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우리나라 국가대표 축구팀이 축구를 했다.
여성분들은 축구얘길 싫어하겠지만,
오늘은 축구얘기 좀 해야겠다. 인터넷에 '박지성'의 팬인듯 이글이 올라와 있어 옮겨본다.
- 박지성에 대한 다른나라 축구인들의 평가(!?)였다고 함
젠나로 가투소(30ㆍ이탈리아ㆍAC 밀란 미드필더)
"박지성은 모스키토(모기)같은선수다. 우리팀을 이곳저곳에서 괴롭힌다.
그를 제쳐두면 다시와서 괴롭힌다"
라이언 긱스 (33ㆍ웨일즈ㆍ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박지성을 나의 후계자라고 불르고싶다.
나를이어 박지성은 맨유를 세계 최고의 클럽으로 만들어 나갈것이다"
요한 크루이프 (61ㆍ네덜란드ㆍ아약스 FC 기술위원)
"(04~05 챔피언스 리그 PSV와 AC밀란 1차전이 끝난후)
2차전에서 기적이 일어난다면 그 주인공은 박지성이다"
루이 사아 (30ㆍ프랑스ㆍ에버턴 FC 공격수)
"박지성이 제 컨티션으로 그라운드에 나서게 된다면 프랑스에게는 큰 골칫거리가 될 것이다.
박지성은 대단히 활동적인 선수다.
그는 끊임없는 움직임을 통해 찬스를 만들어 내는 역량을 지니고 있다.
그를 잡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셀링크 (30ㆍ네덜란드ㆍPSV 아인트 호벤 공격수)
"박지성이 PSV를 위해 얼마나 열심히 뛰었는지 이제야 느낀다.
그의 공백은 1.5명이 빠진것 처럼 너무 크다."
루드 반 니스텔루이 (31ㆍ네덜란드ㆍ레알 마드리드)
"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를 떠나와서 후회하는거 하나..
박지성과 함께 팀플레이를 못한다는 것이다."
게리 네빌 (33ㆍ영국ㆍ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수비수)
"동료 선수들 중에서 박지성의 실력을 저평가 하는 선수들은 한명도 없다.
훈련중에 박지성은 악몽 그 자체다."
알렉스 퍼거슨 (65ㆍ영국ㆍ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감독)
"맨유의 레전드는 웨인 루니도 아니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아니다. 박지성이다."
웨인루니 (24ㆍ영국ㆍ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공격수)
"그는 정말 훌륭했다. 하지만 평소 훈련 때도 그는 늘 훌륭했다.
그가 앞으로 달려나갈 때 수비수들은 서서 막아야 할지 태클을 걸어야 할지 몰라 당혹해 한다.
박지성의 발이 너무 빠르기 때문이다."
폴 스콜스 (33ㆍ영국ㆍ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긱스선수나 나나 곧 맨유를 떠난다. 하지만 박지성이 있기때문에 우리는 안심하고 떠날수 있다"
에릭 칸토나 (40ㆍ프랑스)
"아직도 맨유를 사랑한다.
그리고 내가 맨유에서 지금 젤로 관심있게 보고 있는 선수는 박지성이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주장자리에 충분한 자격이 있다."
베른트 슈스터 (49ㆍ독일ㆍ레알 마드리드 감독)
"맨유에서 뛰고있는 파흐크(Park)를 쭉 지켜보았고 우리 팀이 찾고 있던
핵심적인 자질을 갖추고 있다는 걸 느꼈다.
향후 2년안에 박지성은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고 나와 입단사진을 찍을것이다"
아르센 웽거(57ㆍ프랑스ㆍ아스날 FC감독)
"거너스(포병대)에 제일로 잘어울리는 선수는 박지성인거같다.
이번 여름이적시장에 박지성의 영입에 도전할 것이다."
프랑크 레이카르트(44ㆍ네덜란드ㆍFC 바르셀로나 감독)
"내가 혹시나 대한민국의 감독직을 맡으면 그 이유는 박지성이 될것이다"
피터 슈마이켈(43ㆍ덴마크)
"박지성이라는 선수를 보니 다시한번 선수직을 하고 싶은 생각이든다. 몸만따라주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골키퍼직을 다시한번 하고 싶다"
마르첼로 리피 (58ㆍ이탈리아ㆍ2006년 독일 월드컵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
"박지성을 본 순간 한국 국가대표팀에 욕심이 난다. 2010년에는 한국국가대표팀을 맡아 한국을 우승시키겠다"
에메 자케 (66ㆍ프랑스ㆍ많은 국가로부터 언제나 1순위 후보를 지키는 베테랑 축구감독)
"난 박지성과 함께할수 있는 한국국가대표팀이라는 코치라도 욕심이 난다.
코치라도 좋으니 날 박지성의 지도자 역활을 시켜줬으면 한다"
베베토 (43ㆍ브라질)
"그는 많은 기술을 갖고 있다.
그러나 한국축구는 너무 뛰기만 하니까 박지성이 대표팀에서 그 능력을 발휘하지 못 했다"
에드윈 판데르 사르 (37ㆍ네덜란드ㆍ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난 오늘도 박지성이 있기때문에 은퇴를 안하고 맨유의 대문을 지키고 있다.
박지성이 이적이나 은퇴하는날 나도 맨유에서 물러나는 날이 될 것이다"
프란체스코 톨도 (36ㆍ이탈리아ㆍ인터 밀란)
"2002년때 박지성의 플레이를 본 순간 난 한국에게 패배를 예상했고
우리 이탈리아의 패배를 예감했다. 부폰이 그날따라 왜이리 불쌍해보이는지 몰르겠다"
파비앵 바르테즈 (36ㆍ프랑스ㆍ은퇴)
"박지성의 골이날라온순간 골인임을 예상했다.
다시는 박지성과 뛰고싶지 않다. 그는 레전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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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
박지성 선수가 네덜란드 '아인트호벤' 시절
챔피언스 4강전인지 8강전인지,
상대문전 패널존 근처에서 등뒤로 두명 앞에는 한명, 3명의 상대수비수를 제끼던
'박지성'선수의 모습이 떠오른다.
큰 테크닉없이 단지, 몸 중심으로만 3명의 수비를 무력하게 만들던 축구선수'박지성'
- 그가 천재는 아니겠다만 성실함 하나만은 우리가 인정해줘야 하지 않을까
(암튼) 챔피언스 리그에서 보여준 박지성선수의 모습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것 같다.
(뱀발)
다시 한국축구가 죽을 쒀서~
물을 채워야 한다는 소리가 나온다면,
그땐 진짜 축구장이 아닌 '축구협회'에 물을 채워야 되지 않을까...
구시대적 근성으로 가득한 그들 머릿속에다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