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놀아봅시다.
서로 고생했던 기억들이 남았다면 위로합시다.
임기를 마무리하실 대표님들께 요청합니다.
전체를 위해서 지역광장을 위해서 행사를 위해서 워크숖을 위해서 총회를 위해서
게시판에서 새로운 분들을 반갑게 혹은 치열하게 댓글로 화답하고
무플방지차원에서 의견을 주셨던 그 많은 회원들을 서로 격려합시다.
100명의 회원이든 1000명의 회원이든 그 수고에 보답합시다.
2008년도초부터 마무리할때까지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그때 그때 그 자리에 혹은 그 공간에
있었던 회원들을 기억합시다.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장을 만들어 봅시다.
아쉬웠던 기억들은 보충하고 아름다웠던 기억들은 각인시킵시다.
힘차게 운영했던 그 자리에 함께 해줬던 그 아이디들을 기억하고 사랑합시다.
분위기 전환을 위해 애를 쓰신 모든 분들을 일일이 찾아뵙고 그 수고로움에 정성을 다 합시다.
철저히 노출되지 않았어도 묵묵히 그 자리를 지켜주신 아이디를 특별히 기억합시다.
비록 의견을 내지 않았어도 글을 쓰지 못했어도 존재하는것 만으로도 든든했던 동지들을
그 신뢰를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
그들이 있어 우리가 있고 새로운 한 해를 희망으로 맞이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