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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처음으로, 이 바닥에 들어온 것을 진심으로 후회한다.
김반장 | 2008-07-29 03:50:58 | 조회 2585 인쇄하기
http://usimin.co.kr/27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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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위원 사퇴는 잘 한 일이다. 사실은 기획운영팀장을 맡으며 별 한 일이 없기 때문이다.

유시민과 거리를 두고 다른 사람들은 글질로 충동하고 자기들끼리 놀자는 것은 아니가?

정말 얍삽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이런 사람이 시민광장의 상근직 기획운영팀장 했다는 자체가 코메디가 아닐 수 없다.

뱅뱅이 돌아서 결국 제자리로 돌아오는 허접한 글은 이제 그만 써야 한다.

젊은 사람이라서 기특하게 봤지만 이런 식으로 시민광장을 농단하면 안 된다.

이글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김반장을 옹호했던 사람들과 집행부는 다 붙어 봐라!

단 오프에서 꼭 만날 생각을 하고 논객으로서 예의와 자존심을 지키기 바라며 글 잘못 쓰면 온라인에서 수명이 끝날 각오를 해야 한다. 나도 각오가 되어있다.

 

 

 

두 아들 아빠의 이 글에 추천을 한 회원수가 50명이 넘었다. 추천을 했다는 것은 동의를 한다는 얘기다. 추천수가 20이 넘으면 독수공방에 가지 않는데도 계속 추천이 붙었다는 것은 예전처럼 독수공방에서 건져내려고 추천 누르는 것도 아니고 이 글에 동의를 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모두  분홍닉이라는 뜻이다.

 

내 닉네임 "김반장"은 "홍반장"이라는 영화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거기 보면 나온다. 변변한 직업은 없지만 마을에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 못질이든 청소든 이삿짐 나르기든 동네에 무슨 일이든 일당 3만원 주면 뚝딱 다 해주는 홍반장. 그런 홍반장이 멋있게 보였다. 그래서 2004년에 아이디를 "김반장"으로 바꿨다. 생활정치 영역에서 "홍반장"같은 존재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아서.

 

아마 내 아이디를 바꾼 그때가 내가 이 바닥에 정을 붙이고 활동하기로 마음먹었던 그때였을 거다. 그 전엔 이 바닥에 엮이는 게 싫어서 할 일만 하고 뒷풀이는 아예 쳐다도 안봤다. 97년 선거 때도 그랬고, 안티조선 운동할 때도 그랬고, 노사모 때도 그랬다. 사람들이랑 엮이면 빠져나가고 싶어도 그놈의 정 때문에 못빠져 나갈 것 같애서였다.

 

개혁당 활동하다 노짱이 당선되고 이젠 다 됐겠지 하고 1년 넘게 생활정치 쪽 완전히 등지고 살았더니 탄핵이 터졌다. 준비하던 행정고시 때려치우고 한달동안 거리에 있었다. 지금은 더러운 이름이 된 국참 따라서 정형근 지역구에 내려가서 몸빵도 했다. 탄핵 당할 때 그 심정이 너무 아프고 서럽고 분해서 그때 이 바닥에 정붙이고 살기로 맘먹었다. 지금 이 드러운 기분 당하는 이유는 내가, 나같은 많은 이들이 1년 넘게 노짱을 홀로 버려두고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몸빵이 필요하다 싶을 땐 몸빵을 했고, 글빵이 필요하다 싶을 땐 글빵을 했다. 사람들이 아직 국참의 실체에 대해 모를 때, 그쪽에서 친해졌던 사람들 모두와 적이 되는 걸 감수하고 서프라이즈에 그들의 실체를 고발했다. 그때 나한테 상처입었던 또래애들이 많았다. 2004년말까지도 미키루크는 내가 그들을 깠던 김반장이라는걸 모르고 여기저기서 날 볼 때마다 반갑게 인사를 해대서 당혹스러웠다.

