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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선거] <2번 박무/성난대추 공약 모음> : 이제는 3기, 우리는 진화한다!
성난대추 | 2008-11-28 16:15:26 | 조회 1076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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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의 공약을 좀 간추려 보았습니다만, 그 전에 몇 가지 미리 말씀 드려야 할 것이 있습니다. 총회를 제외한다면 시민광장의 거의 모든 중요한 일은 중앙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됩니다. 따라서 공약에 나오는 제안들은 중앙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중앙게시판에 공표된 후 집행위원회를 통해 집행되는 것을 전제로 작성된 것들입니다.


저희는 모든 일을 일방적으로 진행하기보다는 ‘과정의 정당성’을 확보하면서, 또 공개적으로 아이디어와 지지를 모아가면서 꾸려가고자 합니다. 좀 돌아가고 좌충우돌 부딪치더라도 그것이 우리 참여시민광장의 지향 및 가치와 부합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가능한 많은 분들의 다양한 참여를 즐겁게 포괄하면서 우리의 모든 사업이 행복해질 거라 생각합니다.


좀 어설퍼 보이거나 혹 의욕이 앞서 보이는 것들도 있겠지만, 오랫동안 여러 지역광장의 회원님들이나 참여광장 분들의 고견과 지혜를 모아 다듬은 것들이니 관심 있게 보시고 꼼꼼히 비평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림은 그려지겠지만 공약은 그 자체로 완전한 모델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여러분의 뜻을 받아 당선된 뒤, 12월 워크숍을 거쳐 구체화되고 1월에 게시판을 통해 연간 사업계획을 공개적으로 보고 드리고 논의하면서 좀더 완전해질 겁니다. 저희는 시민광장의 주인공인 ‘우리들-유티즌’을 통해 공약을 현실로 완성해 가겠습니다.



1. “한라에서 설악까지 핑크빛 U라인”

   ― 참여시민광장 월례 초청 강연회 전국 순회 개최


저희는 6월(전체 단합대회 및 운동회)과 11월(정기총회 및 송년회)을 제외한 모든 달에 지역광장이 주최하고 중앙이 후원하는 초청 강연회를 전국을 순회하며 갖자고 제안 드립니다. 지역광장과 협의하고 중앙게시판을 통해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진행하겠습니다.



이 정기 사업은 크게 세 가지 의의를 가집니다.


>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전북, 경북 등의 광역광장이 규모 있는 행사를 기획하고 개최하는 사업의 경험을 가지게 됩니다. 해당 지역광장의 결속, 사업 집행력, 정치적 교양을 높이는 계기가 되겠지요. 각 지역광장에서 초청 강연회 기획안을 준비하고 중앙 집행위와 협의하여 예산 및 홍보업무 등을 지원받습니다. 진행은 지역광장에서 맡고 평가는 중앙게시판을 통해 진행하여 모든 회원이 공유합니다.


> 이 순회 강연회를 통해 강원과 제주광장 등 미창립 광역광장을 창립할 수 있습니다. 이 행사를 준비하며 일종의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중앙에서 예산과 준비과정을 충분히 돕는다면, 행사 당일 강연회를 마치고 강원과 제주에서는 요원하기만 했던 시민광장 창립식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 강연회를 준비하려면 강사도 초빙해야 하고, 지금까지 모이던 음식점이 아닌 새로운 공회장도 물색해야 합니다. 강사가 정치인이든 연예인이든 학자든 누구든 우리는 노력해야 할 겁니다. 모일 장소도 그곳이 대학이든 시민회관이든 문화예술회관이든 우리는 노력해야 할 겁니다. 그러다 보면 우리는 시민광장과 뜻을 같이 하고 행동을 함께 할 U-라인을 구축하는 보너스를 얻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2. “유벗, 전대협의 신화를 넘는다!”

