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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선거] 박무/성난대추 후보님께 유벗 공약과 관련해 요청드렸던 내용입니다
고독한항해 | 2008-11-28 18:02:48 | 조회 1261 인쇄하기
http://usimin.co.kr/29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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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시 시민광장 대표선거에 출마하신 박무/성난대추님께서 공약해주신 "유벗, 전대협의 신화를 넘어" 공약에 대해서 유벗의 집행부 및 일꾼 내에서 논의가 있었습니다. 공약에 대해 찬성과 반대 및 그 외의 다양한 의견들이 오고갔고, 일부 회원은 본 공약이 현 유벗과 사전에 논의된 적이 있었는지 질의해주시는 유벗 회원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각자가 갖고 있는 공약에 대한 의견은 시민토론방에서 공유하기로 하고, 박무/성난대추님의 공약이 현 유벗의 집행부 및 일꾼들과 사전에 협의된 바가 없으며 현 유벗의 집행부 및 일꾼들의 의사와 무관함을 이번 선거의 유권자들이 아셨으면 좋겠다는 최소한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 형식으로는 박무/성난대추 후보님께 연락들을 드려서 직접 위의 내용을 게시판을 통해 알려주셨으면 하는 쪽으로 중지가 모아져서, 제가 대표로서 박무/성난대추님께 쪽지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별로의 글을 아직 올려주시지 않으셨고, 방금 성난대추님께서 공약들을 정리하여 올려주신 글에도 요청드렸던 사항이 반영되지 않아서 제가 별도의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박무/성난대추님께서 제시하신 공약 사항에 유벗이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항이 있어서 혹 유권자들에게 정확한 정보가 전달되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올리는 글입니다. 즉, 유권자들에게 대한 정확한 사실 전달이 본 글의 목적이지 그 이외에 다른 의도도 없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문단에 내용이 추가되었습니다.)

 

현 유벗 집행부 및 일꾼들은 박무/성난대추 후보님께서 제시하신 "유벗, 전대협의 신화를 넘어" 공약과 관련하여 사전에 협의한 바가 없고, 현 유벗 집행부 및 일꾼들의 의사와 무관함을 3기 시민광장 집행부 선거에 임하시는 유권자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대학생 모의국회나 정책 토론회와 같은 사업 및 유벗 회원들에 대한 회비 할인 공약이 그것입니다. 공약에 대한 구체적인 유벗의 공식 입장은 없고, 시민토론방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논의 속에서 유벗 회원 개인의 의견들은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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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리통뼈  

글쎄요...

대표 후보가 공약을 내기전에 유벗집행부 및 일꾼들과 미리 협의를 해야한다???

머리가 좀 아프네요;;;
08-11-28

상식  

당연한 것 아닌가요?

대표 후보가 '내년 대전광장은 이렇게 하겠다' 이것과 같은 거죠.
중앙은 중앙일뿐 지역광장과 직능광장 참여광장을 어떻게 하겠다 하면
당연히 미리 협의해야죠.

상식대로 합시다...
08-11-28

제대로 된 상식은  

그럼 하나만 묻겠습니다.

기호1번팀이 운영위원회를 전국의 각 지역을 순회 하면서 그것도 월까지 정해가면서 한다는데 그것은 그 지역광장과 협의했다고 그러든가요?

또 참여광장의 축제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그 공약은 참여광장과 협의를 했다고 그러든가요?

또 유시민을 팔아 수익사업을 하겠다고 하던데 첨맘님께 허락은 받으셨는지......

이런 걸 다 딴지 걸까요?

공약은 순수하게 공약으로 받아들여야지요 .

그리고 그 내용을 가지고 토론을 해야 그게 상식이지요.

오히려 지금의 본 글보다 댓글로 나온 내용들이 훨씬 영양가 있고 바람직하지 않나요?

제대로 된 상식대로 합시다.
08-11-28

상식  

글쎄......... 그게 같게 비교가 되나?