 

그후 참정연과 우리당에서 대학생사업 중심으로 활동을 했다. 다음 대선에서는 반드시 유시민 의원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고 될 수 있다는 믿음때문에 2006년부터 내 나름대로 대선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슬픔과 노여움>을 준비한 게 그때부터다. 참여정부와 노무현에 대한 재평가 없이 유시민의 승리는 없다고 믿었기에 보다 많은 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그림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2년 동안 청년.학생 사업한 경험이 있었기에 시민광장에서는 유벗을 창립했고, 사회자가 필요하다고 할 땐 사회를 봤고, 의원님 출마하실 때 뺀드가 있으면 좋겠다고 해서 뺀드를 만들었다. 캠프 꾸려지고 나서는 한 사람이라도 더 상근자가 많은 게 좋다고 해서 사이버팀으로 들어가서 상근하다가 9월 15일이 되기 며칠 전, 패색이 짙어짐을 본능적으로 깨닫고 급성 위십이지장궤양에 걸려 병원에 입원한 그날 의원님의 후보사퇴 소식을 핸드폰 인터넷뉴스로 봐야만 했다.

 

퇴원하고 난 후 경선캠프 팀원들 워크샵이 있었다. 한 사람 한 사람씩 모두 나와서 한 마디씩 하라길래 앞에 나가서 이 얘기를 했다.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팬클럽과 정치조직은 따로 가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팬클럽은 좀 더 발랄하고 가볍게 네티즌 중심으로 가고 정치조직은 경험 많은 선수들 중심으로 빡시게 선거준비 중심으로 가야 시너지효과가 날 수 있고 지난 경선 때 나타났던 팬 성향의 써포터들과 과거 참정연회원들 중심의 멤바들 사이의 크고 작은 마찰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이다.

 

그리고 얼마 후에 시민광장 규약개정 워크샵이 있었다. 그때 왔던 분들이라면 기억하시겠지만 난 그때 당시 규약개정안에 여러가지 문제가 많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현장에서 끝까지 추가토론을 요구했고 그게 대다수 회원들의 반대에 의해 무산된 후에도 자유발언을 통해 잘못된 규약이 조직을 망칠 수도 있는만큼 앞으로라도 규약 관련한 논의 때는 좀 번거롭고 지치더라도 세심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입바른 소리를 했다. 아마 그때 내 모습 보고 싸가지없고 건방지다고 반감가지신 분들 많았을 것이다.

 

이명박의 당선과 내년 총선에서의 괴멸이 너무나 명백하게 예상되던 때라 더 이상 활동의욕이 없었다. 내 생각으로 봤을 때 문제점이 많아 보였던 규약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시민광장의 미래도 암울해 보였다.그래서 활동중지 글을 남기고 두세달여동안 잠수를 탔다.

 

그러던 차에 2기 집행부 선거가 시작됐다. 박무님께서 출마하신다는 말을 전해듣고 그 말을 전해준 분에게 가급적 러닝메이트는 시민광장 내에서 인지도가 있는 사람으로 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결국 박무님 러닝메이트로 야인님이 나왔다.

 

박무님과는 2005년 참정연에서부터 만나서 2006년에는 2기 참정연 창립준비위원으로 함께 활동도 했었다. 야인님은 2007년 5월에 참평포럼에서 처음 뵙고 서울지역 집행위원장과 운영위원으로 함께 활동했다.

 

그에 반해 당시 집행위원장이었던 새벽편지님, 대표였던 별천사님은 시민광장 창립되던 6월에 첨 뵈었었고 토지공개념님과 겨란한판님이랑은 7월쯤에나 서로 통성명을 하고 인사를 나눴다.

 

두 팀을 놓고 봤을 때 장단점이 뚜렸했다. 박무님과 야인님은 오랜 정당정치 경험으로 인해 연륜과 오프라인 조직활동에 능하신 분들이었지만 시민광장 회원들, 특히 작년 경선을 통해 새로 들어온 회원들에게는 생소한 이름들이었다. 그에 반해 토지공개념님과 겨란한판님은 정당정치 경험과 오프라인 조직활동 능력은 부족하지만 팬클럽이라는 시민광장의 정체성에 걸맞는 풋풋함과 일반네티즌들의 정서와 교감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보였다.

