는 사회디자인연구소와는 아무 관련이 없으며 그곳의 평회원도 아닙니다

  괜한 오해를 사디연 관계자분께 끼친거 같아 그점도 죄송합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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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봉  

유구무언
08-12-17

아름공간  

그렇지요 사과는 이렇게 하셔야죠. 좀더 빠르지 못했음이 안타깝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08-12-17

서울서울  

진심으로 사과한다면
본 필명을 밝혀라!!!!!!!!!!!!!!!!

증말 왕짜증이다.
08-12-17

SJLove  

그 동안 마음고생과 고민이 많으셨을 줄로 압니다. 위로를 드립니다.

많은 고민끝에 쓰신 글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08-12-17

서울서울  

제 글을 삭제할려고 했는데 댓글이 있어서 자삭이 안된다고 합니다

사이버팀에서 삭제해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08-12-17

가람^^*  

댓글로 인해 삭제가 안된다면...

1. 제목과 내용에 점 하나 넣고 수정하는 방법과
2. (기록의 중요성을 감안할 경우) 글자 색깔을 모두 백색으로 만들어버리는 방법

이렇게 두가지가 있기도 합니다. ^^*
08-12-17

ball  

글 삭제할 필요 없구 아이디 까라!!
08-12-17

SJLove  

"아이디 까라!!"

--> 이 부분을 보니, Ball님 굉장히 용감하신 분 같습니다.
08-12-17

아름공간  

까면 빠따 치실려고 하시는것 같은데 ㅎㅎ... 이제 정리모드로 들어가는게 만인의 행복에 좋을것 같습니다.
08-12-17

ball  

좋은게 좋은겁니까?

하지만 전 생각이 다릅니다.
만약 서울서울이 검정닉으로 글을 적었으면 제가 이런말 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지만 서울서울은 검정닉보다 져렴한 분홍닉으로 글을 적었습니다.
서울서울은 분명 우리가 잘 아는 닉일것이고, 추가로 가입을 했다면 명의도용일수도 있습니다.
뭐..저도 가정 한번 해보았습니다.
08-12-17

아름공간  

전 사과하는데 강한 반동보다는 한발 물러서 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과로 끝날 문제는 분명 아니지요. 제명이 됐던 자진탈퇴가 됐던 결론은 나야지요.

결코 좋은게 좋은건 아니랍니다. ㅎㅎ
08-12-17

아이디는  

서울서울아이디 누르시고 아이디검색 하시면 나옵니다.
신입회원은 아닌 거 같네요.
08-12-17

뒤집기한판  

명의도용했다는 근거를 대세요...?
자꾸 명의도용얘기가 나오는데 그게 어떻게 나오는지 알고 싶네요..

가정도 그런가정 하시면 큰일나요..--
명의도용했다는 얘기들이 간간히 나오는데 이거 확실하게 주장하면 그 님들한테 끝까지 갈겁니다.. 어떻게 알았는지 말이에요..
08-12-17

이상타  

명의도용했다는 얘기들이 간간히 나오는데 이거 확실하게 주장하면 그 님들한테 끝까지 갈겁니다.. 어떻게 알았는지 말이에요..

=>님은 본인이 아니실텐데 누가 끝가지 간다는말이신지? 서울서울 본인이?
그럼 님은 누군지 안다는건가요?
08-12-18

부세쳐  

볼님
참으세용 ㅠㅠ;;
08-12-17

울트라진이  

아이디는 까는데 1초도 안걸리는 머가 궁금한거죠?????
08-12-17

부세쳐  

깊이 반성한다는 말에 그나마 다행입니다.
앞으로라도 말한마디
글 한단어가 끼칠 파장을 예상하시길 바라고
이렇게 나마 진심 어린 사과글 보니 다행입니다.*^^*
08-12-17

실명 싫어  

인터넷의 자유가 주는 책임이 크다는 사실을 느낍니다
물론 통제가 만능이 아니지만 서도
특히 정치적인 카페에서의 글 적기를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더라
님의 문제는 너무 크 버렸다는거
08-12-17

담지  

.......................... 眞, 仁, 善...人 하는 심사숙고 바랍니다..
08-12-17

새벽강  

서울서울님이 사과를 하셨으니
이 문제는 이쯤에서 덮는것이 좋겠습니다.

