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 회원하기 힘드시죠~
유시민은 좋아하는데... 중게에 글쓰기 한번 녹녹치 않고, 이사람 저사람 눈치보이고,
행여 누가될까... 혹여 분위기 깨지는 않을까? 노심초사 하시면서 글을 썻다. 지웠다 하시지는
않는지요?
또는 어린놈이 뭘 알아~ ?, 새로 온 사람이 너무 나대는거 아닌가 하는 우려에 하고픈 말을
하지 못하거나, 시민광장 눈팅 생활을 하시면서 이건 아닌데... 라고 생각해도 나서지 말자, 알아서 잘하겠지 하고 내버려 두시지는 않는지요?
때로는 욕이 한바가지 쏟아지는 상황이 닥쳐도, 익명은 비겁하다는 생각에 속만 끓이고,
시원하게 욕이라도 못하는 답답함을 느끼시지는 않는지요?
짧지만 시민광장과 함께해온 저는 위와 같은 사항을 비일비재 하게 겪었습니다.
금일 제가 이러한 주제로 참여광장 개설신청을 하게된 것 또한 위에 기술한 사항중에 하나임을
부인할수는 없습니다.
저는 시민광장을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자부합니다.
시민광장 없는 유시민을 한번 상상해 보십시요.
상상이 됩니까?
유시민 없는 시민광장을 한번 상상해 보십시요 ,혹은 당신이 유시민이 되어 시민광장을 상상해
보십시요 만족할 만 하나요?
모자라고 부족하고 전부다 1/n의 유시민은 충족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저는 유시민의 가치는 n/50,000,000=1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n = 여러분 입니다.
과연 n이 돈 175만원 때문에 n을 음해 할까요?
n/5,000,000 이 되어 주실 분, 속 시원하게 욕해 주실분, 여기저기 찜찜하게
변비로 고생하시는 분, 비무장지대에 글 쓰고 싶으신분, 일기장이 필요하신분,
아이디어 넘쳐나시는 분, 오프는 귀찮고 온라인이 편하신 분, 낙서장이 필요하신분,
소 잡아 드실 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하실분, 사자후 하실분,
뒷다마 까실분, 재미있는거 소개 하실분, 니 맘대로 하실분, 게시판 필요한분,
야광재떨이 안티 하실분, 아무꺼나 올릴 분, 모십니다.
ps. 저는 참여광장대표 자격으로 중앙운영위원으로의 어떠한 활동도 할 의향이 없습니다.
댓글 안 달아 주시면, 절 아시는 분 모두 제 목소리 들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