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과 오프가 있었습니다.
둘다 유시민을 죽도록 사랑합니다.
둘은 유시민을 위해 광장에서 같이 살게 됩니다.
둘은 사무치면 꽃이 필 때까지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합니다.
온이 최선을 다해서 게시판 글로 눈팅들을 모읍니다.
오프는 게시판만 쳐다 보는게 마음에 안 들지만 온의 노력을 이해하고 참습니다.
오프도 최선을 다해서 이런저런 오프번개로 틈날때마다 눈팅들을 꼬셨습니다.
온은 오프 안면빨로 끼리문화가 형성될까 걱정하면서 마찬가지로 참았습니다.
참을성은 한계가 있습니다.
둘은 정작 필요할 때 오프소통은 하지않고 게시판에서만 서로의 불편함을 얘기합니다.
문제를 잘못 풀어 놓으면 큰 사건이 되고 맙니다.
온과 오프는 다툽니다.
끝내 헤어지고 맙니다.
헤어지고 서로에게 한말(난 최선을 다했어)였습니다.
온이 온의 눈으로만 세상을 보고 오프가 오프의 눈으로만 세상을 보면
그들의 세상은 혼자사는 무인도 입니다.
온의 세상, 오프의 세상일 뿐입니다.
나 위주로 생각하는 최선....
상대를 못보는 최선, 그 최선은 최선일수록 최악을 낳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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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가치판단 기준으로만 상황을 보실려는 분들.. 제의 핵심을 좁혀서 풀어보시기를. 서울서울은 비열했고 감자호크는 그럴만 했고 ,토지공개념은 오바했고 박무와 성난대추는 좀 더 책임감 있게.김반장,칼륭은 토닥토닥.
서울서울의 성실한 사과가 담보되지 않으면 제명하고, 감자호크는 사과를 받아들이고.. 서울광장 창립에 매진하고, 사과하지 않으면 서울서울만 한정하여 명예훼손으로 가시고, 추천한 사람은 시민광장 만명에 1/N이니 그 수에 연연하지 말고..추천한 사람을 보는 가치판단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니 김반장,칼륭은 자신의 기준이 시민광장의 기준으로 동일시 말고, SJLOVE.는 자꾸 범위 넓히지 말고,박무와 토지공개념은 이번사태에 대한 마무리 글 올리고. 이번주 안으로 끝내시기 바람.
안그러면 구둣발 던져 버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