아직도 마음 상한분들 있다면
너그러이 혜량을 베푸시기 바랍니다.
08-12-17

부세쳐  

여러분 그만 화푸세요.
내일 100분 토론 합니다.
전화 논객으로 가입하세요~
08-12-17

하늘파랑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걸 뒤집으면 말 한마디가 천냥의 무게를 가지고 짖누를수도 있다는 것이죠.

서울서울님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시민광장은 지금 엄청난 댓가를 치뤘습니다.
그리고 이 사과글로 그것이 수습이 될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는 속죄하는 마음으로 신중 또 신중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08-12-17

콩알탄  

화가 났습니다.
정말 화가 났습니다.

하지만 님의 사과글에서 진솔함도 느낍니다.
많은 분들께서 사과의 마음을 받아주셨으면 합니다.

모든게 좀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하는일인데
,,,,,,,,사과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마음 풀고 진도
나갔으면 하는데,,,,,, 안되겠습니까? 광장 여러분!!!
08-12-17

뒤집기한판  

님도 맘고생이 심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저도 님의 글을 보고 참 바보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용기있게 반성하시고 자숙하는 모습을 보이시니 많은 시민광장회원분들이 이해하실것으로 믿습니다..^^
08-12-17

참다운세상  

잘 하셨습니다.

용기있게 반성하는 모습... 높이 삽니다.

곁에서 지켜보던 사람입장에서 우선 맘이 안 좋았더랬습니다.

저 또한 좀 더 단단해 질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08-12-17

허참  

다른건 모르겠고 정황상 광장의 회원임에도 탈퇴하여 다시 회원가입을 했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 주민등록번호 도용하여 글쓴거 아니겠소?
만약 두번째라면 현행법상 명백한 불법일진대..
허참!!
08-12-17

포세이동  

1번은 지나친 비약이시고 탈퇴했다가 바로 가입할수있는게
아니거든요.
2번은 문제가 있죠
08-12-17

노아-2  

왠지 꼬여 있는 실타래가 풀려지는 것 같군요...

가장 먼저 해야 할것이 서울서울님의 이번과 같은 진솔한 사과 였습니다.

서울서울님께도 참 많은 것을 생각하고 많은 것을 고민하게 한 시간이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제 첫 타래가 풀렸으니

다른 타래도 차례로 풀리겠지요...

시민광장 여러분 감사합니다.

꼬여있는 실타래 차례차례 하나씩 풀어 봅시다...

저부터 시작하지요...

앞으로는 내 자신의 행동에 있어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해야 겠다 다짐합니다.

모두들 차근차근 크게 보고 여유 가져 봅시다...

내일 백토 참 마음 편하게 볼 수 있게 되어 좋네요...

(개인적인 말 : 서울서울님! 님도 참 힘든 시간 잘 이겨 냈습니다...꼭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

여튼 화이팅입니다요. 시민광장님들...
08-12-17

유빠빠룰라  

사과를 하시려면 서울서울 아이디 말고

원래쓰시던 아이디를 공개하시고 당당하게 사과를 하세요

서울서울이라는 임시아이디 뒤에 숨지말고 나오세요..

힘찬반대 눌러드립니다..
08-12-17

추가  

사과에는 적절한 해명이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스템상으로야 몇 일 전에 가입하였으니 신입회원이 맞겠지만,
실제로도 신입회원이십니까? 아니면 기존 회원이십니까?
도저히 신입회원으로서는 쓸 수 없는 이야기를 풀어놓으셨기에
아직 서울서울님의 정체를 궁금해하시는 회원들이 있습니다.

덮어두고 미안합니다가 아니라 솔직함이 함께하는 사과였으면 합니다.
08-12-17

콩알탄  

사과를 하십니다. 하셨습니다. 저는 하셨다고 봅니다.함께갑시다.

