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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건데
10대 후반 이였을때의 나는 "사랑" 이라는 단어 하나만 마주쳐도
안으로 부터 뜨거워지는 가벼운 충격같은 가슴 떨림을 감추지 못했더랬슴다
시간이 수없이 흘러 많은것들이 변해버렸지만
그 가슴 떨림의 버릇은 나이 사십후반을 넘긴 즈음이 되어버린
지금에도 여전 합니다~~~ 
아마 그러할것 입니다.
지금부터 또, 한 10년 이라는 시간이
나이 육십을 바라볼 즈음에도 아마 내가 죽어가는 날까지도
아마 그러할것 입니다~~
"사랑"....
유독 그 하나의 단어를 대할때면
얼굴의 홍조를 감추지 못하고 요동치는
그 가슴 떨림은.......
님들 오늘 은 "사랑" 땜에 가슴 떨리는 그옛날의 사랑 얘기를~~~
케익과 커피한잔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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