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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선거] <2번 박무/성난대추 지지의 글> 제가 옆구리 찔렀습니다!
너를위하여 | 2008-11-25 18:58:01 | 조회 5249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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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옆구리 찔렀습니다!

/ 너를위하여

 

 

생활정치 7년차입니다. 당구풍월이라고 이 동네에서 왔다갔다 눈동냥하고 정치인들이 하는 행동 들여다보며 저러면 안 되는데 이렇게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영양가 없는 훈수 두면서 배운 것은 이렇습니다.


1. 정치 영역은 인적 네트워크가 움직이는 팀플레이 영역이다.

 

네트워크는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게 되므로 구성원 사이에 신뢰가 형성되어 가진 역량을 모아 함께 움직여야 한다.


2. 정치 영역은 공동체의 의사결정과 자원배분이 이루어지는 영역이다.

 

공동체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정당을 통해 구성원의 의견을 모아 전달하는 것이다. 어떤 정당이 집권하느냐에 따라 내려진 의사결정이 자원배분을 다르게 하고 구성원의 생활에 영향을 미친다.


3. 정치 영역은 타이밍과 속도 조절이 요구된다.

 

너무 앞서나가면 구성원들이 따라가기 힘들고 타이밍을 놓치면 뒷북치는 일이 생길 것이다. 한 발 앞선 판단력으로 결정하고 구성원들이 준비할 시간을 가져야 한다.


제가 박무님께 출마를 권유하면서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1. 내부 여건과 관련하여

 

지난 선거를 치르면서 당신 때문에 졸지에 정치자영업자로 몰려 상처받고 떠난 생활정치 1기팀을 이끌어내야 한다. 만약 창당되는 경우 개혁당, 참정연, 시민광장으로 이어지는, 울 대장과 함께 그야말로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치른 사람들의 학습되고 축적된 경험을 끌어내어 함께 학습하고 훈련받아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


2. 외부 환경과 관련하여

 

울 대장이 몸담고 있을 정당이 없다. 그릇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릇을 만들 시점은 지방선거에 대비한 2009년이거나 총선에 대비한 2011년이 될 것이다. 외연 확대를 위해서는 선수가 가장 많이 만들어질 수 있는 2009년이 더 적당한 시점이다.

 

개혁당 창당 때도 울 대장이 노사모를 대상으로 창당의 필요성을 이야기했고, 우리도 창당시 시민광장 회원들에게 창당의 당위성도 말씀 드리고 함께 하자고 권유해야 할 상황이다. 내년 상황은 그야말로 유동적이어서 통찰력이 필요한 시점에 경험이 중요하다.

 

우리를 둘러싼 외부환경의 변화를 읽고 적절한 타이밍을 잡을 수 있는 안목과 내부구성원들의 합의를 이끌고 함께 움직이게 대비하는 활동력이 필요하다.


대략 이런 이야기들을 힘주어 말씀 드렸습니다. 박무님과 성난대추님의 그동안의 활동을 눈여겨보니 현 시민광장의 상황을 개선하고 우리가 맞게 될 미래의 상황에 잘 대처할 역량을 가진 분들로 보여 출마해주십사 여러 차례 부탁드렸습니다.


맞습니다.

옆구리는 제가 찔렀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지지의 글을 씁니다.

/ 도리도리

 

 

안녕하세요... 도리도리입니다. 아시는 분만 아는 닉이죠.^^ 절 모르시는 님들은 첨 뵙겠습니다. (이렇게 인사하니 무진장 뻘쭘하군요...) 언제나 귀여워해 주셨던 고양의 형님들은 잘 계신지... 도리를 원망하고 있을 광명의 형님, 누님들은 노여움을 푸세요.^^

 