 

허나 인간적으로 박무님과 야인님과 더 오랜 세월 같이 활동했고, 친했고, 내 판단으로는 시민광장이 좀 더 체계적이고 조직화된 모임으로 변모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내 한 표는 박무님과 야인님에게 행사하고 필요하면 선거운동도 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돌발상황이 생겼다. 야인님이 미국출장 건으로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애초에 박무님 러닝메이트로는 시민광장 내에서 인지도가 있는 인물이 되길 바랬던 내 바램이 깨진 것에 덧붙여져 선거 때 집행위원장 후보가 부재중인 바람직하지 못한 일이 발생을 해버렸다. 난 이 부분은 분명히 박무님이 잘못 판단하신 거라고 지금도 생각한다.

 

그래서 선거운동을 할 명분을 나로서는 잃어버렸다. 난 깊은 고민에 빠졌다. 그리고 결론을 내렸다.

 

선거전이 격화되고 선거가 끝나면 양측의 앙금이 남을 것은 분명해 보였다. 그리고 그로 인해 어느 쪽이 집행부 선거에서 승리하든 리더십이 취약할 것이고 지난 경선을 통해 소모된 역량과 앞으로의 정세들로 인해 집행력도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말이다.

 

그래서 어느 쪽이 이기든 집행부를 도와서 일을 하기로 결정을 했다. 박무님과 야인님이 이기면 상대적으로 취약할 사이버 쪽을 도와드리고, 토지님과 겨란님이 이기면 상대적으로 취약할 경험과 기획 쪽을 도와드리기로 말이다. 선거운동을 안 한 것은 물론, 투표도 기권을 했다. 내가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았을 때 시민광장이 어떤 식으로 흘러가는지를 보고싶은 마음도 컸다.

 

결과적으로 토지님과 겨란님이 이겼지만 내가 다시 활동을 시작하는 데에는 여전히 시간이 더 필요했다. 1월이 거의 다 갔을 무렵, 일희일비님이 그만두셔서 공석으로 있던 상근직을 맡게 되었다.

 

그뒤에 있었던 일들은 이 글 첫머리에 두 아들 아빠가 쓴 내용으로 시민광장 내에서 정의내려진 것 같다. 나는 기획운영팀장으로 한 일도 없고, 유시민과 거리를 두고 자기들끼리 놀고자 시민광장개조론을 내세우는, 정말 얍삽하고 기획운영팀장을 했다는 사실이 코메디로 비춰지는, 뱅뱅 돌아서 제자리로 돌아오는 허접한 글만 써대는, 시민광장을 농단하는 사람으로 51명의 회원들에게 각인되어 있다.

 

 

 

나는 진심으로 후회한다.

 

이 바닥에 정을 주고 깊숙히 활동한 것을. 사심없이 필요해 보이는 일들을 열심히 하면 궁물이나 명성은 몰라도 욕은 안먹겠지라고 믿었던 내 안이한 생각을. 나라는 인간을 그런 식으로 회원들이 보는지도 모른 채 뭐 잘났다고 시민광장개조론이니 뭐니 하고 나불댔던 것들을.

 

주제파악 못하고 그동안 설쳐댄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곳을 떠나기 전에 하고 싶은 말들은 마저 다 하고 가야겠습니다.

 

아무리 무능하고 인간말종인 존재에게도 하고 싶은 말을 할 권리는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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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식  

김반장님은 너무도 능력 많고, 열정 있는 분입니다.
특히 님의 논리성은 대단히 뛰어납니다.
다만 관계성을 논리 앞에 두시길 바랍니다.
님의 면도날 같은 논리 앞에 많은 관계성들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51명의 추천자들이 다 두아들아빠님의 글에 찬동한 것이 아닙니다.
상당수는 님이 만들어준 추천수입니다.

님과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일정 부분 생각이 달라도 여전히 동지로서의 기본 인식은 가져야 합니다. 동지들을 쥐나 개나 바퀴벌레라고 하시면 안됩니다.