대학생 수련회, 대학생 모의국회, 대학생 정책발표회를 개최하겠다 하고 회비는 절반이라는데...... 대구광장 수련회, 대구광장 모의국회, 대구광장 정책발표회를 개최하겠다고 내년 대표후보가 공약을 발표하면 대구광장은 기분이 좋을까? 아무 사전 협의도 없이 말이지......

기호 1번팀이 순회회의를 월을 정한 것같지는 않던데? 횟수만 정했지!! 축제는 좋은 것 아냐? 유시민 파는 건 시민광장 회원들 모두가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유시민 팔아 시민광장 만드는 거 유시민 허락 받았니?

상식대로 합시다......
08-11-28

상식2  

한마디만 더합시다.
잘 보세요.

어떤 단체에 후보가 대표로 출마를 했어.
그런데 그 대표후보가 그 단체에 속해있는 소모임을 위한 공약 발표를 했어.
그래서 그 소모임 대표와 회원들이 이게 받아들일만한 공약인가 논의를 해서 별 영양가 없고 상의 한마디 안한게 영 불쾌해. 질의를 했더니 후보라는 사람이 대답도 안해줘.

기분 나쁜게 당연한거 아냐? 그래서 그 모임 대표가 회원 다수 뜻을 모아 우리 저 후보 싫다 그런다면......... 그게 선거 아냐? 이거 지극히 자연스런 선거야!!!!

그 단체가 아파트 대표자협의회 대표후보고 그 소모임은 그 아파트의 새마을부녀회 회장이라고 생각 한번 해봐. 아래 댓글들 보니 가관인데..... 도대체 왜들 이래?

이게 상식이란 거지...... 헐......
08-11-28

박무  

'고독한항해'님.
(제 시각 상)어젯밤 진행된 상황과 다른 글을 쓰셔서 사실관계차 이에 대한 해명의 댓글을 답니다.

쪽지로 오간 상황의 진행
1) 고독한항해 - 공약 내용이 유벗과 협의되지 않았음을 게시판에서 밝혀 달라 요구
2) 박무 - 이 요구에 대한 입장(답변)을 전달하고 견해가 다르면 그 차이점을 알려 달라고 쪽지 보냄
3) 고독한항해 - 답변 줘서 감사하다는 응답 쪽지 보냄

이런 상황의 전개에서 님의 본글에선 '요구를 했는데 글을 아직 올리지 않았다'는 표현을 합니다.

당초의 요구에 대해 그럴 상황인가에 대한 입장을 밝혔고 그에 대해 답변해줘 고맙다는 외엔 재요구나 제 쪽에서 요청한 다른 견해를 밝히지 않으신 것입니다.

이에 관련된 쪽지 내용을 아래 복사해오니 다시 살펴 확인해 보셨으면 합니다.
(쪽지 내용 상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내용이 없어 보여 전제하니 양해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간 글 중 3번째 : 고독한항해님의 답신)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말씀드렸던 것은 공약의 내용이나 취지 등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그리고 청년학생광장 유벗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같은 문제의식과도 관련이 없습니다.

그저, 현 유벗과 협의되지는 않았고 유벗의 의사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유권자들이 알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말씀드린 것입니다.

