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먼동님과의 짧은 시간의 동행에서 나온 질문과 답변을 두서없이 올려 봅니다.
본문 토론방에 올리기에는 저의 필력이나 지식이 매우 미천하여 부끄러움을 감수하고. 용기를 내어
시민광장의 토론방이 후끈 달아 오를수만 있다면 짧은 댓글 수준도 용납되리라 믿으며.....?
저는 노사모였읍니다. 정말 많은 시간을 울고 웃으며 지난 시간의 감격을 다시 한번 재현하고 싶어
여기 다시 들어와 한바탕 놀아 보려니 조금 쑥스럽군요.
첨맘님의 웃고 있어도 웃는것이 아니라는 말씀에 공감을 보내며 저의 열정을 쏟아보려 합니다.
노무현이라는 사람은 바보라는 소리로 시작하여 노사모가 탄생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한사람 한사람 모여들기 시작하여 노무현 구하기가 원동력이 되어, " 내가 도와주지 않으면 안될것 같은 위태
위태한 존재라는 절박함이 가슴을 움직이게 했읍니다".
많은 우여 곡절이 남의일 같지 않아보여 두팔을 걷어 부치게 하였고,또한 언론들의 노무현 때리기로 돈벌이가 된다는것을 지금도 우려먹고 빨아먹고, 무덤까지 가서도 다시 "들쳐메고 나올 언론들의 속성을" 알만한 분은 다 아실텐데, 그걸 모르는 다수로부터 보호해야할 간절함이 사람을 움직이게 하였고, 그도 적절한 상황이 닥치면 피하지 않고 맞서 싸우는, 용맹한 장수의 기질을 보여,따르는 국민 한사람 한사람에게 실망시키지 않는 지혜로움도 발휘하여 지금도 봉하 마을을 명소로 만든 장본이 되없음을....
첨맘님도 지금 시국을 정면으로 대응하심 어떨지. 미련해 보일때도 있어야 사람냄세가 느껴지기도 하니까?
짧은소견 너무 귀담아 듣진 마시고, 지금하시는 강의가 많은 젊은 학생들에게 건강한 미래를 심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