'얍삽하다'는 말에 모든 인격적 대응을 무너뜨려도 된다는 신호탄처럼 반응하셨는데, 유시민 의원이 전여옥 의원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아주 비열한 비유입니다" 이 문장을 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비열한 비유 + 입니다" 로 되어 있습니다. 이 말 뒤에 전여옥이 반말을 하거나 욕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즉, 인격을 다 내려놔도 될 정도의 말이 아니란 말입니다.

님의 논리의 완벽성, 그러나 세상은 그것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것은 아니지요. 만일 논리의 완벽성으로만 이루어졌다면 인간은 아무도 살아남지 못하겠죠. 님이 아무리 완벽한 논리를 가졌다고 해도 실수는 있게 마련이니깐. 그 실수의 순간에 누군가는 논리를 넘어서 님과의 관계성을 더 중시했기에 여기까지 와 있는 것이겠지요.

님은 51명의 추천자들이 님의 진심을 몰라준다고 억울해하지만 반대로 51명은 님으로부터 태워죽여야 할 바퀴벌레가 됐다는 사실을 기억해보십시오.

우리는 같은 길을 가는 동지입니다. 때로는 논선 투쟁도 있을 수 있고, 때로는 유치한 싸움을 하면서 가기도 하는 것이죠. 이번 일로 님께서 많은 것을 배우셨기를 바랄 뿐입니다.

51명의 추천자 중 한 사람이...
08-07-29

구경꾼  

글에 찬동하지 않았지만...
김반장님의 대응이 마땅치 않아 본글에 찬성했다는 말씀이시네요.
그다지 설득력이 없는 논리입니다.
08-07-29

정치판희망유시민  

누가 쓰신 댓글인지는 모르오나 식식님의 댓글, 어떤면에서는 설득력 있는 댓글입니다.

김반장님의 글을 그동안 돌아보면 그 특유의 명쾌한 논리와 많은 고민이 묻어나오는 글에 아주 극소수의 반대표가 있긴 했지만, 대부분의 글들이 많은 추천수를 받았습니다.

51명의 추천자....
그들 모두가 글속에서 표현하신 것처럼 "김반장은 시민광장을 농단하는 사람"으로 생각지 않을 겁니다.(이점은 그동안 김반장님의 글들에서 10개 넘는 반대를 찾기가 힘들다는 것이 증거입니다. 농단하는 사람쯤으로 생각했다면 그 어떤 글에도 다 반대를 던졌을 겁니다.)

모름지기 글을 추천할때는 글의 내용에 동의할 때만 추천해야한다는게 제 생각이지만 아닌분들도 분명 많으신거 같습니다. 이점 참 안타깝습니다.

식식님을 포함하여 51명의 추천자분들은 그 추천이 옳은 것이었는지에 대해 다시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어찌되었건, 51명의 다소 많은 추천중에는 분명 본글에 찬동하지 않으면서도 그 대응에 못마땅함을 표시한 단순한 추천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김반장님이 이번일로 인해 시민광장을 떠나신다거나 글을 쓰지 않으신다거나 그런일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08-07-30

닉없음  

이름없는 검은 눈팅이지만 이번 논란을 쭉 지켜봤습니다.

두아들아빠님의 글에 추천을 누른 회원 51명이 모두 님이 밑줄쳐 따온 그 부분에 찬성하였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두아들아빠님의 글에 분명 거친 비난은 있었지만 문제제기된 몇몇 사안들은 논의가 되고 토론할 가치가 있다고 느낀 분들이 추천했겠지요.
그런데 김반장님이 댓글에서 쥐새끼,바퀴벌레,서생원 운운한 점, 더불어 몇몇 회원들의 무분별한 편들기가 추천수를 높여주지 않았을런지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아님 말구요^^

제가 분홍닉이었다면 미운오리역할님의 글에 추천했을겁니다.
08-07-29

초록뱀  

연재글은 계속 갑시다 .!!!
딴지에 넘어질 김.반장님이 아니자나요....
결론을 내야지요~
08-07-29

겨란한판  

시민광장 집행위원장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재대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해서 함께 고생 했던 김반장님께 이런 모멸감만
느끼게 한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 죄송할 따름입니다.

