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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갈라서서 경쟁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단디해라 | 2008-12-16 00:23:28 | 조회 1023 인쇄하기
http://usimin.co.kr/29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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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시민광장의 논란을 지켜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아~ 이게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내면에 존재하는 입장과 견해를 달리하는 정파의 싸움이다"

 

솔직히 시민광장의 조직적 성격을 둘러싸고 미묘한 다툼과 논쟁을 해온것도 사실이고

이러한 논쟁속에서 회원들간의 혹은 지역간의 집단화가 이루어져 사사건건 이슈를 둘러싸고 논쟁을 촉발시켜온것도 사실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상 다들 동의 하실 겁니다.

 

2008년 한해도 이런 연장선상 이었고  올해 대표선거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소위 "순수한 팬클럽 시민광장 대중적 역활론' 과 " 시민광장의 외연확대및 정치적 역활 강화론"

 

제가 볼때 제로나인/채송화 후보님은 기존 2기 대표의 입장과 견해를 승계할려는 입장이었고

박무/성난대추 후보님은 좀더 변화를 모색하고  외연확대쪽을 강화 시킬려는  입장이셨던 것 같습니다. 물론 다 아시다시피 올해는 변화와 외연확대를 유권자들인 회원님들이 선택했다고 보여집니다.

 

문제는 선거과정이 아니라 선거 후 인것 같습니다.

몇가지 이슈를 가지고 두 진영과 정파가 맞대결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슈를 가지고 공방하는 와중에 예전의 대논객들(?)이  커밍하는 모습도 보여집니다.

칼융님,김반장님,페인님 등 근데 좀 아쉽습니다.

지난 여름이후 침체 일로를 겪던 시민광장에서 그리도  좋은글로 시민광장을 활성화 시켜주기를 바랬는데 그때는 왜 일언반구도 다들 없으셨는지......

 

하여튼 양진영의 대립과 경쟁은 "서울광장'을 둘러싸고 확대되어 진것 같습니다.

여기다 기존 2기대표인 토지공개념님이 한쪽 입장을 두둔하고 나서면서 더욱더 확대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양진영의 입장과 논리적 정당성을 차치하더라도 저는 걱정이 앞섭니다.

제일 큰 걱정은 아마 2009년 새로운 집행부가  "되는일도 없고 안되는 일도 없는"는

말처럼 무기력한 집행부가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행부가  뭔가 업무를 추진햇을때

입장을 달리하는 진영에서 안티를 걸고 절차를 문제삼고 반대 댓글을 달기시작하면 중게는 논란에 휩싸이고 업무는 사실상 흐지부지 되겠지요. 사실 올해도 좀 그렇지 않앗습니까?

 

예전 1,2 집행부때의 "경향"과는 다른 "조직과 논리"로 무장한 양진영의 싸움과 논쟁을 미리 생각하면 머리가 절레절레 흔들게 될만큼 악몽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안 합니다.

차라리 서로를 인정하거나 동지애적인 감정이 없다면(사실상 댓글만 본다면 서로 적대하는것 처럼 보입니다. 너무나쉽게 처벌과 사법적인 처리를 원하는것을 보면) 서로가 조직을 분리하여 당분간은 선의의 경쟁을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시민광장A,시민광장B,시민사랑,시민마을 등등 이렇게 다양한 팬클럽이 존재하면서 유장관님을 지지성원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단,양진영이 서로의 입장과 견해의 차이를 인정하면서 대의를 위해 한 조직내에서 대로는 선의의 경쟁을 때로는 동지적 비판을 한다면 같은 조직적 틀속에서 같이 할수 있겠지요.

 

특히,선거에서 패배하신 후보님들과 그들의 견해에 동조하고 성원하셨던 분들이 먼저 감정을 누그러뜨리고 새로운 집행부를 인정하고 도와주겠다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어째든 선거에서 승리한 후보들은 선택을 받았고 내년 한해는 그들이 공약한 내용을 중심으로 회원들과 의사소통하면서 조직을 리드하게되어잇습니다.시민광장을 위해 대승적관점에서 포용하고 도와드릴때 시민광장의 발전과 성숙이 전제될것 같습니다.

 

짧은 시민광장 회원의 경험이라 내부적 상황과는 무관하게 느낌으로 글을 썼습니다. 지적과 반대가 많으면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28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야광재떨이  

저마저 로그오프하고, 글쓰면 안된다는 생각에 그냥 댓글 답니다.
숙고하셔서 작성한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보이는 것을 보이지 않는다 할수는 없겠지요 솔직하십니다.

