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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아고라'에 [미네르바]가 있다면....[펌]
알로하 | 2008-11-01 11:19:19 | 조회 1030 인쇄하기
http://usimin.co.kr/28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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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는 [쥐네르바]라는 분이 계신다.
이분의 재주가 아주 신묘하기 그지 없다.
지껄이기만 하면 전부 반대로 개박살 난다.
일종의 법칙으로 자리잡았다.
안되는 쪽으로만 쫓아가기로는 좃선과 쌍벽을 이룬다.

주식얘기하면 주식 박살나고
환율 얘기하면 환율이 날라 다닌다.
국제적 개망신은 덤이다.

 

아고라의 '미네르바'를 남들이 '네티즌 경제 대통령'이라 부르는 반면
청와대 '쥐네르바'는 지 아가리로 '경제대통령'이라고 구라를 까고 다닌다.

 

미네르바가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때부터 한국의 암울한 미래를 예측했다면
쥐네르바께서는 수개월전에 국밥을 말아 쳐먹으며..
자신이 '나라를 말아먹겠다'는 의지를 피력하시었다.

 

미네르바가 자신을 '고구마 팔던 늙은이'라고 밝힌 반면..
쥐네르바는 남들이 '저 위장전입하던 늙은이'라고 욕을 해댄다.

 

네티즌들이 미네르바의 직업을 궁금해 하는 반면...
국민들은 쥐네르바의 '진짜 국적'을 궁금해 한다.

 

미네르바가 해박한 금융지식과 경제이론, 통계 등을 바탕으로 글을 쓰는 반면..
쥐네르바는 그냥 무당 굿하듯이 아무말이나 지껄여댄다.
지껄인 말에 절대 책임 안지는 행위 또한 '쥐네르바'님의 덤이다.

 

미네르바에겐 찬사가 쏟아지고
쥐네르바에겐 욕찌거리가 홍수를 이룬다.

 

그것이 '사이버 경제대통령'과...
'사이비 경제대통령'의 차이인가?

 

 

 

*주석:

로마신화에서 '미네르바'는 공예·직업·예술등을 관장하는 '지혜의 신'인 반면..
'신화는 없다'에 나왔던 '쥐네르바'는 구라,발뺌,뻥을 관장하는 '자해의 신'이다.
주변의 모든 것들을 안되게 만드는 '말아먹기'의 신이란 얘기다.

 



<출처 : 선영아 사랑해, 마이클럽 www.miclub.com>
     

덧글쓰기 | 전체글 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감자호크  

'쥐네르바'= 말아먹기의 신.......ㅋㅋㅋㅋ 그것도 한 입에~!!
즐거운 주말, 넘 넘 크게 웃어 봅니다.
알로하님도 이 좋은 가을, 하시는 연애사업 대박 나시기를 기원합니다.
힘~!!
08-11-01

알로하  

ㅋㅋ 저도 한참 잼있게 웃었어요 ㅎㅎㅎ

감자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

에너지 넘쳐 보이시는 감자호크님 화이링~~아자~!! ^^
08-11-01

감자호크  

내년 한국경제 최악이라네염~!!
특히 환율 1300원이면 중소기업 부도 뻔합니다.
이하 방금전 올라온 따끈 기사 (펌)


"내년 韓 성장률 1.1%, 금리 2.5%, 환율 1300원"
[서울파이낸스] 2008년 11월 01일(토) 오전 10:49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서울파이낸스 안보람 기자]

내년 한국경제에 대한 최악의 전망치가 제시됐다.
스위스 투자은행인 UBS가 내년 한국의 국내총생산 성장률(GDP)을 기존 추정치인 2.9%에서 1.1%로 하향조정했다. 일부 외국계 금융회사들이 2%대의 성장률을 전망한 적은 있어도 1%대로 전망치가 낮아진 것은 이번 UBS의 전망이 처음이다.

1 증권업계에 따르면 UBS는 내년에 급격한 글로벌 경기 하락과 한국의 내수경기 침체 우려 등을 감안해 한국의 내년 GDP 성장률 전망치를 이같이 내렸다고 밝혔다.

UBS는 또 한국은행이 최근 기준금리를 0.75% 포인트 내린 데 이어, 경기부양을 위해 앞으로 1년 반에 걸쳐 현재 4.25%인 기준금리를 2.5%까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의 절반대로 낮아진다는 얘기다.

원달러 환율과 관련해서는 "최근 급등세를 나타낸 환율은 과대상승한 것"이라며 "앞으로 12개월간 달러당 1,300원 선에서 안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08-11-01

천국문지기  

이글 대박입니다.

실제로 쥐네르바가 공식석상에서 "이제 나라도 펀드 투자를 해야겠다."라고 공개적으로 발언한 것이 9월 27일며 그때 주가는 1400대 후반이었습니다. 10월 31일 현재 주가가 1100정도니 아마 못해도 그때 펀드투자를 했으면 30% 마이너스가 났을 겁니다. 근데 중요한 것은 자신은 투자를 안했고 그말을 믿은 일반 국민들만 투자를 해서 피박살 났다는 겁니다. 들리는 소문에는 쥐네르바 발언 이후 펀드에 투자한 청와대 관계자는 단 한사람이며 그 사람의 투자규모가 거금 50만원이라 합니다. 즉 청와대 관계자도 쥐네르바의 말을 믿지 못한다는 거죠.

어제 경제신문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쥐네르바가 또 "지금이 주식을 매입할 기회이다."라고 발언을 했습니다. 이제 개미들이 그를 믿지 않으니 아마 연기금이나 기관투자가를 동원하겠죠. 이미 많은 손해를 입은 연기금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지금이 주식을 매입할 기회다라는 쥐네르바의 예언을 시장은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다음주 주식시장이 궁금해집니다.

참 인사가 늦었습니다. 그날 잘 들어가셨죠? 감자님의 말씀대로 미쓰 유티즌 진 알로하님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08-11-01

알로하  

쑥쓰럽게 넘 과한 칭찬을 감자님이 해주셔서리,,,..
반가웠습니다~*^^*
08-11-03

하늘가게  

외국서 돈 빌려오는걸 잘했다고 하는 나라는 첨 보네요..언론도 다 약속이나 한듯이 입을 다물고..
지난 5년간 주구장창 물고 늘어졌던 그 놈의 악다구니는 어디 갔는지..
리만브라더스 땜에 사기 안 당할려면 등 떠밀려서 경제공부 해야 할라나봐요...
한미간 통화 스왑 미리 예견한 미네나 다른 아고라 경제고수를 단속할게 아니라 지들 그 입방정부터 어떻게 해야 하지 않을런지..
08-11-01

점수  

경제 프로세스를 예리하게 해부해준 그에게.
그가 우리에게 남긴 숙제...
현재의 경제위기가 대한민국 파멸의 말기암으로 번지기 전에
사악한 李 정권을 빨리 제거해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비록 피를 흘리더라도.
모든 경제의 문제는 결국 정치
0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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