죄가 있다면 남들보다 열심히 한 게 죄겠지요.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08-07-29

잉까꼬끼  

겨란님~! 화이팅~!

으라차차~!!!!
08-07-29

비타팩스  

성질만 조금 죽이시면 나무랄데가 없는 김반장님~
말 한마디가 천양빚을 갚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스스로 말려들지 마시고...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
08-07-29

쩝  

그려 아주 잘 생각했다.. 같이 떠나는 마당에.. 악수라도 할까? 그동안 수고했다.
그동안 감정있던거 다 잊으마.. 아! 신고한것도 용서한다.
이 바닥이 그런 바닥이여.. 개아무리 용쓰는 영웅이라도 한 순간에 망가질 수 있다는거..
왠지아나?.. 상식에 벗어난 행동을 했을때는 가차없이 팽 당할 수 있다는거..
여기 이바닥은 아무리 힘들어도 묵묵히 일하는 자만이 대접을 받는다는거..
너 이거 모르고 이바닥에 왔지..
다음에 어디 가거들랑 꼭 명심해라..
08-07-29

B군  

너같은 보드플레이어는 시민광장에 좀 안 나타나 줬으면 좋겠다^^
08-07-29

쩝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참으로 안타깝다.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겠지?

그리고 김반장
이런야그 안할려고 했는데..
떠날때는 말없이 가는거야..알간?
뭘 이렇게 질질짜고 그래..
니 영웅담 선전하냐?
닌 아직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갑다.
08-07-29

노아-2  

떠날때라?...

쩝... 심심하세요...
08-07-29

유화  

10년 동안 경험하신 분이 어떻게 50명은 모두 '글에 동의'라는 판단을 하십니까?
1년 경험 밖에 안되는 저도 보이는데요.
아마 '섭섭함'을 강조한 말씀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위에 식식님의 말씀에 많은 부분 공감을 합니다.
저는 김반장님의 연재글에만 추천을 보탰습니다.
다른 글에는 추천도 반대도 댓글도 불필요 했습니다.
08-07-29

노아-2  

이 바닥에서 기웃거리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나름대로의 자신만의 가치와 관점을 확고하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지요.

지난 5년동안 온 나라가 미쳐서 노짱을 까댈때도 대세에 편승하지 않고 자신의 소신을 지키고 주위사람들과 논쟁하면서 해쳐 나 온 사람들입니다.
지난 5년 쉽게 살수 있었지만 그 쉬운 길을 가기를 거부하고 술자리에서 항상 왕따가 되는 수고와 불편함을 감수하고 지난 5년을 꿋꿋하게 버텨온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이런 사람들 사이에서 특정한 사안에 대한 자신의 주장과 논리가 충돌될 가능성은 진보를 이야기 하는 진영에서는 한층 더 커지는 것임은 우리는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보가 분열로 망한다고 하는 말도 나오는 것일 테고요.

우리 모두가 이말을 알면서도 이말을 향해서 걸어가는 그런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아야 할겁니다.

누가 이러면 이런가보다. 누가 그러면 그런가보다... 하는 어리석고 애처러운 사람들이 아닌 스스로의 사고와 스스로의 행동으로 스스로의 소신에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는 자주적이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사람들이 우리가 가는 길에 더 큰 힘으로 작용될 것이라는 것을 믿는다면...

분열로 망한다는 격언이 우리에게 주고 있는 역사적 경고의 목소리에
우리모두가 귀를 기울이고 스스로를 다잡고 되돌아 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김반장님의 그 열정과 그 에너지를 항상 부러워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한번씩 보이는 김반장님의 댓글들에서 하지 말아야 할 , 굳이 할 필요도 없는 그런 말들이나 반응들을 볼때면 그 부러움에 안타까움이 녹아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인간이 감정적인 동물인 이상 감정적인 부분을 표출하는 것 또한 자연스러운 것일수는 있겠으나 그러한 표출이 불러오는 파장은 본말을 전도시켜버리는 결과를 야기 하기도 합니다.

50명의 추천수라는 결과도 그런 경우일 것이구요.