하지만 제안하신 내용은 전라동,경상동 지역감정 있다고, 남북분단도 모자라
동서로 또 가르자는 말씀입니다.

경쟁이요? 전쟁 안하면 다행일껍니다. 삭제하시든 말든 게의치 않습니다.
08-12-16

단디해라  

야광님/
내말의 본심은 갈라져서 경쟁하자는게 아니라 일반적 민주주의 원칙을 강조하는 것입니다.새로운집행부가 만들어졌습니다. 그것도 공식적이고 민주적 절차에 의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타 진영에서는 인정하고 싶지않는것 같습니다. 그러한 모습이 내년 2009년 시민광장의 미래를 어둡게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3기집행부를 인정하고 그들이 자신감있고 활기차게 큰그림을 그리고 우리는 그 그림에 대해서 박수쳐주고 격려할때라고 보여집니다. 그렇지못한 우리들이 좁은 마음이 아쉽다는 겁니다.
08-12-16

야광재떨이  

네 저도 아쉽습니다. 타진영이 존재하는지는 모릅니다(정확상 추측일뿐이죠)섯불리 말하기도 곤란합니다.
정식으로 문제제기 하시고 제안 하실 요량이시면 가입하시고, 시민광장 회원으로서 말씀하시는게 절차에 맞다고 봅니다.
단순 지적만 하신다면, 분열의 씨앗만 던저주는 꼴이 됩니다.
인정하기 싫은 치부를 들킨 기분입니다.
08-12-16

단디해라  

본글에 저도 글을 썼습니다.
"짧은 시민광장 회원의 경험이라 내부적 상황과는 무관하게 느낌으로 글을 썼습니다"
내부적 상황 솔직히 자세히 모릅니다.저도 회원입니다.저도 분홍닉으로 말하고 싶습니다.하지만 비겁하다고 말할수있지만 "마녀사냥'을 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 ^^*
08-12-16

야광재떨이  

"짧은 ..." 제가 못 봣네요 ~ 죄송합니다.
마녀사냥이라뇨 ㅡ.ㅡ
시민광장 회원이라면 정정당당한 문제제기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서울 ... 닉 말하기도 싫지만 그분은 마녀짓 하신거 맞습니다.

아 저도 이젠 좀 벗어날때도 된거 같은데 죄송합니다. 마이아팟습니다.
08-12-16

웬 "정파?"  

시민광장은, 단디해라 님이 소속된 유시민 정파만 있을 뿐이라 사료되나이다.
해서, 따로 나눠서 경쟁하고 뭐하고 할 필요는 없잖나요.
그럴 인적/물리적 자본도 안 되고.
이제 겨우 10000명인데...
그니까 "정파"는 시민광장인이 1,000,000명쯤 되믄 생각해 봅시다요.
08-12-16

단디해라  

예 잘 알겠습니다 ^^*
08-12-16

가람^^*  

단디해라님/

충심에서 하신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선의의 경쟁을 위한 마당을 어느정도 선으로 어떤 방식과 과정을 거쳐 만들어낼 것인지의 새로운 문제가 발생합니다.

님의 제안이 수면위로 올라오더라도 누가 남을 것이며 누가 나갈 것인지를 두고 논란이 일 것입니다. 결국 갈라서야만 할 정도까지의 갈등상황 후에 그리 되겠죠. 그리고 그리 되기까지 그만큼 깊은 골을 남길 것입니다.

따라서 선의의 경쟁문제를 조직을 갈라선다는 전제하에 생각할 것이 아니라 시민광장이 한차원 진화하기 위한 체제와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만드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8-12-16

단디해라  

가람^^*/
님은 항상 진지하고 깊은 속내를 가지신 분인것 같습니다.
저도 "선의의경쟁을 통한 진화와 발전"이 우선이며 "조직을 갈라선다"는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생각합니다.
08-12-16

가람^^*  

선의의 경쟁을 위한 나름의 아이디어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로써 벌써 세번째 글 약속을 하는 셈이네요.
1. 집단지성-5 성장과 대립 정반합.
2. 진화의 전략
3. 선의의 경쟁을 위한 체제

싱거운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시한은 정하지 않을께요. ^^*
08-12-16

단디해라  

가람^^*님/
갑사에서 님을 사실은 뵙습니다,멀리서....
님의 고견을 두손모아 기다리겠습니다.^^*
08-12-16

황병열  

단디해라!!!

