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강 제 2부-주제 강의; 경제학의 철학적, 이론적 기초;2008.9.12.>
-두번째
4. 국민경제(세계 경제)의 기본 구조
(1) 민간 가계<-->기업
●민간 가계->소비 단위 ●기업->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냄.
상품 시장
↓↓

↑↑
노동 시장 (생산 요소시장)
(2)민간 가계<-->기업<-->국가(국민 경제)

경제 활동을 하는 모든 사람은 이 순환에 포함된다.
예외;경제 활동을 전혀 하지 않고 국가의 보조를 받는 사람.
잘 사는 나라-->잘 순환되는 나라. 각 순환(흐름)을 물 파이프라고 본다면 파이프가 굵고, 그 안에 물이 많고, 그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많아지는 나라이다. 그 물의 양를 재는 척도에는 GDP, GNP, GNI 같은 것들이 있다.
(참고로 검색해봤다. 그런데 깊이 들어가니 너무 어렵다. 대충 뭘 의미하는지만 알아봐야겠다.-_-)
-GDP(국내총생산, Gross domestic product);일정 기간 동안 한 국가에서 생산된 재화와 용역의 시장 가치를 합한 것을 의미하며 보통 1년을 기준으로 측정한다.
-GNP(국민총생산, gross national product);일정 기간에 일국의 국민경제 내에서 생산해 낸 최종생산물( 빵·사과 같은 재화나 이발·수송 등의 용역 또는 서비스)의 총 시장가치를 화폐단위로 나타낸 것. 시장의 (최종생산물의 가격×수량)을 모두 더한 것.
-GNI(국민총소득,Gross National Income);한 나라의 국민이 일정기간 생산활동에 참여하여 벌어들인 소득의 합계
(3)외국(F;foreign)<-->국내(D;domestic) (세계 경제)
앞에서 말한 수돗물이 국내에서 뿐 아니라 밖에서도 들어오고 나간다.
해외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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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의 경제수준이란 것은 원래는 해외 부문과 관계가 없는 것. 자체의 능력과 실력으로 결정되는 것. 단기적으로는 영향을 미치나, 어느 나라든 50년, 100년 흑자만 혹은 적자만 기록하는 나라는 없고 균형을 이루게 되므로.
D;똑같은 화폐 사용 F;서로 다른 화폐 사용
그러므로 '외환 시장'이 형성되고, 결국 외국과의 관계 속에서 '환율'이 결정되는 것이다.
국제 금융시장과 국제 상품시장이 이 곳에 있다.
지금까지 본 그림들이 지구상에 만들어져 있는 수많은 개별적 국민경제들이 내부에서 작동되는 방식이고, 외부로 연결되는 방식이다. 여기서 잘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황금률'에 따르라!
"남이 너에게 해주기를 바라기 전에, 니가 원하는 것을 먼저 남에게 해줘라."
이것을 잘 하는 사람이 부자가 된다. 왜냐하면, 상품시장에서 많이 팔리는 물건이나 생산 요소 시장에서 많이 팔리는 기술, 기능, 지식 등 이 모든 것이 남이 원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자본주의 혹은 시장경제의 기본 질서라는 것은, 나의 욕망을 충족시키고 싶으면 남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흠... 이런 개념이 확고하니까 대학생들에게 "취업은 각자가 알아서 할 일이다!"라고 했던 것일까? 자기가 원하는 곳에 취업하고자 한다면 그 시장에서 원하는 기술이나 기능을 익히고 지식을 쌓아놓아야 하는 것이지 가만 있는데 국가가 알아서 모두 취직시켜주는 것은 아니다?)
5. 소비자 행동 이론
다음 내용이 '경제'와 얼마나 큰 상관 관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흥미있는 내용이므로 기록해둔다. 인간 행동(소비 행동 포함)의 근원에 뇌의 작용이 있다는 것을 말하려는 걸까?