다시한번 빠르고 구체적인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

(오간 글 중 2번째 : 제가 드린 요청에 대한 답신)
>
>
> 안녕하세요?
> 어려운 가운데 수고 많습니다.
> 청년이 잘 되야 미래가 있다고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
> 공약이란 것이 이해관계자와 사전 조사나 협의를 통한 심도있는 공약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또는 한 발짝 바깥에서 보는, 일방적 시각에서의 공약을 하는후보자측의 일방적 제안이라 할 수 있습니다.
>
> 공약을 공표할 때 유권자는 이와 관련하여 어떻게 공약을 내게 되었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있어 이에 질문을 하면 후보자는 성실히 그리고 정확히 답변을 하게될 것입니다.
>
> 그런데 '고독한항해'님의 요청은 이런 식의 방법이 아닌 지금 별도로 게시판에 공표를 해달라 하시는것으로 이해합니다.
>
> 왜 그러실까를 생각해보니 아마도 '유벗'이라는 단체가 시민광장의 '기본 조직'이 아닌, '동호회'식의, 중앙(중앙운영위원회와 집행부로서 이하 '중앙'이라 약함)과는 관련이 없는 독립된 자발적 조직이라는 차원에서 후보가 왈가왈부할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판단하에 요구하시는것 같습니다.
>
> 그러나 저희쪽 견해는 다릅니다.
> 우선 공약으로 거론한 '유벗'이 사실 중앙과 하등 관련이 없는 개별 동호회 수준의 단체로 본 것이 아니라 시민광장의 청년 누구나가 해당되는 청년조직의 일반화의 의미로 거론한 것으로, 말하자면 '기존 조직' 수준으로 청년을 모두 포괄한 대상으로 보면서 그에 걸맞게 '기본 조직' 처럼 회비의 배분을 거론한 것입니다.
>
> 만약에 시각이 공약에서 후보자 임의대로 거론할 대상이 아닌 그야말로 Don't touch! 라면 회비배분 등의 공약 또한 불필요하겠지요.
>
> 아울러 굳이 유벗을 거론함에 있어 특정 단체를 거론하는 '유벗'이란 표기를 하지 않고 유벗으로 표현한 것도 그런 시각 때문이었습니다.
>
> 나아가 그 내용에 '꼭 이렇게 하겠다'라고 당선되면 관철하려는 공약이 아닌 방향성에 대한 선의견제시, 당선 후 보다 세밀한 '협의과정'을 거치겠다는 의사를 해당 공약에 이미 밝혔던바입니다.
> 이는 결국 이 공약을 추진할 때 유벗들과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세밀한 협의를 한다는 것이겠지요.
>
> 따라서 그렇게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견해가 다르다면 서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다시 쪽지 주셨으면 합니다.
>
> 수고하세요^^
>
------------------------------------------------

(오간 글 중 1번째 : 고독한항해님의 요구 내역)
> >
> > 박무/성난대추님
> > 안녕하세요.
> > 청년학생광장 유벗 대표 고독한항해입니다.
> >
> > 먼저 3기 시민광장 집행부 선거에 출마해주셔서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요.
> > 더불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또한 기대합니다.
> >
> > 이렇게 쪽지로서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최근에 게시판에 올려주신
> > "유벗, 전대협의 신화를 넘는다!"는 이름의 공약과 관련한 것입니다.
> >
> > 최근 유벗 내부적으로 제시하신 공약에 대해서 논의가 있었습니다.
> > 그리고 본 공약이 현재 유벗과 협의된 사항은 아니라는 점을 밝혀주셨으면 하는 요청을 드리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 게시판 상으로 제가 협의된 사항이 아니라고 글을 쓸 수도 있지만,
> > 후보분들께 요청하여 직접 밝혀주시는게 더 좋겠다는 합의가 있었습니다.
> >
> > 정리하자면, "유벗, 전대협의 신화를 넘는다!" 공약이 현 유벗과 협의된 바 없으며,
> > 유벗의 뜻과는 무관함을 게시판을 통해 밝혀주셨으면 합니다.
> >
> > 남은 선거기간동안 좋은 공약과 정책 많이 기대합니다.^^
> >
> > 고독한항해 드림
08-11-28

초록뱀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고독한 항해/님의 개인의견 입니까?
아니면 유벗 전체의 견해를 적은 겁니까?
유벗대표란 분이 이런글을 쓰신다는것은 대단히 위험한 발상 입니다.

후보가 어느단체에대한 공약을 내는데..
그단체의 장이 후보에게 우리와 사전 교섭이 없었다는것을 밝혀달라고요?