이말은 우리동네 사투리인데 ~~~누구니?
08-12-16

단디해라  

황병렬님은 어느 지역(동네)이신가요??
08-12-16

시민지킴  

인정인정...ㅎㅎ
08-12-16

시적모험  

불신이 문젭니다. 불신이,, 쨌건 갈라선다는 건 갠적으로 용납이 안되구요.

허나 님의 본글은 새겨 들을만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다들 역지사지를 말하며 내 억울함 (니들이 그때 내게 어떻게 했나) 부터 호소하는데

진짜 역지사지는 타인의 억울함 (내가 그때 그들에게 어떻게 했나) 부터 챙겨봐야 되는 거지요.

그러면 좀 더 서로에 대한 포용과 이해가 가능해질 터인데,,, 그게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몹시 아쉽지요,,, 몹시.
08-12-16

단디해라  

시적모험님/
아직 주무시지 않으셨네요^^*
요즘 자주 그러시는것 같네요....건강에 해롭습니다.

님과 같은 분이 10분만 더 계셔도 이토록 문제가 고이지 않을텐데.....
님과 같은 분들의 말이 점점 먹혀들지않는 건조한 매우 건조한 시민광장이 아쉽습니다. 아쉬움과 함게 유장관님이 오버랲되는 이유는 뭘까요 ㅠㅠ
08-12-16

시민지킴  

ㅋㅋㅋ 그게 아쉽죠....ㅎㅎㅎㅎ
08-12-16

올챙이  

우리가 아직 이런 상황에 익숙해지지 못 한 탓일 겁니다.
오래도록 우리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그분의 분신처럼 즐겁고, 기쁘고, 슬프고, 안타깝고, 서럽게 느끼며 함께 살아왔으면서도...

하지만
내일이면 다시 붉은 해가 떠오를테고, 얼음장 밑으로는 아직도 자꾸 바다로만 가는 강물이 흐르고 있을 겁니다.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OO로 망한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문구 중 하나입니다.
단디해라 님, 살짝 "반대" 드립니다.
08-12-16

단디해라  

올챙이님/
님의 진심 소중히 받겠습니다.
만약 우리에게 "유시민"이 없었더라면....
공기의 소중함을 평소 잘 모르듯이
유시민의 존재감을 너무 망각하고 있는것 아닌지..
저를 포함한 우리모두가 초심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08-12-16

선각  

우리는 누구인가?
이번과 같은 분란이 일때마다 갖는 의문입니만 답 또한 항상 같습니다.
유시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근런데 문제는 내가 생각하는 방법이외의 것은 인정을 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저 역시 그래서 안티가 좀 있엇고 해서 나갔다가 다시 왓습니다.

유시민적 까칠함의 씨내림일까? 하는 자괴감이 듭니다.
아차싶어선지 첨맘께서 우리 대구광장 총회때 단디 부탁하셨습니다.
아무리 그렇더라도 시민광장을 떠나지는 말아달라고.
08-12-16

단디해라  

선각님/
까칠함도 씨내림(?)이지만 여기 시민광장을 못떠나는것도 씨내림 아닐까요??
정령 이렇게 서로를 물어뜯고 싸우다가 정말로 갈라설것 같은 두려움에
역설적으로 내질러본 글입니다.
우리 영원히 함께 해야할 동지이고 싶습니다. 진정....
08-12-16

선각  

강물은 굽이쳐도 바다로 갑니다.
참을수 없는 가벼움땜에 좀 더디게 가지요.
대세는 쉽게 흐트러 지지 않습니다.
08-12-16

1,000  

낮에 저도 좀 흥분한 상태에서 댓글 달고 했지만 맘이 편하지 않습니다. 밤이 되니 차분히 가라앉습니다. 이쪽 저쪽의 존재가 있다면 그 다름 또한 서로 인정해주고 이해하도록 더 노력해야 겠습니다. 저부터 먼저....
민감해지니 여러 험학한 말들이 오감을 보았지만.... 함께 갈 우리를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08-12-16

단디해라  

1,000님/
그봐요 ^^
우리는 어쩔 수 없는 없는 "유빠"인가 봅니다.
님 말씀대로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함이 먼저인 것 같습니다.