인간은 '과거'와 투쟁하는 존재란다. 이것이 인간 뇌의 작용이라고.
탐욕, 증오감, 혐오감-->R에서 처리
타인에 대한 배려, 평화에 대한 갈망, 신체 접촉에 대한 선호, 진리에 대한 욕구-->대뇌피질에서.
평화롭게 교섭하고 거래하고, 서로 이익이 되는 경제를 하려는 행동-->대뇌피질의 작용
상대를 속이거나 착취하고 짓밟아버리려는 행동-->R의 작용
인간은 늘 개인의 마음 속에서도, 인간 집단 속에서도 원시적이고 충동적인 파괴 본능과 대뇌 피질에서 작용하는 문명적이고 인간적인 어떤 욕망과의 사이에 갈등이 일어난다. 우리들 속에는 여러 개의 自我가 있는지 모른다.(自我가 여러 개면 자기 자신도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모를텐데???)
다시 '경제인'으로 넘어가면, 소비자로서의 '경제인'의 행동은 '소비자 행동이론'으로 설명한다.
소비자 행동의 기본 공리(公理;axiom);많이 소비할수록 행복하다.
Ui = f(Ci)
==> i번째 지구인의 행복의 수준은 그 사람이 소비하는 재화와 서비스의 량에 달려있다는 뜻.
그러나 무조건 많이 소비한다고 계속 행복할까? 여기서 나오는 것이 '한계 효용 체감의 법칙'이다.
(1)한계효용 체감의 법칙
멜더스(Thomas Robert Malthus:1776~1834)의 인구법칙-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하는데 인간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어느 시점에선가 식량 부족으로 사람들이 굶어죽는 시대가 온다.
이 배후에 있는 것이 '한계 생산력 체감의 법칙'이다.-->제한된 토지에 계속 많은 사람을 투입하면 생산량이 늘긴 하겠지만, 노동력을 추입하는 만큼 그에 비례해 늘진 않을 것이다. 최종적으로 투입되는 한 사람의 일꾼의 노력은 아주 조그만 생산물의 증가 밖에 가져오지 못할 것이다.
한계 자극 체감의 법칙-헬름홀츠라는 생물학자 발견. 신경세포는 같은 자극이 지속적으로 반복될 경우 점차 둔감해진다.
소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사람의 행복은 소비량이 늘어날수록 계속 높아진다. f'(Ci)>0
그러나 마지막 단위에서 추가적으로 늘어나는 행복은 소비량이 늘어날 수록 감소한다. f''(Ci)<0

위 그림에서 1단위 소비했을 때 효용은 10이나, 2단위 소비했을 때 총 효용은 15로 실제 효용은 5밖에 증가하지 않는다. 이런식으로 수없이 쪼개면 위의 곡선이 나온다. 마지막 한 단위를 추가했을 때 추가적으로 얻는 행복(효용)을 '한계효용'이라고 한다.
Ui = f(Ci) f'(Ci)>0 f''(Ci)<0
어렵게 보이는 이 함수가 뜻하는 것은? ==> 어떤 사람의 행복은 그 사람의 소비량에 달려있다. 소비량이 증가할수록 행복도 증가하지만, 소비량이 늘어날수록 행복의 증가 속도는 떨어진다. 이것을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 이라고 한다.
(2)한계효용 균등의 법칙(제2법칙)
두 개의 상품을 구입할 때 드는 비용이, 화폐의 한 단위당 그 두 제품이 주는 각각의 한계 효용이 같은 점까지 소비하면 최대의 효용을 얻는다는 것. (경제학 원론책을 찾아보라신다. 지끈지끈~)
중요한 것은 왜 'i'를 붙였을까?
Ui = f'(Ci-1, Ci, Ci+1)
i번째 사람의 행복이 자기 혼자만의 소비량에 달려있지 않고 다른 사람의 소비량도 영향을 미친다고 보면 매우 복잡해진다. 실제 인간은 영향을 받고, 이타적 존재이기도 하지만 경제학에서는 인정하지 않는다. 수학적으로, 기하학적으로 이론 모델을 만들 수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Ci-1와 Ci+1를 없애고 Ui = f(Ci)라는 공리를 만들어냈다. 우리가 보는 인간은 이타적 행동과 이기적 행동을 다함께 하는 존재이지만, 경제학자들이 보는 '경제인'이라는 것은 언제나 자기 자신의 행복, 만족, 이익이라는 한 가지만을 보면서 행동하는 '이기적 인간'으로 전제되고 묘사된다. (계속)
p.s.
솔직히 어렵다. 제대로 이해하고 요약한 건지... . 쥐나는 머리를 쉬고, 1강 마지막 부분을 남겨둔다. 다음 내용은 앵무새한테도 두 단어만 가르치면 경제학자가 될 수 있다는 우스개 소리가 나오게 된 '수요'와 '공급'에 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