여러가지 이유로 잠수함을 타기로 하고... 여러 게시판에서도 한발짝 떨어져 있었습니다. 눈팅족 생활도 나름 재미있고 즐거운데... 강력한 구축함들이 마구마구 공격해 와서...ㅋㅋㅋ 어쩔 수 없이 잠시 부상했습니다. 열린우리당 고파모임에 어쩌다가 나가서... 형님들 앞에서 제가 노빠인 거는 맞는데 유빠인지는 잘 모르겠어요로 시작했던 이 생활, 이제 그래도 꽤 많은 시간이 흐른것 같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은 정당 좋은 정치를 하는 사람을 후원해 줄 수 있을까 고민합니다. 제가 할 수 없음을 너무 잘 알기에...ㅋㅋ 내가 낸 세금 내가 보낸 후원금이 결코 아깝지 않을 그런 사람들이 정치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내가 일당이 얼만데... 하고 어쩔줄 몰라 하면서 내 시간을 마음껏 할애할 수 있는 그런 정당을 갖고 싶습니다. 열린우리당에서 한 많은 과오를 다시 지켜보고 싶지 않습니다.

 

첨맘님이 그 일을 해 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 첨맘님 혼자서 그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첨맘님이 그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전 그 일을 박무님이면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등포에서 여의도에서 나눈 대화 속에서 저는 그런 신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오랫동안 놓고 있었던 키보드를 다시 두들깁니다. 박무/성난대추님이라면 정말 가슴으로부터 지지의 글을 적을 수 있는 거 같습니다. 결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말 기쁘게 지지합니다. 박무/성난대추님이 지치지 않고 지금처럼 열성적으로 사실 수 있도록 판을 열어드리고 싶습니다.

 

내 소망을 이루기 위해 첨맘님을 바라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첨맘님과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첨맘님이 이루고 싶어하는 세상을 이루는데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옛날에 가졌던 제 꿈은 이제 없어졌습니다. 첨맘님이 꾸시는 꿈이 제 꿈입니다. 첨맘님이 하고 싶다는 그런 정당을 저도 하고 싶습니다.

 

이런 제 마음을 대신하여 박무/성난대추님이 고생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지지자 생활을 하는 곳이 하나 더 있는데요, 그 곳에 한 말로 맺을까 합니다. 지지자는 우리가 한 행동이 초래할 결과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한다. 우리가 사랑하는 대상에게 따뜻한 시각을 보내고 싶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다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또한, 우리는 현재의 모습에 찬사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팀과 내가 꾸고 있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내가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 것이다. 꾸르바는 팀의 승리를 위한 공간이지 선수를 찬양하는 공간이 아니다.

 

뭔 소리냐고요? 전 수원이라는 축구팀의 지지자입니다. 지자자중에서도 울트라스입니다. (이거 때문에 이사도 하고, 회사도 옮기는 결단을...) 그곳에서 한 말들이 뜬금없이 생각이 났습니다. 왜인지는... 모...

 

도리도리

 

 


내가 본 두 분은..

/ 미늘바늘

 

 

 

위 영상은  아래 지난 4월 13일 "낙선인사 하는 멋진 지지자들"이란 동영상에 있는 것을 캡쳐한 영상입니다.

 

박무님.. 내가 박무님을 직접 만난 것은 지난 총회일 껍니다.. 지난 2기 선거에 포항에 어느 분이 지지를 부탁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지난 총선에 대구에서 박무님의 활동하는 모습을 남들보다 좀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외모도 외모지만 말투가 차분하다라고 느꼈고 그러다 자주 대화를 하고 하면 조금의 속내도 알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꼼꼼하니.. 맡은 일을 하는 걸 보고 그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위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노인분들에도 차분하게 대화하는 모습이 보일 껍니다.. 위낙 지역인만큼.. 영상에 자신의 얼굴이 나오는게 싫다고 하시는 분이 있어..^^ 골목 여기저기를 다니며  표를 주신 것에 감사하고 다음에 꼭 한 표를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그 때는 회원이면 누구나 다 그랬습니다.. 하지만 관심을 가지고 본 박무님.. 내가 본 것에 대해 이렇게 신뢰감은 쌓였고.. 그래서 이렇게 지지글을 올립니다.

