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권은 물론 국민들의 관심과 애정이 경비대원들의 사기를 올려주고 있었습니다. 더 이상 '외로운 섬하나'가 아닌 거죠. 그런데 경비대원들은 하나같이 피곤하다는 말을 하더군요.
"관광객들이나 사람들이 자주 찾아오니까 좋은 거죠?"
"네, 그렇기는 하지만 높은 분들은 자주 안 왔으면 좋겠어요."
"왜요? 준비할 게 많아서 그런가요?"
"네, 오늘도 한승수 총리가 온다고 해서 2시간 밖에 못 잤어요. 근무서고 청소하고 체육관 정리하고..."
<오마이뉴스 '인터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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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ohmynews.com/gkfnzl/153030
- 실용 외교랍시고, 국민들 힘들게 한 것도 모자라서... 참~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