다만,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태에 대해서는 유장관과 시민광장을 위해
앞장서 싸울겁니다 ^^*
08-12-16

울트라진이  

단디해라님????

혹시 tk???

.....

첨맘님이 출마에 변에 유연한 진보를 표방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유연하게 삽시다................까칠한 진보표방했으면 몰라도...

유연하게 ~~~~~~~


-------------- 나름 까칠한 울트라도 세뇌를 합니다 리렉스~~~~레드썬 !!!.......
08-12-16

카스탈리엔  

"순수한 팬클럽 시민광장 대중적 역활론' 과 " 시민광장의 외연확대및 정치적 역활 강화론"
의 두 정파?

그런것 없어요.
실체는 없고 소수자의 시각에서 비롯돼서 가끔 논제가 되곤 하죠.

그러나,
그런 것 없습니다.

더우기 둘로 갈라설 만큼이나 심각한 의견 대립?
없어요.

그러나,
누군가 그렇게 해서 둘로 자르려고 마음먹고 달려들면 그런 일이 벌어질 수도 있겠죠.

1:1000 정도의 비율로.....
08-12-16

山仁  

혹시가 우려를 낳고, 우려가 걱정을 낳고, 걱정이 근심을 낳고, 근심이 병이 되는 현상입니다.
확대 재생산 되고 있는거지요.

이거 이래서 이랬을 거야. 저뒤에 이런것 있을거야.
저 코트안에 뭔가 숨겼을거야.. 네 숨기긴 했을겁니다. 노출증.. ㅋ 얼마나 허망합니까? 이런상황이면.

저도 한번 격은적이 있어서요 요즘은 초연 합니다. 도 닦는 기분이 이럴겁니다.
가끔 우리 "1,000님"은 저더러 도통했다고 합니다.

사람속을 까뒤집어 보여 줄수도 없고 답답하지요.
그 답답한 마음을 할퀴고 헤집습니다.
답답함에 아프기 까지 합니다. 그러니 소리 지릅니다.
이젠 왜 소리지르냐고 합니다 뭐 낀놈이 성낸다고 까지 합니다. 미치고 환장 하지요.
이렇게 갈등이 커지고 있지요.

믿어주면 됩니다.

너 "A" 할려구하지 않냐?
아니 나 "A" 아니야 "B"할려구 그래.
어 그래? "B"는 나도 좋은데 어떻게 도와 줄까?

이렇게 "B"를 한다고 믿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A"냐고 물으면 편안하게 아니 "B"야라고 대답하면 됩니다. 사람이 생각이 다르니 서운하니 어쩌니 할거도 없지요.

안믿어주니 생기는 일입니다.

이정도 오해인데 갈라서고 말고가 어디 있습니까?

정파요? 그런거 없습니다. 팬클럽은 외연확대 안합니까? 정체성주장하면 유시민 사랑 안합니까? 지역강화하면 재미있게 안놀겁니까? 차이가 뭔가요? 차이가 없어요 없는 차이를 만들려고 일부러 그러는것 같습니다.

그냥 냅두면 되는것을 자꾸 말만들고 상처내고 부추키고 그러는 거지요.

그냥 이쁘게 봐주세요.
또 재롱 떨고있다고 생각 하세요. 고민하다 짜증나는가보다 저친구 오늘 상사한테 한칼 당했는갑다.
그렇게 봐줍시다.

저도 아니라고 할때 맞다고 우기니 답답 합디다. 그 다음부터는 누가 우기면 그래 니똥 굵다 그러고 맙니다. 시간이 해결해주고 진실은 나타 나더군요.

그러니 걱정 마십시오. 시민광장 그리 약하지 않습니다. 분열하지도 않습니다. 다른것도 없습니다. 정파요 이런건 더더욱 없지요. 그냥 좀더 친한 사람들이 있을 뿐이지요.

님도 즐겁게.. 힘내세요.
08-12-16

노아-2  

함께 가자 우리 이길을
투쟁속에 동지 모아....

함께 가자 우리 이길을
동지의 손 맞잡고...

~~~~~

함께 갈겁니다.

문제를 너무 크게 확대해서 보시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시간이 좀 지나고

진정이 좀 되고 하면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함께 할겁니다.

그치않아요?... 시민광장님들...

나만 그런가? ... ㅋㅋ *^^*
0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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