우리에 대해서 왜? 거론을 하냐?
이런 실례가 어디 있습니까?
유벗은 시민광장 단체가 아니랍니까?
시민광장 후보는 광장내의 어느 단체의 발전에 대해서 논의할 권리가 있습니다.
08-11-28

담지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시민광장 후보는 광장내의 어느 단체의 발전에 대해서 논의할 권리가 있습니다... 2

흠.. 후보자가 사전에 논의해야 한다.. 협의되지 않았음을 밝혀달라..
대체 왜들 이러십니까..? 한번만 더 생각을 해 주시지 않으렵니까..? 부탁입니다..
08-11-28

초록뱀  

으메...

반대를 추천으로 잘못 눌렀네....운 좋았스...고독한 항해/님...ㅋㅋㅋ
08-11-28

통깨  

좀 예민하시다고 보입니다.

공약이 일부 마음에 안 들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마음에 안 드는지
후보에게 이의 제기를 하거나 질의를 하였다면 유의미한 토론의 장을 만들수도 있었겠는데
아쉽군요....
08-11-28

고독한항해  

유벗 내에서 논의할 때에도 각 회원들이 의견이 달랐던 부분이긴 하였습니다만,
본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사전협의를 했어야한다는 주장이 아닙니다.
공약이 현 유벗의 의사와 무관함을 알리는 사실관계의 확인으로서 받아들여주셨으면 합니다.
08-11-28

박무  

(이랬으면 하는 아쉬움으로 적습니다)
공약 중에 직접이해당사자로서 견해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그럴 경우 그 공약에 대한 반론 또는 이견을 제시하면서 생산적이고 승화된 토론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전 협의가 없다는 것에 대한 공표를 요구하십니다.
제쪽에서는 그럴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하여 완곡한 답변을 드렸습니다.
그것에 추가의 말씀이 없으셨고 그것으로 상황이 종료된 것으로 저는 인식했던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전협의'가 없었음을 밝히려하신다면 그대로 '사전에 협의가 없었다'는 것만 밝혔다면 좋았다 싶습니다.

'요구했고 당연히 그 요구에 응해야 하는데 해당 후보자측에서 실행을 안했다' 라는 식의 말씀에 동의가 안되는 것입니다.

추가하여 말씀드리면 제 생각에
- 공약을 내는데 있어 이해관계자(당사자)와 일일이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한다면
- 광역/기초 광장 공약에 있어 이해당사자인 전체 회원들과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하고
- 참여광장 관련한 공약을 할 경우 각각의 참여광장과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하는(각각의 참여광장이 서로 다른 견해를 갖고 있을 것이라는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모순아닌 모순이 있어 보입니다.

혜량바랍니다.
08-11-28

지나가다  

님 께서도 사실 따지고 보면 이 글 쓴 사람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결례를 범하셨습니다.

고독한항해님의 동의없이 쪽지를 무단공개하셨더군요.

쪽지를 공개하더라도 쌍방의 동의를 모두 얻고 공개를 해야지요.

일방의 판단만으로는 그게 프라이버시성인지 공개해도 되는 건지 판단할 근거가 없는건 뻔합니다.

공약에 대한 섭섭함이라고 단정지으시기 전에 갑자기 벌이신 박무님의 행동부터 고독한항해님에게 사과하시는게 옳은겁니다.

당사자의 동의 없는 쪽지의 무단 공개에 대해 고독한항해님께 공식적으로 사과하십시오. 제가 보기엔 이 글을 올린 고독한항해님보다 박무님이 훨씬 더 큰 잘못을 저지르셨습니다.
08-11-28

박무  

네. 그 부분 만을 따지신다면,
양해를 구한다고 첨언했지만 어쨌건 저의 불찰이 분명 있다고 아래 님의 글에 댓글로 이미 적시했습니다.
08-11-28

허허  

선거기간 동안 달랑 글 두개 올렸던가?