김반장님을 아끼는 사람으로써 몇자 끌쩍였습니다. 김반장님 화이팅 하십시요.

p.s 두아들아빠님도 이 댓글 보시면 좋겠군요.
이건 굳이 김반장님께만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두아들아빠님께도 드리는 말씀이니깐요.

여튼 화이팅들 하십시다.
08-07-29

식식  

저도 맨 위에 이와 같은 내용의 글을 남겼는데....
그 밑에 붙은 구경꾼님의 댓글은 이렇습니다.
-----------------
구경꾼 2008-07-29 10:32:48

글에 찬동하지 않았지만...
김반장님의 대응이 마땅치 않아 본글에 찬성했다는 말씀이시네요.
그다지 설득력이 없는 논리입니다.
---------------------
이런 식의 사고가 오늘의 사태를 만들고 있는데도, 정말 몇몇 사람들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08-07-29

구경꾼  

어떤 식의 사고를 문제삼고 있는지...한번 들어봅시다.
두아들아빠님의 본문글에 대한 찬반과
김반장님의 대응방식은 분리해서 얘기되어야 한다는 게 제 시각인데...
무엇이 문제인지...한번 말씀해 보시지요.
08-07-29

노아-2  

오해의 산물입니다.
그러니 감정적 대응을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보기에 구경꾼님의 식식님 댓글에 대한 재댓글은 식식님의 글에서 식식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에 대한 지적이라기보다는 마지막 한 문장 "51명의 추천자 중 한 사람이" 라는 한문장에 대한 지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두아들아빠의 글에 찬성은 하지 않지만 김반장님의 반응에 불만이여서 추천누른 것이고 이런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지적이었겠지요.

맞지요? 아마 맞을 겁니다.

그러나 구경꾼님...

지금 식식님이 댓글을 길게 다시면서 하시고자 하신 하고 싶었던 말씀의 내용이 그 점이 아니었어요.
김반장님과 두아들아빠님의 논쟁을 보면서 다양성이 유통되지 못하고 서로간에 상처를 주는 잘못된 문화가 시민광장에 유포되고 있는 부분에 대한 걱정과 그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하고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구경꾼님의 지적은 그런 식식님의 안타까운 심정을 나누고 함께하고 의견을 교환하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지엽적인 문제, 본질과 다른 문제를 지적하는 것으로 보였던 겁니다. 식식님에게는요. 제가 보기에도 그랬구요.

그러니 식식님도 마음 상하셨을 테고
다름의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 그런 잘못된 문화가 보여지고 있는 시민광장의 작금의 분위기에 대한 걱정과 안타까움과 고민이라는 본질을 이야기 하지 않고 말의 꼬투리를 잡고 논쟁을 야기하는 모습으로 비춰졌을 겁니다.

그래서 식식님이 "이런식의 사고"라고 지적한 것 일겁니다.

물론 구경꾼님의 의도가 말의 꼬투리를 잡고 논쟁을 야기하려 하는 것이 아닐겁니다. 그런데 글에 의한 소통이라는 것의 한계가 있어서 식식님은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식식님께서도 구경꾼님의 글을 다른글에 복사해서 붙이면서 이런식의 사고라는 표현을 사용하신 것 역시 좀 경솔하셨던 것 같구요.

여튼 아무것도 아닌 오해에 의한 것입니다
그러니 서로간에 감정적인 대응은 자제해주시면 ... 감사....

한번 내가 접어 보는 모습... 그것이 작금의 김반장님과 두아들아빠님의 논쟁 및 님의 댓글과 식식님의 댓글들... 우리 시민광장의 다름의 소통을 해결하는 길이 아닐까 생각해보네요.

내가 한번 접어 보는 여유... 여튼 오해를 푸시고 화이팅 하십시다.
08-07-29

구경꾼  

절더러 말꼬리 잡아 본말을 전도하려 한다는 말씀이시네요.
저는 애초에 감정적 찬반으로 본말을 전도시킨 행위를 지적한 것인데..
더운데...힘빼지 맙시다.
08-07-29

포세이동  

노아님 말씀에 100%공감합니다.
08-07-29

시적모험  

힘 냅시다.
08-07-29

전 회원  

솔직하게 진심을 모두 드러내는 노무현대통령이 편해서 좋고 거침없어서 좋다.

