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촛불동지 여러분(예비군카페 펌)
애진아빠 | 2008-12-10 21:55:34 | 조회 673 인쇄하기
http://usimin.co.kr/29491     


트위터 페이스북

동료 여러분 기억 하십니까? 그 뜨거웠던 6월 7월 광화문의 현장을 말입니다.  생업과 학업을 뒤로하고 매일같이 광화문 으로 나

 

와 함께 울고 웃던 그 순간들을 말입니다. 격렬한 대치 속에서도 한점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설수 있었던것은 바로 우리들의 뜨거

 

운 동지애 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합니다.  아직까지도 그 순간들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끌려가는 동료의 손을 놓지않던 그 따뜻

 

하고도 뜨겁던 동료의 손길이 말입니다. 그리고 살수로 인해 저체온증에 걸린 동료를 포근히 안아주던 뜨거운 포옹과 가슴과 가슴

 

을 통해 느껴지던 동료의 뜨거운 심장박동 의 느낌............. 어찌 잊을수가 있을까요.

 

온몸으로 촛불을 감싸는 종이컵이 되고자 했던 당신들...... 바로 이 글을 읽고있는 예비군 동료 여러분의 모습이었답니다.

.

.

.

.

.

단도직입 적으로 말씀드릴까 합니다. 예비군 동료 여러분 도와주십시요.

 

그 뜨겁던 광화문에서 항상 우리들과 함께 울고 웃던 동료인 차중사가 지금 곤경에 처해있답니다.

 

누구보다 가슴뜨겁게 항상 앞장서던 우리의 동료 차중사가 정식기소 되어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두번의 연행과 공안탄압의 표적수사 그리고 불법적 강압수사 속에서 인권이 무시되는 상황속에서도 의연하게 우리와 함께 했던

 

우리의 뜨거운 동료인  차중사가 바로 지금 우리들의 도움을 절실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동료 여러분 어찌하시겠습니까??

 

많은것을 바라는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모든것을 내어 도와달라는것도 아닙니다.

 

뜨겁던 광화문 현장에서 끌려가는 동료들의 손을 맞잡고 부둥켜 안아주던 그 순간 그 때를 기억하신다면 다시한번 부탁드리겠습

 

다. 동료 여러분, 무릎이라도 꿇으라면 제가 꿇고서 여러분께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의 동료 차중사를 버리지말아주십시요.

 

우리가 함께 했던 그 순간 을 기억하신다면 다시한번 지금 이순간 차중사를 위해 우리 뜨거운 동료애를 발휘했으면 합니다.

 

동료 여러분 도와주십시요.

 

우리들의 신념으로 행동했던 그대로를 탄원서로 써주십시요.

 

탄원서의 작성 방식과 대략적인 내용과 차중사의 기소사실에 의거하여 우리들이 지금껏 행해왔던 그대로를 반박하여 써주셨

 

으면 합니다.  또한 탄원서 작성과 함께 작성한 자의 인감증명서1통과 신분증사본1통이 꼭 필요 하다고 합니다.

 

일종의 작성자의 신원증명 서류이니 거부감 갖지마시고 함께 동봉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주 토요일 송년회 자리에서 일괄 제출받을 예정이오니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일은 차중사만의 일만이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우리들의 일이 될수도 있고 또한 더나아가 말도안되는

 

공안탄압에 저항하는 일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동료 여러분.

 

씨피장 자격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강요 하겠습니다.

 

꼭 써주십시요.

 

자율 문제가 아닌 이것은 우리들 모두의 일이 될수도 있기에 이번만큼은 꼭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강요하겠습니다.

 

욕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어떠한 질타도 다 받겠습니다.

 

그러니 간곡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의 동료 정현이를 잊지않으셨다면 이번만큼은 동료 여러분들께서 한마음 한뜻으로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기억하시십시요. 우리의 그 뜨겁던 순간순간들을 말입니다.