작년엔 그리도 본글 댓글 열심히 달더니
올해는 그렇게도 여유부리더니 막판에 댓글 보시하시네
급했나..........
08-11-28

박무  

< 사과문 >
사실관계를 밝힘에 있어 사용된 관련자료가 개인간의 사적 쪽지에 해당함에
비록 공개하면서 양해를 구하긴 했으나 사전에 양해를 구하지 않는 일방적 행위였던바 이 부분에 대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꾸벅!
08-11-28

초록뱀  

후보의 공약이무관함을 알리려고 후보에게 쪽지를 보내서 공표를 해달라는건 분명히 말하는데 실례입니다.


이건 어떤 선거판에서도 들어본적이 없는 일례 입니다.

여기가 시민광장이 맞는지 순간 의심이 듭니다.
08-11-28

지나가다  

"박무/성난대추님의 공약이 현 유벗의 집행부 및 일꾼들과 사전에 협의된 바가 없으며 현 유벗의 집행부 및 일꾼들의 의사와 무관함..."

이 말만 해달라는게 유벗 대표인가 하는 분의 의견 같은데...

그 말이 뭐가 어렵습니까? 공약을 취소해라 그런식으로 말하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이러한 오해가 있으니까 공약 제시 후 맨 위의 사전협의 없었다는 내용등을 단순히 언급해달라...

그거 해주면 그만 이지요.

오히려 그 공약에 대해서 마음에 든다 안든다 이의제기 해라 그렇게 강요하는 것이야 말로 제가 보기엔 선거에 개입할 의사가 전혀 없어보이는 이 글 쓰신 분한테 결례를 범하는 것 같습니다.

시민광장 후보는 광장내의 어느 단체의 발전에 대해서 논의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이 그 발전에 대한 논의자체를 부정하는 겁니까? 단지 코멘트만 하나 추가해달라는 요청일 뿐입니다. 공약 마음대로 하시되 저희는 선거 공약등에 대해서 공식적인 입장도 없고 협의도 없으니 공약 맨 밑에다가 추후 협의를 하겠다 라던가 아직까지는 협의는 없읍니다만... 이라는 코멘트만 달아달라는 겁니다.

그건 기본적인 예의지요.

오히려 자신 스스로의 판단으로 거의 공개해서는 안될 금기인 (한국 인터넷 커뮤니티 질서로서는 쪽지의 일방적 공개는 엄청난 실례지요) 쪽지 공개를 감행하신 박무님이야 말로 정말 비난하긴 싫지만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신겁니다. 게다가 쪽지 내용을 봐도 고독한항해님의 요청에 대해 명백한 거부의사를 표시하셨더군요. 그러면 고독한항해님이 위의 글과 같은 권고적 글을 써도 무방하지 않나요?

그런데도 그걸 꼬투리 잡았다 싶어서 너 이러는 거 아니다 버릇없다 그런 식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이야 말로 도가 한참 지나쳤다고 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공약 마음대로 제시해도 되는데 코멘트만 달아달라 부탁했음에도. 그걸 거부했고 그렇기에 좀 조심해주셨으면 한다... 그런 내용으로 올린 글이라는 거 뻔히 보입니다.

제발 억측 그만 합시다. 제3자가 봐도 이건 아니네요...
08-11-28

박무  

네. 부분적으로 동의합니다.
다만, 제쪽에서는 응할(저희쪽에서 공표할) 사안이 아니라 보고 완곡히 답변을 드렸습니다.

쪽지공개에 대한 결례가 분명 있습니다.
그 또한 제 자의적 판단이긴 하지만 문제가 있는 내용이 없어 보임에 공개를 하게 된 것이고(그럼에도 결례가 존재함은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
별도로 양해를 구한다는 첨언을 붙였습니다.

