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블로그
http://usimin.tistory.com(헌법 제1조)
에 방문하면
"5년의 기쁨을 가슴에 묻고 이제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갑니다"
라는 글이 있습니다.
이 글에는 우리가 가야할 방향 설정이 아주 잘되어 있지요.
또한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비젼도 잘 나와 있습니다.
촛불도 나도 잠들지 못하는 밤
라는 글을 통해 자신의 심경을 토로 합니다.
"오늘 밤도 광장의 촛불은 잠들지 못하고, 아파트 숲 속에 유배당한 나도 잠들지 못한다."
과연 우리는 지금 유시민의 유배를 풀기위해 얼마나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유시민의 꿈인 정당개혁을 위한 준비 작업은 차분히 하고 있나요?
시민광장은 유시민이 있기에 존재하는 조직입니다. 단지 팬클럽으로서의 존재가 아니라 유시민의 유배를 풀기위해 국민들에게 끊임없이 상소를 올리고 소명할수 있는 기회를 얻기위해 최대한 낮은자세로 그들 곁으로 가야 합니다.
그리고 유시민이 돌아왔을때 최하단에 그를 떠 받치는 전위조직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가야할 길은 아주 명확하고 단호합니다.
유시민과 더불어 국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겁니다.
내일 100분토론에 유시민이 출연합니다.
지금 시민광장에는 집안 싸움의 이전 투구가 아닌 총선이후 첫 공중파 나들이를 준비하는 우리의 대장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우리가 이곳에 무엇을 위해 모여있습니까?
유시민 스스로 유배가 풀렸다고 생각할때 까지 우리도 같은 유배자의 심정으로 차분히 많은 것들을 준비해야 합니다. 더욱이 내일 그 첫 번째 사슬을 풀어갈 아주 중요한 TV토론회가 있습니다.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반문합니다.
지금 스스로 유시민을 헤치고 있지 않으신지요?
지금 스스로 유시민의 어깨에 무거운 짐을 얹고 계시지 않으신지요?
과연 지금의 싸움이 유시민을 위한 것 인지요?
냉정하게 이성을 찾기를 바라며 이만 마칩니다.
유시민만 보고 갑시다. 그것 이외에 이 곳에서 더 필요한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