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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 2008-09-27 20:31:56 | 조회 616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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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施罰勞馬(시벌로마)足家之馬(족가지마)
 

1. 施罰勞馬(시벌로마) -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못잡아먹어 안달인 사람들에게 흔히 하는 말.

2. 足家之馬(족가지마) - 자기의 주제도 모르고 남의일에 참견하거나 분수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흔히 하는 말.

3. 足家苦人內(족가고인내) - 옛날 족씨가문의 큰아들이 집안에서 죽음으로 인해서 비롯된 말. (족씨가문이 집안의 사람으로 인해 괴로워하다.)

4. 始發奴無色旗(시발노무색기) - 혼자 행동하여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사람이나,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마구 행동하는 사람

5. 趙溫馬亂色氣(조온마난색기) - 경거망동한 사람에게 충고할 때 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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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08-09-27

아랑아빠  

이 거 참
재미는 있는데
출처가 우리나라 대통령이라니...
08-09-27

포세이동  

○ 趙溫馬亂色氣(조온마난색기)

이 고사성어는 '사람들 틈에서 경거망동한 행동을 삼가라'는 깊은 교훈을 담고 있다.
옛날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조씨성을 가진 사람이 살고 있었다.
조씨에게는 만삭인 부인이 있었는데,

어느 날 아침 부인이 말하길 “어젯밤 꿈에 말 한 마리가 온천으로 들어가 목욕을 하는 꿈을 꾸었어요. 아마도 우리가 말처럼 활달하고 기운 센 아들을 얻게 될 태몽인 것 같아요.”라고 하였다.
조씨는 심히 기뻐하여 “그것 참 좋은 태몽이구려. 어서 빨리 우리 아들을 보았으면 좋겠소.”라고 하였다.

조씨 부인은 건강한 사내아이를 순산하였고, 조씨는 태몽을 따라 아이의 이름을 “溫馬(온마)”라 하였다.
세월이 흘러 조온마가 스무 살이 되었다.

조온마는 조씨 부부의 기대와는 다르게, 기가 너무 강해 마을의 처녀란 처녀는 죄다 욕보이는 난봉꾼이 되었다.
이를 보다 못한 마을 사람들은 결국 조온마를 관아에 고발하였고 조온마는 판관 앞에 끌려가게 되었다.
판관이 말하길 “조온마는 색기를 함부로 사용하여 마을을 어지럽혔다(趙溫馬亂色氣:조온마난색기). 따라서 거세를 당함이 마땅하다.”고 하였다.

후일 사람들은 경거망동을 하는 사람에게 조온마의 일을 상기시키기 위하여 “조온마난색기”라고 충고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야사에 의하면 조온마의 키는 5척도되지않는(150cm) 정도의 작은 키였다고 전해진다.

*趙溫馬亂色氣(조온마난색기)

1. 경거망동한 사람에게 충고할 때 쓰는 말.
2. 조온마의 키가 매우 작았으므로 작은 사람을 일컫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

*주의:빠르게 발음하면 안됩니다..

[출처] 고사성어(조온마난색기.시발노무색기) (yangsung1973) |작성자 한봉
○ 始發奴無色旗(시발노무색기)

옛날 중국의 삼황오제때의 이야기입니다.
당시 복희씨는 주역을 만들었을 뿐 아니라, 길흉화복을 점치는 법을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복희씨가 중국을 다스리고 있던 어느 날, 태백산의 한 마을에 돌림병이 나서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는 전갈을 들었다.
그리하여 복희씨는 그 마을로 향하게 되었는데, 그 마을은 황하의 물이 시작되는 곳이라 하여,시발(始發)현(縣)이라 불리고 있었다.

그 마을에 도착한 복희씨는 돌림병을 잠재우기 위해 3일 밤낮을기도하였는데, 3일째 되는날 홀연 일진광풍이 불면서 왠 성난 노인이 나타나 “나는 태백산의 자연신이다. 이 마을사람들은 몇 년째 곡식을 거두고도 나에게 제사를 지내지 않으니, 이를 괘씸히 여겨 벌을 주는 것이다. 내 집집마다 피를 보기 전에는 돌아가지 않으리.”하였다.

