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쩌다....인생 사는게 미국 대통령뽑는거까지도(?) 나의 삶에 꼼시락거리는 큰 영향이 있어버리는 세계가 되버렸는지 말이다.
인류가 진보하는 걸까?
자본이 국경과 인종, 전쟁과 인권이라는 이름으로도 둔갑하고 전 세계를 넘나들며 세계화를 이루어낸 현실일까?
그 어느 것이던 간에, 아침 인터넷의 첫 기사는 오바마의 당선을 예측하는 외신의 뉴스들로 가득찬 하루였다.
딴건 모르겠다.
다만, 오바마가 울 유장관님이랑 생긴게 우연찮게 닮았다는거...
게다가, 오바마가 유색인종이듯, 아 우리도 유색인종 이었네...
또 하나, 오바마도 딸만 둘인거 같더만, 뉴스 보니까 딸내미 둘하고 와이프하고만 나오더만..
껄껄껄...나도 딸 둘인디...ㅋㅋ
난 오바마를 가진 미국보다, 그 더럽게 큰 초일류 강대국 미국의 대통령선거가 가지는 파워에
오늘 내 삶이 받아들인 정보의 구할이 오바마 야그였을진 몰라도
나는 대한민국이여~~~...그리고 나는 유시민을 가진거 아닌가?
오바마 연설하는거 보니까 까칠하더만, 냉냉하더라고...
그가 미국인에게 일갈한 감동의 언어와 유세는 미국의 시대정신이고 미국의 미래가 되겠지.
나의 유시민은 우리의 언어로 우리의 시대정신과 과제를 풀어가는 국민적 각성으로 몰아칠 시간이 올거라고 생각했다.
오바마는 딸 둘이 있지만, 나에겐 금쪽같은 딸 둘과 유시민이 있어서 다행인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