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는 반 만 믿어라'를 5번 째로 탐독을 하고 나서야 이 글을 씁니다.노광준 피디님,, 정말 예리하게 짚어 주셨습니다.그 책안에는 언론의 황우석 박사 매장 과정과 속임수 뿐 아니라 황우석 박사 사건의 진실도 내포하고 있는 소중한 정보책 이었습니다.이 책으로 인해 저는 저의 생각을 다시 한번 굳힐 수 있었습니다저는 사실 눈물이 별로 없습니다.그런데,,,,이 책을 보면서 2번을 울었습니다.첫 번째는 노광준 피디님의 머릿말을 읽으면서 약간의 눈물을 흘렸습니다.'아직도 정신차리지 않은 황빠 피디가 있었나' 라는 대목,,,,꼭 피디나 방송인이 아니더라도 황우석 박사님을 지지하면서 수없이 듣는 말입니다.1년 간의 일들이 저의 뇌리를 스쳐가면서 약간의 눈물이 나더군요특히 생각나던것이 눈 속에서 밤 늦게까지 엠비시 건물 앞에서 경찰들과 대치한 일입니다.한 분이 경찰들에게 밟혀서 닭장차 안으로 실려 들어갔다라는 말에 지지자 분들이 흥분해서 경찰과 충돌할것 같던,,,두 번째 눈물은 "내가 널 걷게 해주겠다"라는 대목이었습니다보지는 않았지만 아이가 "박사님 저 걷게 해주세요"라고 힘들게 말했을 때,너무나도 안타까웠을 박사님의 심정,,아이에게 희망을 주고자 "그래, 내가 널 걷게 해줄테니 그때까지 건강하게 이 웃음 잃지 마라"라는 이 말.이 감동적이고 눈물이 나올 법한 장면을 사이비교주의 설파 현장으로 바꿔버린 언론,,,,제가 황우석 박사님 지지자라서가 아니라 한 인간으로써 그 언론에게 분노를 느꼈습니다.여러분! 이러한 언론의 작태를 봤을 때,, 그 작태를 감지했을 때.황박사를 지지하지 않고 언론을 믿는 다는 것이 있을 수 있을 까요?재연 기회를 주어 기술의 유무를 따져야 한다는 생각이 있는 상황에서 언론의 이 행태를 본다면?그래서 저는 제 신념에 따라 황박사님의 일을 1년동안 포기 하지 않고 이어갑니다.언제쯤 진실의 문이 열릴까요?저는 포기하지 않는다면 그 때가 언제든 꼭 오리라고 믿기에 포기 하지 않으렵니다여러분들도 진실의 문에 저와 함께 가시지 않으 시려는 지요?지지자 분들은 제가 말하기도 전에 이미 가시고 계시지만 주저하시는 분들,,진실의 문을 열어 진실을 보지 않으시려는지요너는 뉴스는 반만 믿어라를 보고 감탄을 느낀것이 아니라 분노를 느꼈습니다.언론의 행태에,,,,정해준 열사님이 오늘 따라 유난히 생각나는 군요,,흐린날 감정이 우울해져서 글 올려봤습니다정리도 안되고,, 감정에 따라 이리저리 쓴글이라 두서가 없습니다여러분 지금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주말 잘 보내시길,,, 가열차게!-글쓴이: 학생시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