 

성난대추님.. 열씨미죠..^^ 언젠가.. "대추님 어떤 사람이예요..?"라고 누가 나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대답하길 "그 사람의 글을 보고 판단하셔야 할겁니다"라고.. 사실 나도 좀 안다고 생각했지만.. 그렇게 대답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대추님에게 안티가 있는 것이 사실이니까요. 그런데 그분에 질문도 질문이지만 왜 그런가를 주변에 있는 분에게 물어봤습니다. "너무 나댄다." 즉 좀 설치고 다닌다입니다.. "시소가 싫은 것이 아니라 대추가 싫은 것이지.."란 말로 대신하면 어느정도..

 

우린 모두 첨맘님이 잘 되시길 개인적으로 행동합니다. 그것이 능력이 있어 더 많이 할 수 있는 분도 있고.. 능력이 안되 맘으로 때론 글로 대신 하는 분도 있습니다. 모두가 첨맘님을 위해서이죠.. 그러다 넘 오버하면 모든 분들이 안티가 될수 있습니다.. 나를 포함해서요.. 그러나 우리 안에 안티는.. 게시판에 글, 쪽지, 전화 이렇게 부담을 벗고  만나고 대화하면 문제될 이유가 없습니다.

 

대추님도 이것이 독이 아니라 약으로 받아드린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대추님에 대한.. 그나마 나의 작은 고민을 박무님이 해결해 주었습니다. 박무님의 강력한 추천이 대추님에게 기회를 주고.. 대추님은 달리며 밥을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두분은 나의 지지를 받았서니.. 나의 무게만큼 부담을 느껴야 할 겁니다..

 

미늘바늘

 

   

3기, 선거, 2번,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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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시  

괜히 눈물나려 합니다... 가슴이 아파옵니다...

왜 옆구리는 찔러가지고...
08-11-25

아랑아빠  

뭘로 찔렀나요. 쎈 걸로 찔리면 피나요. ^^.^^
08-11-25

山仁  

정곡을 찌르신것 같습니다.

정말 답답해질때가 있지요.

아주 자~알 제대로 찌르셨습니다.

"" 외연 확대를 위해서는 선수가 가장 많이 만들어질 수 있는 2009년이 더 적당한 시점이다. ""

"" 당신 때문에 졸지에 정치 자영업자로 몰려 상처받고 떠난 생활정치 1기팀을 이끌어내야 한다. ""
08-11-25

박수만  

내년 상황은 그야말로 유동적이어서 통찰력이 필요한 시점에 경험이 중요하다. 2
08-11-25

무진장  

찔러서니 밀어줘야지요~~
08-11-25

노마드  

너를 위하여님의 선택을 믿습니다.
08-11-25

이번  

저는 살짜기 밀어드립니다.
08-11-25

황금  

너를 위하여님의 선택을 믿습니다. 2
08-11-25

미늘바늘  

너를 위하여님..^^
찌르고..또 밀고..낸도 선택을 믿습니다...^^
08-11-25

겨란한판  

너를위하여님 님에 대해 아주 좋은 말만 들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님의 글을 보니 정말 소주한잔 하지 않으면 잠이
안 올 정도로 분노를 느낍니다.

님이 한 말씀이요.

“지난 선거를 치르면서 당신 때문에 졸지에 정치 자영업자로 몰려 상처받고 떠난 생활정치 1기팀을 이끌어내야”

그 어느 시민광장 회원들이 생활정치 1기 팀을(저도 생활정치 나름 열심히 해서 1기 팀에 속할 겁니다) 정치 자영업자라고 비난했나요?
정말 그랬습니까?

정말이지 그런 적이 있었습니까?

1년 전에 있었던 그런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지금 또 가지고 와서 이런 글을 써야만 했습니까?

님이 말하는 1기 팀 어느 분이 저보고 그러더군요.
겨란이 *** 보고 그런 소리 하고 다녔냐? 제가 평소에 좋아 하는 그분에게 그런 소리를 할 리가 있겠습니다.

