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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고 한심한 찌라시 조선...
사실과진실 | 2008-10-23 10:25:09 | 조회 562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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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아찔한 주장, “리먼브러더스 인수하라”
| 2008·10·16 18:28 | HIT : 77

지난 8월 27일 조선일보 경제부 김기훈 차장대우는 칼럼을 통해 산업은행의 리먼브러더스사 인수를 적극 권유했다. 비록 부실해졌다지만 ‘미국’의 거대 투자은행을 우리가 인수할 수 있으며, 일본이나 중국도 하지 못한 금융세계화의 문을 열수 있다는 ‘설레임’에 들뜬 기사였다. 그러나 불과 20일 뒤, 리먼브러더스는 파산했다. 만약 조선일보의 주장처럼 산업은행이 리먼브러더스사를 인수했더라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그러나 조선일보는 9월 19일 <리먼브러더스 파산과 산업은행 민영화는 별개다>라는 사설을 싣고 적반하장격 주장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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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들  

<조선일보>가 편애한 대통령들
| 2008·06·06 16:38 | HIT : 4,816


조선·중앙·동아일보는 ‘비판 신문’을 자처해 왔다. 그러나 권위주의 정부 시절 이들은 권력에 부역하고 아부했다. 사실 조선·중앙·동아일보는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에만 ‘비판신문’이었다. 역대 대통령이 취임하던 날, 조선일보의 사설들을 살펴보자.



○박정희
<새 역사의 전개> “무엇 때문에 지난 10년 동안 5·6·7대나 대통령을 역임한 그를 또다시 환영하는 것인가. 한마디로 말해서 그것은 그의 영도력 때문이다. 그의 높은 사명감과 뛰어난 능력과 역사의식의 정당성 때문이다. … 우리는 더욱 전망적인 민족통일의 사명감과 구국중흥의 신념에 불타는 탁월한 영도자를 가졌다” (1972년 12월 28일)

○전두환
<새 시대의 개막> “우리는 우선 전두환 대통령의 당선을 온국민과 더불어 축하하며 그 전도에 영광이 있기를 회원해 마지 않는다.” … “전 대통령의 취임으로 바야흐로 새 시대 새 역사는 개막되고 있으며 많은 국민들은 전 대통령 정부에 새로운 소망과 기대를 걸고 나라의 장래와 자신들의 생활을 전망하고 있다” (1980년 8월 28일)

○노태우
<취임사의 그 말 한마디> “그는 ‘국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했다. 그말이 제일 좋다. 백가지 미사여구보다 약속지키겠다는 그 말 한마디가 가장 소중하다. 그 한마디로 제6공화국은 시작됐다.” (1988년 2월 26일)

○노무현
<‘노무현 시대’ 3대 불안 극복해야> “…국내적으로는 물론, 대외적으로도 이른 시일 안에 ‘신뢰할 수 있는 지도자’라는 인상을 만들 필요가 있고, 우선 말(言)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 노무현 정부의 트레이드 마크인 ‘변화와 개혁’에 대해서도 균형잡힌 시각이 필요하다. … 국정(國政)이 어설픈 이념의 ‘실험무대’가 될 수는 없다. 국민의 평가는 이미 시작됐다.…” (2003년 2월 25일)

○이명박
<이명박 시대> “앞으로 5년 뒤면 이명박 시대 역시 이 역사의 한 부분이 될 것이다. 역사의 그 페이지가 ‘만난(萬難)이 닥쳐왔으나 그래도 이명박 대통령과 대한민국 국민은 여기에 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다’고 기록되기를 바란다.” (2008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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