   ― 청년/유벗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


시민광장의 가까운 장래를 볼 때, 젊은층의 참여와 지지 확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사안입니다.  “대학 속으로, 젊음 속으로”를 모토로 유벗의 확대 강화를 위한 지원책을 고민하는 것은 오히려 늦은 감이 있습니다.


> 유벗이 주체가 되어 대학생 수련회, 대학생 모의국회, 대학생 정책발표회 등의 행사를 준비하고 개최하며 집행부가 그 사업을 지원하는 겁니다. 지역에서 개최될 때는 물론 지역광장도 결합합니다.


> 유벗은 현재 자체적인 예산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몇 번 문제제기가 있었지만 현행 규약 안에서 처리하기 힘든 부분이 있었죠. 이렇게 하는 건 어떨까요?

모든 행사에서 대학생과 청년층의 참가비는 절반 이하로 합니다. 소득이 없는 회원에게 당연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또 유벗이 준비하는 위의 행사들의 예산과 상시적인 예비예산은 모두 중앙이 지원합니다. 물론 해당 사업은 중앙위원회와 집행위원회, 또 지역과 결합된다면 지역광장 운영위원회와 논의해야 합니다.

(※ 비슷한 맥락에서 장애인분들의 CMS 회비 문제에 대한 고민도 이뤄져야 한다고 봅니다.)




3. 이제는 3기, 우리는 진화한다!

― 회계/감사제도 도입과 윤리위원회 신설


> 회계/감사제도 도입

현재 시민광장 운영규약에는 회계/감사제도가 없습니다. 시민광장 1년 예산이 1억 원이 훨씬 넘는 현실에서 건전한 재정운용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서는 이쯤에 필요하다 보입니다. 회계/감사는 회원님들 중에 회계사/세무사 등 관련 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으로 아는데 이런 분들이 나서주시면 좀더 투명하고 건전한 시민광장의 재정운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 윤리위원회의 신설

발생되어선 안 되겠지만 불가피하게 각종 징계조치를 행사해야 할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의 규약상 징계 권한은 중앙운영위원회에 있고, 홈페이지 관리규정에도 아이피 차단 등의 규정이 있습니다만, 다소 혼란스런 점이 존재합니다. 이런 징계의 난맥상을 해소하기 위해 아이피 차단, 경고, 1개월 자격정지, 제명 등 징계를 결정할 독립된 윤리위원회가 필요하지 않겠는가 하는 제안을 드립니다. 새로이 위원을 뽑을 필요는 없을 듯한데, 기왕에 시민광장 조직구성에 있는 ‘고문단’이 윤리위원회를 겸하면 어떨까 합니다.




4. 모두가 주인이다, 장애물을 치워라! 

― 중앙운영위원회와 집행위원회의 투명화-효율화


그간 어떻게 운용이 됐든, 우리 광장의 중요한 의사결정은 그 논의 과정과 결과 모두 온당히 모든 회원에게 공개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고 봅니다. 투명한 것이 가장 효율적인 것이라는 믿음에서입니다.


> 중앙운영위원회 회의 사전 공지와 사후 보고

회의 공지와 회의 결과 보고는 항상 중앙게시판에 회의를 전후해서 올려놓겠습니다. 어떤 안건이 어떻게 논의되고 결정되는지 모든 회원이 알 권리가 있고, 또 그렇게 해야만 관심을 가지고 해당 사업에 더 열성적으로 참여하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부득이 공개가 어려운 사안의 경우라도 일부 공개 등 가능한 범위 안에서 공개토록 하겠습니다.


> 집행위원회 회의 사전 공지와 사후 보고

집행부의 회의도 마찬가집니다. 자주 열리는 탓에 좀 번거롭고 귀찮겠지만 꼼꼼히 챙겨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온라인 회의의 활성화

그 많은 분들이 땀과 시간을 바쳐 시민광장이라는 전국적 온라인-네트워크를 만든 이유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노력과 시간, 즉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였습니다. 꼭 그래야 할 이유가 있는 게 아니라면, 중앙운영위원회 회의는 온라인으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자고 제안 드립니다. 무리하게 오프로 잡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참가자들이 훨씬 더 많은 안건을 훨씬 더 자세히 논의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온라인 회의를 효과적이고 원활하게 하기 위한 새로운 여러 도구나 방법을 동원하겠습니다.