혹시 ***가 그런 소리를 하던가요?
그분 아무 말도 없더군요. 아닙니다. 정말 아닙니다. 제가 존경하면 존경했지 그분에게 그런 말을 할 리가 있습니까?

그래도 가슴에 피멍만 한아름 간직하고 있었지 어디 가서 하소연 한번 못해 보고 1년이 지났습니다.

5년 동안 알고 지내던 그분은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듣고 저의 전화도 안 받고 쪽지로 오해다 미안하다 장문의 글을 보내도 답도 없고

너를위하여님 그렇게 1년 동안 지내 왔습니다.

그런 상처를 알기에 죄인인양 작년에 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셨던 분들은 이번선거에서 말 한마디도 뻥끗 안하고 죽어라 숨죽여 있습니다.

왜 인지 아십니까?

시민광장이 너무나 소중해서 시민광장이 잘되는 길이라면 나하나 없어져도 좋다는 그런 생각 다들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너무 하십니다.

지금 님이 박무님 등 떠밀어 내 보냈다고 이런걸. 써도 되는 겁니까.

정말이지 눈물이 납니다.

1년 동안 억울해도 꾹 참고 있는 사람보고 어찌 이리 가슴에 비수를 꼿는겁니까?

후~~~

님이 생활정치를 어찌 생각할지 모르지만 정말 힘들군요.
08-11-25

무극이아빠  

겨란한판님, 멀찍이서 님을 여러번 뵈었습니다^^
잔인한 부탁인지 모르겠으나... 이왕에 참으신거 조금 더 참아주세요.
2기 여러분의 열정과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다는 것을 이곳 대부분의 님들이 압니다.
아래 통깨님의 답글에 고개가 끄덕여 지는군요.

"전 따지자면 시민광장 늦깎이입니다. 생활정치, 내가 하고있는 게 그건가 하기도 하지만 가끔씩 노사모시절, 개혁당 시절을 얘기하시는 분들을 보면 끼이지 못할 자리라 맹숭맹숭 하기만 하지요...ㅎㅎㅎ 전 지금 이순간 여기, 이 게시판이 좋습니다.
그거면 된거 아닌가 합니다...."

이곳 많은 분들이 아마 통깨님 마음같을 겁니다. 그런 마음들이 다치지 않도록 겨란한판님께서 조금만 더 "희생"해 주세요^^ 죄송합니다.
이다음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라도 술한잔 사면서 님의 말씀에 귀기울일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08-11-26

담지  

먼저, 겨란한판님이 어떤분인지 제 나름의 생각이 있기에 글을 읽는 내내..
저도 마음이 적잖이 아픕니다.. 또한 무겁습니다..
중게글이라 무엇이라.. 단정짓고 결론내린다는 것은 또다른 불협화음을 불러 들이는
결과가 나오게 되겠지요..

겨란한판님.. 저는 너를 위하여님은 잘 모릅니다, 뵌적도 없구요..
참여광장인 알공달공에서 출석부를 통해 미루어 그림을 그려 보았습니다..
짐작컨대..
박무님을 설득?하기 위해 회화체로 편하게 하신 대화들을 가감없이 그대로,
드러나게 적어 신거 같은데..

제가 이전의 사정을 잘은 모릅니다..만,(잘 모르면 가만히 있어야 겠지요..^^;)
허나.. 제가 님을 좋아?하기에...
아프지 마시라고.. 문어체로 옮겨 그대로 쓰시기엔 혹여라도 상처받는 이가
있을거라는 잠시의 여유를 빠트리셨지 않나라는...(에휴~넘 힘들다..^^;)

겨란한판님...
잠시만 아파하세요.. 오래, 장시간 아파하시지는 말구요..
저, 담지도 조금은 아픔을 안답니다..
겨란님의 그동안의 노력들을 조금은 아는... 마니 부족한 담지가 드립니다..
힘... 내세요..^^b
08-11-26

솔향!  