글의 내용을 보면 판단하실 수 있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신입도 아니겠지요.
꼭 아이디 밝혀서 누군지 알아야만 사과를 받을 수 있는건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좀 통크게 넓은 마음으로 받아주셨으면 좋겠네요.
08-12-17

포세이동  

꼭 그사람이 누군지 정확히 알아야 속시원하시겠다는 분들의 저의가 뭔지 좀 궁금하네요
사이버상에서 말입니다. 이건 뭐 현피뜨자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유티즌답게 상식을 거스르는 행동을 하지는 마시길
08-12-17

통깨  

잘 하셨습니다.
08-12-17

야광재떨이  

이분을 용서 할 분은 따로 있습니다.
그분이 용서 하시면 저도 용서합니다.
08-12-17

무극이아빠  

잘하셨습니다^^
08-12-17

아랑아빠  

저도 유구무언 2
08-12-17

...  

미얀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08-12-17

천국문지기  

晩時之歎을 금할 수 없습니다.
08-12-17

시적모험  

유구무언 3
08-12-17

니미  

이 새끼 글은 썼다하면 메달이네
08-12-17

바람아래휘이잉~~  

사과를 하십니다. 하셨습니다. 저는 하셨다고 봅니다.함께갑시다2
08-12-17

젊은6월  

지두 추천을 합니다.
08-12-17

폐인(嬖人)  

언론플레이 기막히게 하시는군요.
도발하고 효과얻고 사과하면 끝나는 겁니까.

현집행부 자연스레 명예퇴진하면
차기집행부도 별탈없이 출범하는 거 아니었습니까.
현집행부가 차기집행부에 깽판친 거 있습니까.
인수인계 조용히 이루어지는 와중에 이 쌩쑈를 벌이십니다.

자존심 하나로 버텨 온 사람들 진흙탕에 쑤셔 넣고,
광장을 벌집을 만들어놓고 죄송하다. 참 편하네요.

비겁합니다.
바보가 아닌 이상 님이 신규회원이라고 믿을 사람이 있을까요.
(하긴 아직도 어떤 멍청한 인간은 확증있냐 봤냐 따지더군요.
이젠 사이버관리자까지 의심? 유치찬란하기는)

실명을 드러내고 사과한다면 고려해 볼 문제입니다.
님이라면 밟힌 사람들이 이런 식의 사과를 받아들이겠습니까.

어떤 분들은 쉽게 용서하시는군요. 당사자가 아니니 그럴수도 있겠죠.

밀양에서 전도연은 이렇게 말했죠.
'내가 용서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하나님이 먼저 저사람을 용서하느냐'구요.
짓밟힌 사람들은 그런 마음 아니겠어요.

진심으로 미안하다면 실명으로 제대로 사과하십시오.
08-12-18

관객  

시민광장...마치 두쪽난것처럼 보이는데요...일반시민님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까...싶네요...하다못해 유시민님이라도 믿게 만들 수 있을까요... 팬클럽이랍시고 어설프게 온라인 기반 컴티하지 마시고 정치성향강하신분들이 나서서 정당만들 준비에 박차를 가하시지요...
08-12-18

텔시시  

와! 간만에 중앙에 댓글이라도 다네요!

그간의 내용은 정독하지는 못했지만 흐름은 파악하고 있었는데......

우리가 같은 배를 타고 가는 사람들이 맞는지요?

옳음을 옳다고 얘기하고 그름을 그르다고 얘기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우리는 옳고 그름의 기준조차 서로간의 차이가 있어보입니다!

자자 멀리 보고 차근 차근 활주로를 모두 다같이 닦아 봅시다!
08-12-18

사랑시  

추천은 못드립니다.
경솔하셨습니다.
08-12-18

미사리  

이래 저래 문제군요. 해도 문제 안 해도 문제.

언제나 강릉길 다시 밟아 가 색동옷 입고 앉아 바느질할꼬
0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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