※ 지역광장의 회의는 지금까지처럼 즐겁게들 만나서 친밀감도 높이며 오프라인으로 하시는 게 맞겠죠? ^^



5. 패밀리가 떴다, 유시민도 뜬다!

― U-리그를 교훈삼아 U-키즈 한마당 개최


뻑뻑한 얘기는 이쯤에서 줄이고, 이제 좀 재미난 공약도 한번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난 토요일 부산 구덕경기장에서는 감동적인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모두 아시겠지만 시민유빠스, 유에스비, 유스페이스, 이 3개 시민광장 야구단이 제1회 U-리그 야구대회를 가진 겁니다. 정말 모범적인 모델이라 생각합니다. 그 모델을 배워보겠습니다.


> 아이가 움직이면 패밀리가 움직이죠?

‘날아라, 슛돌이’ 뭐 이런 거 다들 보셔서 아실 겁니다. 지금 한 광장에서 ‘U-키즈 스포츠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2월에 창단되는 걸로 아는데요. 유빠스가 부산, 대구으로 퍼지고 다른 광장에서 준비하고 있는 것처럼, 이 U-키즈 스포츠단을 롤모델로 하여 전국 광장으로 퍼지도록 적극 부양책을 쓰겠습니다.(^^)

하여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고, 부모들이 모두 참여하여 응원하고 심판도 보고 하는 한마당을 개최하고 싶습니다. 모든 패밀리가 유빠가 되는 게 차라리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도 행복한 일 아니겠습니까?(^^)




6. 지렛대만 다오, 지구라도 들 수 있다!


> 모든 광역광장을 내년에 건설!

시민광장 지역조직은 광역과 기초광장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 설계는 행정 단위별 구획을 그대로 차용해 온 것으로 ‘정치적 지향’을 가진 시민광장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가장 이상적인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16개 광역자치단체별 광역광장은 내년에 모두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 기초광장 재편 문제는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전회원투표로 결정!

다만 현재 시·군·구 행정단위별 기초광장 설립 문제는 사려 깊은 논의와 합의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지역별로 환경도 다르고 역량도 고르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기왕 창립된 광장이 주변의 미창립 기초단위를 생활권역별로 묶어 ‘확장 개업’하는 식으로 기초광장을 재편하자는 주장도 설득력이 있고, 이미 설계된 대로 가면서 기초광장을 하나씩 창립해 나가면 된다는 주장도 정당해 보입니다.

지난 워크숍에서도 몇몇 발제안이 올라 왔고 논의되었지만 충분치 못했습니다.

이렇게 다루면 어떻겠습니까. 기초광장 재편 문제는 규약 개정이 선행되어야 하고, 또 현재 웹사이트 구조를 다소 바꿔야 가능한 안입니다. 또 규약 개정은 총회나 전회원투표를 거쳐야 가능합니다. 보통 일이 아니라는 것이죠.


따라서 이런 논의를 담아 규약 개정을 담당할 특별위원회를 설치하자고 제안드립니다. 위원회는 몇 가지 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중앙운영위원회에 제출하고, 중앙운영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전회원투표에 부쳐 최종안을 도출해내는 겁니다.


> 중앙운영위원회 구성 문제도 규약 개정을 통해!

중앙운영위원회를 어떻게 구성할지도 오랫동안 논란이 되어 왔습니다. 기초광장 대표도 포함시키자는 주장도 있었고, 참여광장 대표가 중앙운영위원을 맡는 게 대표성의 원칙에 어긋난다는 주장도 있었죠.