너를 위하여님 수고하셨습니다.
님의 글을 읽으면서 초기에 활발하게 활동했던 분들의 닉네임을 뵐 수 없었던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일이 있었군요. 작년 선거에 눈팅도 게을리 해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잘 몰랐는데...그랬군요.
이제는 화합과 감동의 물결로 3기 대표를 선출할 시기입니다.
그런 아름다운 동반 경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08-11-25

제로나인  

옆구리 잘 찌르셨습니다.^^
하지만 생활정치 1기 저도 거기에 포함되는데 왜 나는 안 찔렀수?

상처받고 떠났다는 생활정치 1기님들께 간곡히 청합니다.

우리의 내공이 그 정도의 상처에 시민광장을 등질 정도라면 생활정치에 대해서 재고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지금까지 상처받고 버텨온 내공으로 본다면 그런 일이 있었다 치더라도 그 정도 가지고 등지고 외면하는 것은 좀 그렇지 않나요?

개혁당에서 대전 대덕구의 김원웅 당대표의 구태와 맞서서 싸우느라 인격적 모멸감 참 많이 당했습니다. 우리 열린우리당 하면서 정치자영업자들에게 얼마나 많은 인격적 모멸을 맛보았습니까? 툭하면 "윤리위원회 회부" "당원징계" "당원자격박탈" "고소고발" 이런거 밥먹듯이 당하지 않았던가요?

생활정치 1기, 이제 내공을 길러야 합니다. 그럼 생활정치 1기만 끌어내고 생활정치 2기, 3기 일반 팬들은 다시 들어가도 괜찮은 건가요? 생활정치 1기가 내공을 길러서 시민광장의 모두가 화합할 수 있다면 우리가 감내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님들이 생활정치 1기로 인정을 하던 안하던 무엇이 유시민을 위하고 무엇이 유시민을 지지하는 생활정치 1기를 위한 것인지 답은 자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함께 어울려서 가도 산은 높고, 강은 깊습니다.

특히나 전위적으로 활동해 오신 생활정치 1기 동기님들은 향후 비상한 시기에 높은 산, 깊은 강을 어떻게 넘고, 건너실건가요? 우리가 다소 희생하더라도 보다 더 쉽게 그 산을 넘고 그 강을 건널 수 있다면 감내하고 견뎌내야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선거를 떠나서 시민광장 모두가 함께 고민해 보았으면 합니다. 생활정치 1기님들의 많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08-11-25

통깨  

겨란님 글 보고 앗, 올것이 오는군...하다가
제로나인님 글 보고 가슴을 쓸었습니다.

겨란님도 일년간 어디 다 풀어놓을데 없는 일이 많다보니
쫌 격해지신 것 같구만요~

전 따지자면 시민광장 늦깎이입니다.
생활정치, 내가 하고있는 게 그건가 하기도 하지만
가끔씩 노사모시절, 개혁당 시절을 얘기하시는 분들을 보면
끼이지 못할 자리라 맹숭맹숭 하기만 하지요...ㅎㅎㅎ

전 지금 이순간 여기, 이 게시판이 좋습니다.
그거면 된거 아닌가 합니다....
08-11-25

꿈결마녀  

지지의 글.
그냥 좋은 뜻으로 썼겠구나하면 좋겠다.
08-11-25

보리사리  

지지의 글
그냥 그렇게 생각해 주면 나도 참 좋겠다...
08-11-25

무쇠첨성대  

너를 위하여님!~

옆구리 찔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08-11-25

용가리통뼈  

너를위하여님

잘 찌르셨어요^^

저는 박무님과 성난대추님이 참 좋습니다.^^
08-11-26

너나우리  

단지 공약으로 이야기 하고 무엇을 할 것인가로 고민하는 선거이길 바랍니다.
지난 일들에 대해 왈가왈부해서 시민광장에 이로울 것 없습니다.

위에서 댓글이 오가는 것을 보면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선거로 인해 마음이 아파진 부분이라면 서로가 동지적 입장에서
그냥 발전을 위한 몸부림이었다 생각합시다.