그러나 노무현대통령이 아무때나 시도때도 없이 무조건 솔직하게 들이대던가.

할말 못 할말 대놓고 다 하던가.

시민광장이여 제발 똑같은 일 좀 되풀이 하지 마라.

말꼬리 잡고 상처주고, 내 생각하고 다르다고 상처주고, 쥐어박고, 걷어차고.

남이 나와 다름을 인정하자. 같은 지향점을 가지고 모였지만, 과정은 조금 다를 수 있다.

재 회원이 되고 싶은데 갑갑하다.
08-07-29

우리의 정  

조용히 지켜 보는 김반장님 팬도 있어요.
처음 시민광장에 와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분이 김반장님이였죠.
김반장님이 떠나신다는데는 반대 1
그러나 김반장님을 지지한다는 의미에서 추천했어요.
(저는 내용을 잘 모르는 회원이라... 추천등은 잘 안하거던요)

_조용히 지켜보는 김반장님의 팬 1-
08-07-29

시민팬  

문자 댓글로 전해지는 오류라고 받아드립시다.
7월30일, 좋은 소식오면 새로운 생각 생길겁니다.
추천, 반대는 그날 날씨에도 많이 좌우됩니다.ㅎㅎ
조갑제는 1,000만이 탄핵 서명을 해도 4분의1밖에 안된다고 문제될게 없다고 할 넘입니다.
51분 추천은 순전히 날씨탓이라고 돌려도 무방합니다.ㅎㅎ
08-07-29

padadac  

아!
김반장님!
인사도 한번 못했지만,
내가 여태껏 봐온사람 중
정말 최고로 뜨거우신분입니다.

같이 있어 좋았는데,
같이 갑시다.
우리는 김반장님 없는 이바닥은 앙꼬없는 찐빵과 같습니다.
어찌 만인이 다 당신을 좋아하시겠습니까.
30년 한 이불 덮고 자던 내 마누라가 하도 섭섭해 죽어버랄까 했는데요,
이것은 이까이꺼 정도지요,
물론 저와 김반장님은 다르지만 우리 모두 다르지요,
친애하는 방법의 차이겠지요.
늘 수고하시는 항상 용맹 전진하시고 자랑스러운 우리들의 김반장님,
꼮! 우리 같이 갑시다.
안꼬없이 찐빵만들면 점빵문 닽아야 합니다.
그래서야 돼겠습니까.
당신을 사랑 하시는 동지가 50명 빼놓코 다 이겠지요.
그런대 그 50명 중에 김반장님을 대부분 존경하고 사랑하는 나도 있을 수 있겠지요.
그말에 몆% 정도는 동의 할 수 있었으니까요.
기분 상하신 감정 훌훌 털어 잊어버리고 같이갑시다.

그런데 이것은 추천도 못누루고 반대도 못하는 이상한글입니다.
추천하자니 좋아하는님을 밀어쫒아내는꼴이고,
반대하자니 독수공방 보내는 일이고,
참 이상하네요?
08-07-29

山仁  

김반장님 윗글에 쓰신만큼, 아니 보다더 님께서는 헌신을 해오셨습니다.

그 마음으로 다시한번 추스려 보세요.

님의 글을 비판한 그 글을요. 개인적 비난과 맘을 편하게 하지 않는 부분이 분명 있음을 저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말하려고 했던건 진짜 무엇이고, 내가, 이렇게 열심히 산 내가 왜 그렇게 보여야 하는지를요.

님이 열심히 하시고 모범을 보이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은 시민광장 누구나 인정 합니다.

그글에 달린 51명의 추천이 님을 비판하기 위해서 님을 반대하기 위한 추천이 아닙니다.

그만큼 비난성의 내용이 있는 글에 추천을 달만큼 소통을 요구했던 것이라 봅니다.
애꿎은 김반장께서 벼락을 맞은 것이 지만요.