제쪽에서의 시각은 답변을 요구했으나 여태 응하지 않았다는 식의, 상황과 좀 다른 표현을 함에 대한 '해명의 댓글'이란 표현이었습니다.

님의 표현상 박무측이 이런저런 이유로 거부의사를 표명했다는 내용은 그 어디에도 없지 않습니까?

아무튼 저와 시각이 조금 다르지만 님의 견해 표명에 감사드리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08-11-28

지나가다  

지나가는 눈팅의 글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긴 합니다만...

님이 공개하신 쪽지 내용중에 님께서 고독한항해님께 보낸 그 부분은... 삼척동자가 봐도 고독한항해님에 대한 거부의사라고 다 판단하는 내용입니다.

고독한항해님이 보내신 답글 쪽지내용을 봐도 자신의 요구에 대한 거부의사라고 파악했기 때문에 위 글을 올렸겠지요. 다 그렇게 판단가능한겁니다.

설사 거부의사가 아니셨다 하더라도 명백하게 의사표시를 하지 못하신것에 대해 생각 하시고 재의사표시를 하셔야 됐습니다.

그리고 쪽지 공개 문제는 첨언 정도로는 부족합니다.

고독한항해님 댓글에 사과 댓글 정도는 되어야 양해가 아닌 사과지요.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 곰곰히 다시한법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08-11-28

박무  

네. 알겠습니다. 지적 고맙습니다.
08-11-28

통깨  

그럴까요...
그럼 광역광장 공약을 하면 광역광장과 사전 협의된 바가 없다고 쓰고
cms우대 공약을 하면 장애인및 노약자 분들과 사전 협의된 바가 없다고 쓰고
(실제로 cms우대 공약은 몇 분들이 문제제기를 하면서 후보측에서
합리적인 방법을 모색해보자..란 답을 하는 것 같습니다만.)
여성정책에 대해선 여성회원들과 사전 협의된 바 없다고 쓰는건가요...

유벗 집행부와 방향성이 맞지 않다는 것은 알겠는데
그럼, 유벗은 기호 2번팀이 대표로 선출이 되면 어떻게 하시겠다는 것인지요?
유벗과 상의된 공약들이 아니니....?

유벗 조직 밖에 있는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유벗의 입장이 오히려 더 궁금합니다.
08-11-28

지나가다  

고독한항해님의 글을 보니

방향성이 맞다 안맞다라는 판단 따위는 하나도 없더군요.

너무 확대해석하시는 것 아닌가요?

그냥 단순히 코멘트만 달아달라 한 요청을 뭐 유벗의 방향에 맞지 않는 공약이라서 그렇다는 둥... 등등의

너무 상대방의 진의를 왜곡하는 해석을 하고 계십니다.

그렇게 엉뚱하게 해석하는 것이야 말로 선거에 대해 개입할 의사가 없다는 고독한항해님의 입장을 오히려 왜곡하는 결과만 초래하게 되는 것 같군요.

님의 언급이야 말로 전혀 긁을 필요없는 부스럼을 만드시는 행위인 것 같습니다.

그냥 그 쪽 공약을 할 때 협의를 통해서~ 협의를 하겠다~ 등등의 선거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유벗의 입장을 존중하는 코멘트를 해달라고 부탁한 것에 불과한 걸,,.

무슨 공약에 대한 입장이 어쩌고 저쩌고 기호2번이 되면 유벗 어떻게 할 꺼냐는 둥... 정말 보기에 가관입니다.

