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사람이 살아가면서 상대적 박탈감이라는것이 있을 겁니더.
남들 굶을때 보리밥 묵으면 행복하다는 아니라도 불행하다고 느끼지는 않지만,
남들 쌀밥 묵을때 보리밥밖에 못 묵으면 자기 자신이 참 불행하다고 느끼는 것과 같이....,
딴나라당 지지해주는 꼴통들, 수구꼴통들 지지율 잡고 세금감면 핑계로 종부세 유명무실하게 맹그는 것들,
지 멋대로 하겠다는 꼬라지들을 보면 멀쩡한 정신가진 사람이라면 상대적 박탈감에서 오는 그런 분노의 기분일 겁니더.
딴나라당 꼴통들 아즉도 세금깍아 준다고 박수 치던데, 국민의 절반이 세금(근로소득세)을 안 내는 상황에서 세금 내리면, 소수의 상위계층에 더 많은 이익이 돌아 안갑니꺼~ 이면을 보지 봐야 지요.
결국 양극화 부추겨서 부자들은 더 부자로 만들어 주는 생황에 이르면, 쌀밥을 묵을 지언정 상대적 박탈감이 분노로 바낄 낍니다.
경제 대통령 ~ 경제 대통령 노래를 불렀지만 결국 1%, 0.5%를 위한 경제 대통령일 따름인 겁니더. 한마디로 웃기는 짬봉 인기라요
솔직히 우리끼리 하는 말이지만서도, 세상에 완전한 법질서 지키는 사람이 어디있겠심니까만은?
권력있고, 가진것 많고, 배운늠들은 더 완벽하게 법망을 피해갑디다.
특히 전과14범의 어떤넘 살아온 이력을 보면...., 법망피해 사기, 탈세 교과서 입디다.
노가다 십장출신답게 저같은 서민 무지랭이에게 명백, 확실한 수학공식을 수학정석이 아닌 소설책에서 찾아 대운하, 의료민영화, 구속, 미친소 협상, 공공부분 민영화, 언론 장악, 교과서 왜곡, 지랄들합니다.
우리를 괄호 안에 가둬야 직성이 풀리는가봅니더..
지금의 세월은 괄호 속은 불확실한 세계입니더. 저는 그 불확실한 세계에서.....,
가령, 혹은, 만약으로 시작하여 갈망 희망하면서도 영영 벗어날수 없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에서 살고 있는지도 모름니더......
그러나!!
사람들은 외줄 타면서 앞으로 나가는 장면보고 긴장과 스릴느끼면서 비명을 지릅니다.
그러나~ 몰라서 그렇치.., 외줄타기의 가장 위험한것은 앞으로 나갈때가 아니고 멈추어 서 있을때 이랍니다.
외줄타기에서 멈추어 서 있을때와 몸을 웅크리는것들은 줄에서 떨어지려고 발버둥치는거나 똑같다고 합디더.
우리같은 사람은 그들이 아무리 설쳐도 우찌하던 간에 특히, 더, 그래도 멈출수 없심다.
우리는 항상.. 내일 무엇으로 입에 풀칠을 할까 걱정하면서도 외줄을 타며 살아가는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해서 두눈 딱 감고 외줄에서 앞으로 무작정 나아가는 것이 최고의 안전한 방법입니더.
하기사 초조할 것 없는 날들 올해 너무 마른 입술로 지내온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생깁니더.
가을 분위기 물씬 남니더..., 9월의 마지막 한주가 시작되고, 주말 잘 보내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