복희씨는 자연신이 화가 난 것을 위로하기 위해 방책을 세우고 마을사람들을 불러모아 말하였다.
“자연신의 해를 피하기 위해선 집집마다 깃발에 동물의 피를 묻힌 붉은기를 걸어두어야 하오!”

그런데, 마을사람 중에 시발(始發)현(縣)의 관노(官奴)가 하나 있었으니,“귀신은 본디 깨끗함을 싫어하니, 나는 피를 묻히지 않고 걸 것이다.”하여 붉은 피를 묻히지 않은 흰색깃발을 걸었다.

그날 밤 복희씨가 기도를 하는데, 자연신이 나타나 노여워하며 말하길 “이 마을사람들이 모두 정성을 보여 내 물러가려 하였거늘, 한 놈이 날 놀리려고 색이없는 깃발을 걸었으니(無色旗) 하니 몹시 불경스럽도다. 내 역병을 물리지 않으리라.”하였다.

그리하여 다음날부터 전염병이 더욱 돌아 수많은 마을사람들이 죽었으니, 이는 그 마을(시발현)의 한 노비가 색깔 없는 깃발을 걸었기 때문이다.

그 사건 이후부터 혼자 잘난척 행동하여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사람이나,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마구 행동하는 사람을 보면, “始發奴無色旗(시발노무색기)”라고 하게 되었다.

始發奴無色旗(시발노무색기):잘 모르는 일에 혼자 나서서 행동하여,다른 이에게 피해를 입히는 사람을 일컫는 말.

* 한자공부
始:시작할 시 發:발할 발 奴:노예 노 無:없을 무 色:색 색 旗:깃발 기
[출처] 고사성어(조온마난색기.시발노무색기) (yangsung1973) |작성자 한봉

施罰勞馬(시벌로마)

고대 중국의 당나라 때 일이다.
한 나그네가 어느 더운 여름날 길을 가다 이상한 장면을 목격하였다.
한 농부가 밭에서 허벌나게 열심히 일하는 말의 뒤에 서서 자꾸만 가혹하게 채찍질을 가하는 광경을 본 것이다.

계속해서 지켜보던 나그네는 말에게 안쓰러운 마음이 들어 농부에게 "열심히 일하는 말에게 왜 자꾸만 채찍질을 하는가?"고 물었다.

그러자 그 농부는 자고로 말이란 쉬임없이 부려야 다른 생각을 먹지 않고 일만 열심히 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남의 말을 놓고 가타부타 언급할 수가 없어 이내 자리를 뜬 나그네는 열심히 일하는 말이 불쌍하여 가던 길을 멈추고 뒤를 돌아보며 긴 장탄식과 함께 한마디를 내뱉었다 한다.

"아! 施罰勞馬(시벌로마)"

훗날 이 말은 후세 사람들에게 이어져 주마가편(走馬加鞭)과 뉘앙스는 약간 다르지만 상당히 유사한 의미로 쓰였다 한다.

施罰勞馬(시벌로마) :
열심히 일하는 부하직원을 못잡아먹어 안달인 직장상사들에게 흔히 하는 말

- 한자공부 : 施:행할 시 罰:죄 벌 勞:일할 로 馬:말 마
走:달릴 주 馬:말 마 加:더할 가 鞭:채찍 편

- 용법 :
아랫사람이 노는 꼴을 눈뜨고 보지 못하는 일부 몰상식한 상사의 뒤에 서서 들릴락 말락하게 읊어주면 효과적일 것이다.

단, 이 말을 들은 상사의 반응에 대해서는 책임질 수 없다.
왜냐하면 아직 국내의 현실에 비추어 이 고사성어의 심오함을 깨달을 상사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0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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