과연 중앙운영위원회가 각 지역 및 참여, 직능광장에 분포되어 있는 회원들을 비례성의 원칙에 맡게 대표하고 있는가가 논의의 핵심인 것은 분명합니다. 이 문제도 위의 특별위원회에서 같이 논의하여 몇 개의 안을 제출하고 전회원투표 때 모든 분들의 의사를 묻는 과정을 거쳐 해결하자고 제안 드립니다.


> 민주주의 2.0 시대에 걸맞은 “시민광장 직접 활동가 발굴 및 양성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 가동

이름은 좀 거창합니다만, 가능하다면 분기에 1회씩 좀 더 직접적으로 행동과 참여가 가능한 시민광장 활동가들이 모여 공부도 하고 노하우도 전수받고 강의도 듣는 자리를 마련하자는 제안입니다. 우리가 꿈꾸는 당이 만들어진다면 그땐 필요 없는 프로그램이 되겠지만, 적어도 내년에는 이런 준비가 있어야 된다고 많은 분들이 생각하실 겁니다.



우리가 적절한 지렛대만 만들어낸다면, 우리는 지구라도 들 수 있습니다!



2008년 11월 28일

기호 2번 박무/성난대추 드림


 

 

 

 

   

덧글쓰기 | 전체글 2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가치중심  

우리가 적절한 지렛대만 만들어낸다면, 우리는 지구라도 들 수 있습니다.-2
명확하게 읽혀지네요~
화이팅!!!
08-11-28

오르가재미  

지금 경기위축 속도가 허벌나게 빠른데
너무 크게 벌이는 느낌을 받습니다.
먹고 살기 팍팍한데 시민광장에서 힘,즐거움을 얻어 가야지
정치 색채가 너무 강합니다.
08-11-28

가치중심  

즐겁고 활기차지 않습니까?~
이 정도의 분위기를 그렇게 보시면 다른 선거분위기는...~
08-11-28

오르가재미  

선거 분위기가 아니라 공약 말씀드리는 겁니다.
08-11-28

ㅎㅎㅎ  

미친 노빠 미친 유빠라고 입을 놀리시는 오르가재미 검정닉 이지만...

이 댓글에 대해선 공감합니다.

설마 시민광장 재정 파탄나면 회원들한테 회비 더 거두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건 아니겠지요?

시민광장의 재정 형편부터 먼저 생각합시다.
08-11-28

사랑시  

부족한 건 회원들의 지혜를 모아 해나가면 되지요.

두 후보의 공약을 잘 절충하면 되겠네요.
따지고 보면 다 비슷해서 절충 가능하겠는데요.

---

되는 쪽으로 방법을 찾으면 이루어 놓는 것이 있을 것이고
미리 안된다고 겁내면 아무것도 이루는 것이 없을 것이다.

시민광장은 더욱 더 진화하고 발전해야 한다.
현재의 재정을 보면서, 이 재정으론 아무런 재정 사업을 못하니
재정이 많이 소요되는 일은 벌리지도 말자라는 건
너무 안일한 발상이 아닐까?

CMS회원 늘릴 생각도 하고,
수익 사업도 하고,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얻을 가장 경제적인 사업부터 하나씩 해나갈 생각을 해야지.

어차피 두 후보 중 한 후보가 당선될 것이고,
당선되었다 해도 그들 맘대로 모든 공약을 추진할 수도 없을 터,
논의가 나오면 그 때 토론에 참여해 좋은 제안들을 하면 될 일이라 생각한다.

어느 후보라도 당선되면 양쪽에서 나온 공약을 잘 절충해
더 좋은 시민광장 만들기에 매진해주길 바란다.
08-11-28

깜장닉  

박무/성난대추님 께서 공약대로 벌이실 일 다 해보자고 시도하면서 정상적인 절차로 일 추진한다 치면...

임기 1년안에 그걸 다 한다? 한참 다 못합니다.

