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여러분 기억 하십니까? 그 뜨거웠던 6월 7월 광화문의 현장을 말입니다. 생업과 학업을 뒤로하고 매일같이 광화문 으로 나
와 함께 울고 웃던 그 순간들을 말입니다. 격렬한 대치 속에서도 한점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설수 있었던것은 바로 우리들의 뜨거
운 동지애 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합니다. 아직까지도 그 순간들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끌려가는 동료의 손을 놓지않던 그 따뜻
하고도 뜨겁던 동료의 손길이 말입니다. 그리고 살수로 인해 저체온증에 걸린 동료를 포근히 안아주던 뜨거운 포옹과 가슴과 가슴
을 통해 느껴지던 동료의 뜨거운 심장박동 의 느낌............. 어찌 잊을수가 있을까요.
온몸으로 촛불을 감싸는 종이컵이 되고자 했던 당신들...... 바로 이 글을 읽고있는 예비군 동료 여러분의 모습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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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 적으로 말씀드릴까 합니다. 예비군 동료 여러분 도와주십시요.
그 뜨겁던 광화문에서 항상 우리들과 함께 울고 웃던 동료인 차중사가 지금 곤경에 처해있답니다.
누구보다 가슴뜨겁게 항상 앞장서던 우리의 동료 차중사가 정식기소 되어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두번의 연행과 공안탄압의 표적수사 그리고 불법적 강압수사 속에서 인권이 무시되는 상황속에서도 의연하게 우리와 함께 했던
우리의 뜨거운 동료인 차중사가 바로 지금 우리들의 도움을 절실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동료 여러분 어찌하시겠습니까??
많은것을 바라는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모든것을 내어 도와달라는것도 아닙니다.
뜨겁던 광화문 현장에서 끌려가는 동료들의 손을 맞잡고 부둥켜 안아주던 그 순간 그 때를 기억하신다면 다시한번 부탁드리겠습
다. 동료 여러분, 무릎이라도 꿇으라면 제가 꿇고서 여러분께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의 동료 차중사를 버리지말아주십시요.
우리가 함께 했던 그 순간 을 기억하신다면 다시한번 지금 이순간 차중사를 위해 우리 뜨거운 동료애를 발휘했으면 합니다.
동료 여러분 도와주십시요.
우리들의 신념으로 행동했던 그대로를 탄원서로 써주십시요.
탄원서의 작성 방식과 대략적인 내용과 차중사의 기소사실에 의거하여 우리들이 지금껏 행해왔던 그대로를 반박하여 써주셨
으면 합니다. 또한 탄원서 작성과 함께 작성한 자의 인감증명서1통과 신분증사본1통이 꼭 필요 하다고 합니다.
일종의 작성자의 신원증명 서류이니 거부감 갖지마시고 함께 동봉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주 토요일 송년회 자리에서 일괄 제출받을 예정이오니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일은 차중사만의 일만이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우리들의 일이 될수도 있고 또한 더나아가 말도안되는
공안탄압에 저항하는 일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동료 여러분.
씨피장 자격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강요 하겠습니다.
꼭 써주십시요.
자율 문제가 아닌 이것은 우리들 모두의 일이 될수도 있기에 이번만큼은 꼭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강요하겠습니다.
욕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어떠한 질타도 다 받겠습니다.
그러니 간곡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의 동료 정현이를 잊지않으셨다면 이번만큼은 동료 여러분들께서 한마음 한뜻으로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기억하시십시요. 우리의 그 뜨겁던 순간순간들을 말입니다.
우리 꼭 승리 합시다.
(카페회원분들께서도 적극 동참 부탁드리겠습니다. 차중사 건 과는 별개로 촛불집회간 여러분들께서 봐왔던 예비군의 모습들과
예비군의 행동, 또한 집회간 어떠한 일들을 해왔나를 보신분들께서는 탄원서 양식으로 예비군이 어떠한 일을 해왔나를 탄원서
양식으로 써주시기바랍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와주십시요. 간청드리겠습니다.)
(탄원서 작성요령과 서식은 꼴통오제이 의 글에 첨부되어 있습니다. 내려받기 하셔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탄원서 작성요령 http://cafe.daum.net/korea20080526/BRE9/7291
아고라 공지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087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