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힘회원이자 아울러 시민광장 cms 회원입니다.
옥천마라톤대회의 댓글을 보면 아직도 오해가 있으시나 국민의 힘은 국참과 전혀 다릅니다.
처음 국참 출범에 국민의 힘 역활이 분명 크긴 했지만
국참이 출범 취지와 달리
점차 행로가 정상적이지 못함에 따라
저들에 반대하여 현재의 국힘 중추는 국참을 탈퇴하고 활동을 중지하였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국참의 행보가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정동영 노선으로 까지
변질되고 있음에 분개하여
국참 탈퇴한 국힘회원들이 다시 국힘 활동을 전개하면서
나름 노무현 전대통령의 변함없는 지지 그리고
그에 따른 활동을 전개해 온 것입니다.
이 때가 참평포럼 창립 시기인 작년 봄 무렵입니다.
이 과정에서 국참과는 완전 단절한 상태입니다.
아울러 정청래, 미키루크 등은 또한 이 과정에서 국참에서 완전 제외되었으며
그들과의 공적 개인적 교류는 전혀 없고
나아가 저들에 대한 시각은 노무현 지지자들과 별반 다를 바 없이
깊은 불신과 반대의 시각입니다.
국힘 회원들은 과거의 상황판단에 대한 실수를 분명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한 번 밝힙니다만
성향은 여타 노무현 지지자들과 하등 다름 없는바
정동영류에 대한 반대 또한 다를 바가 없습니다.
국힘 회원 모두의 자세는,
과거의 상황 판단에 대한 실수를 탓하심에는 감수하나
현재 국힘에 대한 정체성이나 인적구성에 대해서는 달리 봐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국민의 힘 회원이기도 한 제 입장으로 이 글을 썼는바
제 글이 현재의 국힘에 대한 불신의 시각을 얼마나 바꿀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한편 시민광장 회원이자 국민의 힘 회원도 적지만 몇 있고
국힘 회원 중에 시민광장 회원으로 가입하고자 하는 분도 현재 몇 있는 등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있으니
지금쯤은 이제 과거의 시각에서 현재의 시각으로 봐 주셨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