공약으로 내세운 일이 전부 다 큼지막한 것들인데 거기에 관해서 공론을 모으고 협의를 하고 재정문제 고려 다 한다면... 정상적인 절차로는 절대 다 못하지요.

이 모든 일들을 제대로 하려면 두 후보진영이 모두 공감하듯이, 기초/광역/직능/참여 광장 아래에서 부터 중앙에 이르기 까지 적절한 공론을 모아야 하는게 필수일텐데 그 많은 큰 일들을 공론을 모아가면서 하자면 1년안에 그거 다 못합니다.

설마 임기 1년안에 그걸 다 해치우면 된다면서 독단적으로 시민광장을 이끌어가보겠다는 독재적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야 어떻게는 밀어붙일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런 시도가 있기도 전에 시민광장은 와해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정상적인 절차, 그리고 시민광장의 외적 규모나 재정 규모등을 고려해볼때 정말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을 공약으로 내세우셨습니다.

또한 그런 큰 재정이 드는 사업을 하려면 구체적으로 재정을 모을 획기적인 방안을 제시해야 함에도 그러지 못하잖습니까.

설마 어짜피 회원분들이 돈을 내니 시민광장 재정 바닥나면 특별회비등으로 거둬서 모면하면 된다... 그런식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죠?

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야말로 정말 위험한 생각입니다.

큰 일 안벌이는게 너무 안일한 생각이라면서 일만 벌이는 것이야 말로 정말로 안일한 생각이지요.

무슨 공약 운운하기 전에 시민광장의 대표/집행위원장의 임기는 1년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개인은 큰 꿈을 자기 마음대로 꾸어도 피해를 주지 않지만, 집단의 대표는 큰 꿈을 꾸더라도 당장 현실 가능한 것 부터 꾸어야 합니다.

지금의 시민광장은... 2009년이라는 선거가 거의 없는 절호의 시기에... 큰 일만 벌이면서 외부에 보기좋아라고 하면서 내부적 재정적 파탄을 불러올게 아니라... 2010년 이후에 순탄하게 뻣어나갈 수 있도록 내실을 다져야 할 때라고 봅니다.
08-11-28

사랑시  

ㅎㅎ, '재정 파탄'이라는 프레임을 걸려고 하는 건 좀 그렇네요.

뭐 길게 싸울 것 없지요.

유권자들이 판단할 것이고(다들 님이나 제가 생각하는 것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일테니까요.^^).

한 가지 알려드리자면, 시민광장 대표의 임기는 1년이지만, 연임이나 중임에 제한이 없습니다. 잘 하면 연임도 할 수 있는 것이고요. 일을 잘 못하면 회원들이 다시 추대할 리가 없지요.
08-11-28

깜장닉  

당선이 될 지도 모르는 후보신분임에도 벌써 연임이라.. 허허허

이거 정말 심각한 생각 아닙니까?

내가 벌여놓은 일이 많으니까 한 번더... 또 한번 더... 그냥 죽을때까지...

딱 다까끼 마사오상의 집권 연장 과정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잘하든 말든 그런걸 판단하는 것과 연임하고 말고는 감히 후보입장에서는 해서도 안될 생각입니다.

처음 부터 김칫국 마시는 것 같기도 하고 남들은 떡 줄 생각 없는데도 연임, 중임 운운하시다니... 도가 지나치시 군요.

P.S 그렇게 중임, 연임 제한이 없다 운운하시기 전에 그렇다면 왜 1기, 2기 집행부 분들께선 연임, 중임등을 안하셨을까요? 그런 근본적인 것부터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08-11-28

사랑시  

(이제 마지막. 더 이상 댓글 달지 않음.)

-님이 임기 1년을 자꾸 강조하시길래 시민광장 운영규약에 나온 내용을 알려드린 것 뿐입니다.