그냥 코멘트 부탁 드립사 했다고 사람 완전 병신으로 만드시는 군요.
08-11-28

느티나무언덕  

고독한 항해님/

시민광장 회원들을 통칭하여 '유티즌'이라고 하듯, 시민광장의 젊은 모든 분들을 '유벗'이라고 부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공약이 참여광장 중 하나인 '유벗'과 무엇을 함께 하자고 요구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박무님 성난대추님/

알아서 하시겠지만, 문제가 된다면 '유벗'이라는 통칭 대신 '시민광장의 젋은 청년들'이라고 바꾸어도 괜찮을 듯 하구요.
08-11-28

박무  

네. 고맙습니다.
다만 내용에 따라 청년 모두에 해당하기도 하는 부문과 현재로선 '유벗'에만 국한되기도한 부문( 회비에 대한 부분만 보면)이 있어 공약을 보다 세세하고 세련되게 다듬지 않는다면 부문 수정으로 흡족치도 안을 것이고 무엇보다 시기적이나 또 다른 견해 요인 등으로 어렵겠습니다.
혜량바랍니다.
08-11-28

지현  

이미 한쪽 선본에 대한 지지의 글을 쓴 상황에 이 글에 댓글을 다는게 부담이 되긴 하지만 한가지만 여쭙고 싶습니다.

다른부분이야 충분히 윗 댓글 쓰신 분들의 의견이 타당합니다.
회비 감면의 경우 논의 없이도 충분히 공약으로 발표 할 수 있는 것이고, 또한 청년 회원들 역시 각자가 그 공약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표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벗이 주체가 되어 대학생 수련회, 대학생 모의국회, 대학생 정책발표회 등의 행사를 준비하고 개최하며 집행부가 그 사업을 지원하는 겁니다. 지역에서 개최될 때는 물론 지역광장도 결합합니다.'부분에서는 '유벗이 주체가 되어'의 부분때문에 그런 논의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혹시라도 사업이 진행된다면, 현재의 유벗 역량이 그만하다 판단이 안될경우 유벗의 회원들이 그 행사의 주최가 되는 것을 정중히 거부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공약을 이행하는데 차질이 생길 수도 있고, 유벗이 아닌 시민광장 중앙운영위원회의 이름으로 행사를 진행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청년 학생 회원에 대한 공약의 제목 자체가 '전대협의 신화를 넘어'라고 시작되었기에 유벗 입장에서는 혹시 2번 후보님께서 당선된다면 우리가 공약을 내건 분들의 뜻을 반드시 따라야 하는가?라는 의문을 품을 수 있습니다.

적어도 그 공약의 실제 수행에 있어서 유벗의 자발적 의사가 반영되지 않은채로 단순히 '공약을 지키기 위해' 일이 진행된다면 그 또한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래로 많이 밀렸지만 고독한 항해 유벗 대표가 쓴 글이 하나 더 있고, 그곳에 적어둔 저의 댓글 중 연관되는 일부를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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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벗만의 색깔을 그대로 인정해주는 지지를 더 기대합니다. 현재 대학의 분위기와 학생들의 인식상, 정당차원에서 모집해도 힘든(요즘 민주신당의 대학생 정책자문위원회 워크샵을 위한 포스터가 단과대별로 붙어있더군요. 봉하마을에서 하던데; -_-;;) 대학생 모의 국회, 정책 워크샵을 지금의 유벗에서 진행하는 것은 사실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진행중인 세미나를 일년, 이년 정기적으로 유지키시고 내용과 형식을 심화 발전시킨다면 언젠가는 가능해질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런 부분을 공약에서 내 걸고 내년에 당장 추진하신다면 실질적으로 일의 진행은 집행부의 지시에 따라 유벗이 움직이는 정도를 넘어서기 힘들다고 봅니다. 유벗의 능력을 높이 사 주신 점은 매우 감사드리나, 현실적으로 불가능 한 것을 우리가 하겠다고 나서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 공약이 바로 나올 수 있었던건 유벗 회원들과의 깊이있는 소통이 부재했기때문이라 생각하구요. 저 개인적으로 매우 아쉬움이 큰 부분이었습니다. 유벗이라는 공간, 모임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청년층의 참여 확대를 끌어낼 실현 가능성 있는 타당한 공약이 두 호보님 모두에게 기대해 봅니다.



