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기획] 금바다 김해가 뜬다
"올해 3분기까지 김해시의 관광 성적을 보면, 70여만명의 관광객들이 진영읍 봉하마을에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가를 찾았다. 지난 2월 말께 관광지로 데뷔한 봉하마을은 단숨에 지역 내에서 '방문 관광객수' 1위를 차지했다. 세계적으로 전례가 없는 '살아 있는 전 대통령'의 관광 브랜드화 현상이랄 수 있다"
http://www.busanilbo.com/news2000/html/2008/1115/030020081115.10010905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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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또 찾고 싶은 곳!
"빼놓을 수 없는 곳이 속칭 '봉하대'로 불리는 김해판 청와대인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이곳에는 주말 1일 평균 7천여명이 방문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이 귀향한 지난 2월 이후 최근까지 관광객 수는 71만명을 넘어섰다. 김해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주요 관광지 19곳 가운데 단연 으뜸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 봉하마을 관광객들은 매일 오후 3시께면 어김없이 사저에서 나와 연설 하는 노 전 대통령을 보기 위해 모여들고 있다고 한다. 김민정 김해 문화관광해설사는 봉하마을을 방문하는 사람들 때문에 늘 바쁘다. 그래도 기분은 좋다. "송구스러운 말씀이지만 노 전 대통령께선 '움직이는 김해 최고의 관광상품'이라 할 만합니다. 전국 각지에서 봉하마을을 찾고 있으니까요"
http://www.busanilbo.com/news2000/html/2008/1115/030020081115.10030853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