-님은 다른 사람이 'ㄱ'이라 써놓은 걸 보고 '가방, 거울, 거지, 고구마, 구슬, 귀신, 곤지, 군불, 궁물, 구들' 등등을 예상해서 말씀하시는군요. 너무 앞서 가지 마시길.

-1기 대표였던 별천사님을 2기에 재추대하자는 의견들도 많았답니다. 하셨으면 좋았겠지요.

대표 한 분 세워놓고 종신 대표 시켰으면 좋겠다는 의견들도 심심찮게 들렸던 것도 기억나시나요? 얼마나 애교스러운 주장인지. 그런 분위기 좋아합니다. 대표에 대한 '신뢰'를 나타내는 말이니까요.

시민광장의 역사가 유구하게 흘러가 연임도 하고 중임도 하는 대표들이 많이 나오길 기원합니다. 그렇게 한다고 해서 그 분을 "욕심많다" 할 건 아니라 생각하니까요. 유권자의 '표'로 심판하는 거니 개인의 욕심으로만 되는 일이 아닌 걸요.
08-11-28

깜장닉  

핵심은 아직 당선조차 되지 않은 그리고 당선이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후보자 신분의 사람이...

벌써부터 연임. 중임 운운하는 것 자체가 경우가 아니라는 겁니다.

오히려 먼저 설레발 치시는 건 사랑시님이 아닐까 싶네요.

님께서 드신 예에 해당하시는 분들께선 이미 현직에 계셨던 분입니다.

현직에 있지도 않고 처음 나오는 후보가 벌써부터 당선이 될지 안될지 모름에도 자기는 당선되면 벌어놓은 일이 많으니 중임도 할 수 있도록 해주십사라고요...?

말이 됩니까? 허허허
08-11-28

가치중심  

사랑시님!~ 대꾸하시지 않으셔도 좋을 듯...
08-11-28

참다운세상  

두분 말씀 잘 들었슴. 요지 다 파악이 되었어요.

말한 분의 뜻과 달리 요리 꼬고 저리 꼬고 하면 사람 허패 뒤집히겠다
싶네요. 여기 게시판에서도 말입니다. 허~~~

까만양반 말씀 듣고 보니 그럴 듯 하긴 한데... 그래도 뭔가 꼬리잡는
것 같기도 하고, 듣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보다는 독기가 더 보인다는...

제가 주욱 3자 입장에서 보니 그렇다는 것입니다.
08-11-28

솔향!  

3기 시민광장은 좀더 활발할 것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두 후보간의 활발한 공약과 실천의지를 읽어보니까요.
성난대추님, 박무님 좋은 일 만들어 봅시다,
힘 내십시오.
08-11-28

담지  

음.. 다른 공약보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거여서 말씀드리는데.. 마니 성급하긴 하지만,
장애인에 대한 cms회비감면같은 고민은요, 우선은 똑같이 납부받아서 그것을 어떻게
복지차원으로 분배하느냐..라는것으로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요..?

시민광장회원들이시라면 회비납부금액의 감면지원보다는 어떤 방식으로 재분배하느냐에
더 큰 관심이 있지 않으실까해서 주저리해봅니다.. 화이팅^^b
08-11-28

용가리통뼈  

박무님, 성난대추님 좋은 일 만들어 봅시다,
힘 내십시오.
아자아자~
08-11-28

무진장  

내일 후보자 토론회에서도 홧팅하세여 ~~~
참석못해 아쉽습니다
08-11-28

3호점  

박무님, 성난대추님!!

꼬~옥 당선되실소.....^^
08-11-28

바람아래휘이잉~~  

성난대추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08-11-29

나라  

꿈은 이루어집니다. ^^*
큰 승리를 위해 함께 노력해보아요^^*
0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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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49 [3기선거] <1번 제로나인/채송화 지지의 글> 제로나인의 과거..   22 창의코 08-11-28 50 0 2110
28648 올만에 발견한 가슴 따뜻한 경찰분들   2 재능세공사 08-11-28 4 0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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