 

 

 

 

 

 

 

 

 

 

 

우리 꼭 승리 합시다.

 

 

(카페회원분들께서도 적극 동참 부탁드리겠습니다. 차중사 건 과는 별개로 촛불집회간 여러분들께서 봐왔던 예비군의 모습들과

 

예비군의 행동, 또한 집회간 어떠한 일들을 해왔나를 보신분들께서는 탄원서 양식으로 예비군이 어떠한 일을 해왔나를 탄원서

 

양식으로 써주시기바랍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와주십시요.  간청드리겠습니다.)

 

 

 

 

 

 

 

(탄원서 작성요령과 서식은 꼴통오제이 의 글에 첨부되어 있습니다. 내려받기 하셔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탄원서 작성요령  http://cafe.daum.net/korea20080526/BRE9/7291

아고라 공지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087116

 

     

덧글쓰기 | 전체글 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림자정부  

정말이지
이런 소식 들으면 피가 끓어오르는 군여..

차중사님이 얼마나 외로울까를 생각하면
너무 안타까워 미치겠네여..
08-12-10

땡삐  

차중사님 힘네세요

가슴이 답답하고 그저 한숨만나옵니다.
08-12-11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8982 힘내라! YTN ! - - - 정말 YTN을 죽일 참인가?   7 대구경북시민 08-12-13 3 0 630
28981 시민광장의 미래는 노하우21...초인은 없다   1 톡투미 08-12-13 4 2 602
28980 1타 4피? 그 허무맹랑한 주장에 대해서   8 천국문지기 08-12-13 33 0 914
28979 프로토스 (스타크래프트) 매니아 첨맘님...........   14 울트라진이 08-12-13 9 9 974
28978 [서울서울님 글에 대한 비판2] 3기 집행부가 그렇게 무능합니..   40 칼 융 08-12-13 66 10 1829
28977 서울광장문제에 대한 첨맘님에 의견......   23 울트라진이 08-12-13 10 9 831
28976 무슨 생각으로 이러신건지? 참 대략 난감   2 부세쳐 08-12-13 11 0 608
28975 유시민의 콜로키움, 참여정부가 ‘사회자유주의’라구요? 달비골 08-12-13 0 0 522
28974 대전시민광장 제3기 대표후보 확정 및 후보출마의 변   2 충청도양반 08-12-13 6 0 557
28973 [서울서울님 글에 대한 비판1] 어제(12월10) 서울광장창립-실..   4 칼 융 08-12-13 46 10 1115
28972 父女가 같은대학 같은학과 동문이 되는건가요?   1 탱구 08-12-13 0 0 564
28971 [모닝커피] 복종과 지지에 관한 짧은 생각들   11 천국문지기 08-12-13 9 0 748
28970 해임통보 교사 "너희들 때문에 내가 잘렸다고 대답해야 하나..   2 경상도민 08-12-13 2 0 546
28969 유시민 “민주당엔 큰 꿈 가진 정치인 없다” 혹평   5 대구경북시민 08-12-13 5 0 984
28968 유시민님, 알려주세요!!! 힘들어요 08-12-13 0 0 528
28967 유시춘 “MB정부, 인권위를 귀찮은존재, 잔소리꾼으로 봐” 달비골 08-12-12 2 0 577
28966 [부산광장 3기 대표선거] 결과를 보고드립니다.   4 선관위 08-12-12 4 0 588
28965 MB, 또 국제적 웃음거리 됐다 - 구본홍 사장에 대한 재심사부.. 달비골 08-12-12 5 0 619
28964 현 정부가 한 여학생의 방을 도촬했습니다.   3 Lethe 08-12-12 0 0 634
28963 직능광장 중 하나인 <의료/의약 광장>을 정식으로 출범해볼까..   29 그림자정부 08-12-12 20 0 1181
28962 "6자회담 의장성명서" 의 분석<펌>   1 사랑지기 08-12-12 2 0 517
