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할 말은 가득한데 막상 컴 자판 앞에 앉으면 쓸 말이 없고,
빈 여백만 들여다 보다, 커셔만 깜빡 깜빡..........
2월5일 부터 임시국회가 열렸건만, 유 장관님이 추진하시는 국민연금 개혁안은
어찌 되는지......
탈당하는 우리당 의원들의 수사학적인 언어의 유희만 허공에 맴돌고,
2/14 전대는 다가 오고, 전대 참석 여부를 묻는 전화는 매일 걸려오고,
그러고 보니 설날 명절도 다 되었구먼 !
마음은 복잡, 생활은 바쁘고, 정치권은 연일 뭐가 어찌 되는지 직관력을 동원해도
감을 잡긴 힘들고,
새벽님 글을 읽어 보니 '번개'는 잘 하셨네요.
상황이 여의치 못해서 참석 못하였습니다.
문득 봄 꽃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