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산에서는 '제 4회 부산 불꽃축제'가 있었습니다.
왠지 내년이면 사라질 것 같은 두려움이 들어 (경기침체에 예산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올해는 광안리에 가서 보고 싶었지만, 전야제인데도 포항, 창원 등등에서 오셔서 텐트 치고 기다리시는 모습을 지역 뉴스에서 보고 바로 접었습니다-.-; (참 포기도 빠르네요~ ㅋㄷ)
그러나 저는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니...
바로 저희 집 베란다에 나가면 된다는 거죠~ +_+
거리가 좀 있기 때문에 건물에 가려서 낮은 부분에서의 불꽃놀이는 볼 수 없지만, 그래도 보이는 게 어딥니까~ ㅋㄷ
DSLR로 찍은 멋진 사진들을 많이 볼 수 있으시겠지만,
똑딱이 카메라도 나쁘지 않죠? ^^ (우기자, 우기자;;;)
동네 개들 짖는 소리, 아이들의 환호소리, 그리고 중년 아저씨의 환호소리ㅋㄷ 까지 함께 했던
한시간 남짓, 8만 5천발의 불꽃을 사용한 어마어마한 행사. 그럼 보러 가실까요? ^^
(저는 질보다 양으로 승부하기로 했습니닷~ ㅋ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