한마디 보태면, 청년층의 회비 50% 감면보다는.... 회원이신 부모님을 따라오는 어린이들 (당연히 면제지요;)외에 책과 언론을 통해 유시민을 접하고 개인적으로 시민광장을 찾아오는 중고등학생들의 회비 면제를 시도하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알리면서 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준다면 정말 오년 후에 '유시민의 젊은 벗'이 될 얼굴들을 더 많이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08-11-28

통깨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이 글 읽으니 그 동안 과정상의 오해가 있지 않았나 합니다.

유벗의 공약에 관해 제가 이 글부터 읽었다면 많은 부분 상황을 이해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유벗의 역량과 활동에 비추어 다음 집행부가 될 후보의 공약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들여 질 수 있었으리라 봅니다.

저도 위 댓글에서 좀 까칠하게 나갔습니다. 마음을 다치셨다면 죄송합니다.
시간이 하루만 더 있었더라도 유벗의 공약에 관한 입장차이를 서로 드러내고 토론하고, 옆에서 보는 사람들도 공유하고 하는 과정을 만들 수 있을텐데. 종 칠 시간이 다가오는군요.

어떤 후보이든, 일방적으로 자신의 뜻을 휘두르려고 집행부가 되고자 하는 것은 아닐것이라 확신합니다. 선거 후 공약도 얼마든지 유연하게 논의를 통해 수정될 것입니다.
08-11-28

시적모험  

정확한 사실이 '자알' 전달되었습니다. 현, 유벗의 입장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08-11-28

감자탕  

후보가 청년/학생 단위와 관련된 공약을 개발하는데 유벗과 미리 협의를 해야한다라는 것을 두고 오해가 발생하는 듯 합니다. 저희가 미리 염려했던 부분이기도 했구요.

개인적인 생각을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박무/성난대추님의 공약의 의도는 청년/학생 단위의 활성화를 꾀하고 이를 달성하는 방법으로써의 사업 개발에 있음을 잘 이해합니다. 하지만 "유벗, 전대협의 신화를 넘어"라는 해당 공약의 제목글과 상술되는 과정에서의 '유벗'이라는 명칭의 반복적 사용으로 인해 대학생 모의국회나 정책 토론회와 같은 사업의 주체로서의 '유벗'이 강조되는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 것은 결국 공약글을 읽어내려가는 과정에서 유권자로 하여금 해당 후보자와 '유벗'간의 협의를 통한 공약이라는 오해를 남길 수 있습니다. 해당 직능광장이 주체가 되는 사업을 공약으로 내거신 것이라면 이미 사전에 해당 직능광장과의 사전협의는 필수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유벗'의 일꾼 및 대표자와의 사전 협의의 사실은 없었기 때문에 불필요한 잡음과 오해는 없어야 한다는 것 이 유벗에 참여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유벗'의 대표성을 지니는 이름으로 게시글이나 댓글을 통해 문제제기를 하는 것 보단 직접 해당 선본에서 사실을 말씀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해당 공약에 문제제기를 한다는 듯한 인상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래서 고독한 항해님이 해당 후보님께 의견을 피력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구요.

물론 저는 박무/성난대추님의 해당 공약이 청년/학생 단위의 활성화와 사업의 구체화를 통한 해당 목표의 달성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공약 글에서 사용된 '유벗'이라는 명칭이 오해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유벗'이 물론 청년/학생 단위의 직능광장임에는 틀림 없고 이와 관련된 책임도 일정 부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주체가 되는 사업이라면 저희의 목소리가 당연히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실에 비추어 해당 공약글이 오해를 발생시킬 수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유벗끼리도 이러한 사실에 대해서 조심스럽지만 열띤 논의를 거친 상태입니다. 큰 오해 없이 저희의 생각을 이해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모자란 글 솜씨이지만 몇자 끄적여 보았습니다.
08-11-28

박무  

고맙습니다. 입장과 내용에 대해 깊이, 잘 이해했습니다. 꾸벅!
0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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