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를 잘 아시고... 과거 정부 책임자로 계셨으니...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일인지 궁금해서 질문드려 봅니다.
이번 한국은행 발표를 보면 올 들어서 외환보유고가 600억불 없어졌습니다.
600억불이면 한화(평균환율 1,200원 잡아서)로 약72조원입니다.
이거 누가, 언제, 어떻게, 왜 사용 되었는지 아시는지요?
72조원이 없어졌는데... 신문이나 인터넷을 다 뒤져봐도 상세 항목을 찾아보기 어렵군요.
제가 못찾은 것인가요?
아님, 외환보유고는 그냥 지금 얼마 있고... 대충의 요인이 이렇다...고 발표하면 넘어가는 항목인가요?
소위 상세 내용은 대외비인가요?
국고 72조가 행불인데...
이것이 전혀 이슈가 되질 않으니...
이거 돈이잖아요... 그럼 +/-가 제대로 된 보고서는 어디서 볼 수 있는건가요?
제코가 석자인 사람인데... 요즘은 나라 걱정도 되는군요.
1,050억불 생겼다고 좋아하는 걸보니... 기가막히기도 하지만... 외환걱정 없어졌다 온 사방 도배를 하면서 떠드니...
안정만 된다면 저도 밥벌이 걱정 안해도 되니 좋긴 하겠습니다만... 이건 몇 달(일???) 흘러보면 나올 답이고...
그렇다면 이젠 없어진 돈부터 챙기는게 순서일 것 같아서... 질문드렸습니다.
누가, 뭔 결정으로, 왜 썼는지??? 따지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어야 담에 조심하지 않겠습니까???
내용 알고 계십니까?
상세 설명 부탁드려 봅니다.
저 유시민님께 궁금한 것 물어 볼 자격있는 사람입니다. 팬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