28961 역시 유시민이구나...   1 정연일 08-12-12 6 0 1013
28960 YTN 낙하산 물러가라…구 선배, 이제 그만둬라!   1 경상도민 08-12-12 0 0 598
28959 뜬금없는 소리겠지만 반대 아예 없애면 안될까요?   25 부세쳐 08-12-12 5 2 905
28958 제안하나 합니다.   13 하늘파랑 08-12-12 17 0 3444
28957 대전광장 총회 축제를 신나게 즐겨 봅시다.   2 흐르는강물 08-12-12 6 0 753
28956 가장 어리석은 시비, 정부 규모 시비   2 슈퍼우먼 08-12-12 1 0 2762
28955 [온라인망년회 개설요청] 물갈이 시즌이 왔습니다.마무리를..   3 화룡추 08-12-12 8 0 655
28954 악!   3 어억 08-12-12 2 0 575
28953 이런 짓도 하는군요..   17 mad-doctor 08-12-12 2 1 998
28952 민주당, 이름 모를 정치꾼만 존재할 뿐[고양사랑]   1 사람들 08-12-12 3 0 527
28951 [추천놀이] 2008년도 가장 기억에 남는 시민광장인 온새미로/..   15 화룡추 08-12-12 18 2 868
28950 민주당 12.12에 함 보겠다   2 파격 08-12-12 1 0 593
28949 별천사님과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님의 어제와 오늘....   1 톡투미 08-12-11 1 4 679
28948 [추천놀이] 2008년 가장 인상 깊었던 시민광장인 고독한항해/..   7 화룡추 08-12-11 13 0 821
28947 권력자가 YTN 기자 자르라고 협박했다   3 사람들 08-12-11 3 0 637
28946 유시민, 제주대 희망 초청인사   2 경상도민 08-12-11 3 0 791
28945 민주당을 따뜻하게 안아 줍시다.   35 몽키D루피 08-12-11 3 9 1048
28944 한 해임 교사의 편지…"해임 통보를 받았습니다"   8 경상도민 08-12-11 9 0 6865
28943 [송파시민광장공지]2기 송파 시민광장 선출 결과 공고   14 새날개1 08-12-11 4 0 948
28942 캠 덩 아세요? 오윤희 08-12-11 0 0 3454
28941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저자소개   1 재능세공사 08-12-11 3 0 891
28940 유시민님에게 지칩니다   10 의욕상실 08-12-11 3 4 1091
28939 좃중동스러운 경향 칼럼......항의합시다.   8 파란늑대 08-12-11 4 0 808
28938 나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   10 김성현 08-12-11 7 5 1050
28937 ‘분노의 주먹’ 강기갑 “깜짝 놀라 맨발로 가서 막았다” [..   4 육칠팔일 08-12-11 6 0 810
28936 민주당은 총체적 악질이다   10 SJLove 08-12-11 13 0 831
28935 유시민은 나오라!!   7 국민의소리 08-12-11 1 0 846
28934 꼭 이렇게 살아야 혀어~~   1 참 나 08-12-11 2 0 669
28933 한나라당 3중대(민주당을 바라보며)   7 준마 08-12-11 8 0 724
28932 [당선공고] 부천광장 2009년 3기 대표선거 결과입니다   23 초록뱀 08-12-11 16 0 6337
28931 민주당! 정신 안 차릴래?   10 참다운세상 08-12-10 6 0 860
28930 유인촌 장관이 해임돼야 할 101가지 이유   3 육칠팔일 08-12-10 4 0 752
28929 부동산개발업자 낭만신사, 상가 땡처리와 부동산업계 고수라..   1 부끄럼 모르는 이 08-12-10 0 1 1820
촛불동지 여러분(예비군카페 펌)   2 애진아빠 08-12-10 3 0 674
28927 대한민국은 RESET 계기를 만들어야한다 파격 08-12-10 0 0 427
791792793794795796797798799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