저도 노사모 개혁당 열린우리당 참정연 참평포럼 다 몸담아 보았습니다만,
새로운 물결과 시대의 요구 앞에서 전체 조직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시민광장이 유시민과 유시민과 시민광장 유티즌이 함께 추구해야하는 시대정신을 정립하고 그 시대정신의 대중적 확산을 위해 실제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허할지는 모르지만 대표일꾼 공약과 지상토론장은 별도로 구성할 수는 없는지요?
08-11-26

빨강  

대추님은 옆구리가지고는 모질랍니다.
배도 찔러 주셔야 합니다 --;
그 '배'를 우얄꼬...
08-11-26

장산곶  

너를 위하여님?

댓글을 지워 버린 광장의 문화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08-11-26

새벽강  

너를 위하여님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의미와 경험이 담긴 소중한 말씀은 시민광장의 발전에 커다란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옆구리 찔러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필요할때 마다 푹푹 찔러 주시기 바랍니다.
08-11-26

나라  

생활정치 1기, 2기, 3기...그런 구분을 넘어서
우리 모두가 뭉치고, 우리가 하나 되어야
첨맘님과 함께 승리를 이루어 낼 수 있을 겁니다.^^*
(너를 위하여 님도 같은 맘이신거죠?^^)
그래서....
그것을 이루어낼 박무님과 성난대추님을 지지합니다.^^*
08-11-26

나라  

근데, 참...너를 위하여님,
저도 첨에 박무님 옆구리 저만 찌른 줄 알았는데
지난 KBS앞 촛불집회에 나가보니
엄청난 사람들이 박무님 옆구리를 찔렀더군요.
그 자리에서 너를 위하여님도 찌르더라고 하시는 말씀 들었구요.
다들...비겁하게....지가 나가지 우리 이뿐 박무님 옆구리는 왜 찌르고 난리여~.
하며 속으로 웃었습니다. ㅎㅎ...
(물론 저는 그분들의 맘을 압니다. 누구보다 잘 해내실 분이신 걸 알기 때문이겠죠^^*)
너를 위하여님 잘 지내시죠?^^*
08-11-26

림꺽정  

1기가 있어 2기가 있고
2기가 있어 네가티브라고 눈을 닦고 봐도
찾을 수 없는 3기 대표 선거를 진보적 정책 대결의 장으로 만들어 준
주인공은 다름아닌 임기가 얼마남 지 않은 2기 현 집행부의 선거 중립 의지 임을 인정하자.

2기 없는 3기는 없다.
2기 집행부의 공에 대해 인정하는 포용력이 요구되고 되새겨 지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
08-11-26

당당하게  

너를위하여님. 옆구리 잘 찌르셨습니다^^. 적극 지지합니다. 저는 1기도 아니고 2기도 아니지만 옛날 군대가 가장 힘들었다는 말은 그만 했으면 합니다. 앞으로 시민광장이라는 용광로에 온갖 쇠붙이가 녹을 수 있도록 해야하고 , 녹은 쇳물이 유시민의 보이지 않는 형체를 보이는 상품으로 만들어내는 일에 모두가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 자영업자든 아니든 그건 본인이 잘 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군이 되고 싶은 분들은 징징 그리지 마십시오. 툭하면 괴롭다고 술 드시는 분들은 장군감이 아닙니다. 그러한 중책을 맡은 분들이 비난 댓글 몇개에 그렇게 괴로우면 왜 ? 맡으셨습니까? 앞으로 장군자리를 맡으려고 하는 분들은 당신을 향한 어떠한 격려든 비난이든 감당할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결론은 표정관리 할 줄 알고 포용력있는 리더. 징징그리는 투정 리더는 본인의 깜냥부터 먼저 알아야 하고, 그냥 평범한 눈팅에 머물러야 합니다. 직책을 맡아 쉽게 상처 받을 분 들은 그만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0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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