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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세상] 호미든의 봉하時記 (봉하마을 트리)
펌 | 2008-12-15 15:52:20 | 조회 11687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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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든의 봉하時記] 참여로 만드는 봉하마을^^

2008.12.14ㅣ사람사는세상ㅣ호미든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제 날짜에 글 올립니다.

오늘 봉하모습이 궁금하신분들 많으시리라 싶어 조금 서둘렀습니다^^

눈 빠지게 코 빠지게 기다리신 봉하소식 함께 하시죠.

 

보기는 했나.. 들어는 봤나..

국내최초, 세계최초의 희망돼지 트리가 준비 중에 있습니다.
어떤 모습일지... 일단, 기대를 하시고요^^

 

눈이 시리게 화창하고 청명한 날씨를 보인 봉하마을

 

날씨좋고 사람많고 무엇하나 부족할게 없습니다.
물론 우리 가슴엔 99%정도가 부족하지만 ㅜ.ㅜ

 

트리 번개에 참여하신 노삼모 식구들

 

생각보다 일이 많습니다. 트리작업이 만만치 않아보입니다.

 

대통령님께서 나오시지 않아 아쉽긴 하지만
대신 언젠가는 뵐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돌아갑니다.

 

아뿔싸; 글루건으로 하나씩 붙여 나갔던 희망돼지 트리...
글루건이 굳으면서 접착력이 약해져 그만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흐미... 다시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돼지에 구멍을 뚫어 철사로 이어 작업을 하기로 결정
그렇게 다시 끙끙거리며 작업을 시작합니다.

 

이상 봉하에서 호미든이었습니다. 라고 끝을 맺으려 했으나
저녁 9시경 드라카님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머하노? 생가마당에 불이 번쩍번쩍 거리는데 사진 안찍고....." 하여
한걸음에 봉하로 달려갔습니다.

 

우와......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비록 전문가의 솜씨는 아니지만, 비싼 돈 들여 만든 시청앞 광장의 모습은 아니지만

 

밝은 달과 함께 반짝 거리는 트리, 우리의 참여와 노력이 어우러져

 

더없이 아름다워 보이는 트리의 모습입니다.

 

낮에 한 고생이 말끔히 사라지는듯 합니다.
물론 저는 일을 하지않아 고생을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하루종일 고생한 분들은 아마도 그럴것이다, 라고 생각됩니다.^^

 

노공님께서 독서를 하시는지 비서관님이 업무를 보시는지 모르겠지만

사저에는 아직 불이 켜져 있었고
그곳에 참여로 만들어진 트리 또한 사저를 지키듯 밝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이상 봉하에서 호미든이었습니다.^^

 

 

p.s
사실 트리 '번개'에 참여가 조금은 저조했습니다. 그래서 다 완성시키지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모두에게 힘든 시기, 어려운 시기 입니다만 여러분들의 참여가 절실하기도 합니다.

다음 기회에는 더 많은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우리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봉하. 함께 만들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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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트리, 참여, 번개
덧글쓰기 | 전체글 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  

댓글 하나 없구나.....참 .....이럴 수 있는 거야, 참말로?
08-12-16

그림자정부  

시청 앞, 대형교회 앞에 화려한 트리를 보면 성경의 금송아지가 생각나고
봉하의 소박한 트리를 보니 아기예수의 사랑이 생각나는 군여...

호미든님 !! 감솨~~~
08-12-16

젊은6월  

호미든님과 함께하신 분들에게 감사를 보냄니다.
수고와 감사.... ㄷ더 아름답습니다.
08-12-17

풀향기2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노공께서도 보시고 마음에 위안과 힘이 되셨을거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08-12-19

gdgf  

♥온라인 부킹 애인대행★조건만남◈samonara.net
08-12-22

상수리  

수고가 많습니다.....힘내십시요..
0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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