왜 나를 가지고 그러느냐? 라고 생각 하지 마시고 그가 말하려고 하는게 뭘까 생각 해봐 주십시오.

저는 그 글쓴분 ( 이름을 이야기 하면 또 감정 상할까 이리 씁니다.) 속에 안들어가 봤지만 그가 이야기 하고 싶은것은 김반장님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이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구조(?)에 대한 비판이 개인의 사례로 잘못 흐른것으로 보이는데요.

기분 나쁨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아무도 김반장님을 나쁘다 하지 않습니다.
자학하지 마십시오.

사실 충격이 겠지요.
나를 비난한 글에 추천이 50이 넘게 달리고 조금더가면 금메달 받게 생겼는데 충격 안받을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서럽겠지요. 너무도 억울 하겠지요.

억울 함이 맞습니다. 그 추천수가 김반장님을 비판하는 추천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님께서 기획위원과 상근을 포기 하면서 해보고 싶었던것들과 그글과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요?
전 님께서 상근 그만 두시기 전에 쓴글을 알고 있습니다. 많이 답답 했을 겁니다.

이제 한숨 돌리시고 그 답답했던 기억을 살려 보시면, 그 글을 쓰신분의 마음도 조금은 이해가 갈것입니다.

억울하신 김반장님 많은 회원들은 알고 있습니다.

김반장의 억울 함을 알면서도 그글에 추천을 눌렀던 1/51 인으로 마음으로 부터의 이해를 구합니다.

조금만더 생각하면 그들이 김반장님을 더 좋아하는 시람들 일수 있습니다.
글쓴분이 더 님에대한 애정이 깊은 분일 수 있습니다.

외람됨을 용서 하소서.
08-07-29

연어1  

김반장님! 힘내십시요.
사람들이 본질을 논하지는 않고 곁가지에 쏠려 그러는것 제 주위에서도 많이 보았습니다
아프시겠지만 잘 극복하리라고 믿습니다
08-07-29

부세쳐  

파다닥님 말따나 찬성도 반대도 하기 어려운 글이군요.
상근직으로 고생 하실때
김반장님이 알려주신 포스트맨 메일 잘 활용하는 부세쳐입니다.중게 살짝 눈팅만 한지
어언 몇달째입니다.지역 공지때만 글을 올리지요.
님 글이 너무 사뭇쳐서 이렇게 글 씁니다.
51명에 너무 마음 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드리고 싶은 말은
"김반장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동지의 고생했던 공(功)을 무시하는 글에 저는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습니다.
여러 고생한 동지들이 있어 시민광장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김반장님 너무 51명에게 쏠리지 마십시요*^^*
진지 시절 창립 시절 밴드 시절 상근직 시절 말없이 고생 했던 김반장님의 그 시절을 생각할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광장 동지들이여 부탁드립니다.
질책보다는 칭찬을 우선시하는 마인드를 가집시다~
위에 감자호크님이 쓴글중에 20~30% 부족하면 채워주려고 하는 동지들이 됩시다.
좋은말 듣는 식물이 잘 자라나듯 우리는 동지애가 조금 아쉽습니다.
끝으로 김반장님
너무 상심 마시고 기운 차리십시요.
그리고 좋은글 잘 보고 있습니다.*^^*

-헉슬리에 푹 빠진 부세쳐가-
08-07-29

무극이아빠  

부세쳐님의 댓글에 추천한표!!!
모두들 힘내세요!
08-07-29

포세이동  

저도 첫 생활정치란걸 시민광장을 통해 접하게 되었는데 노무현 대통령이 탄생하기 까지의 노력들을 쓴 시리즈글을 읽고 기본개념을 이해하는데 제게 커다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노력하시는 모습에 지지를 보냅니다. 계속 좋은글로 시민광장을 풍성하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어찌보면 제가 생활정치를 계속하게된 계기가 김반장님의 시리즈물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건필하시고 나와 다른 의견이나 속을 긁는 얘기가 나왔다고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마시길 부탁드립니다. 그 손가락질이 결국에 나를 가르키는 독이됩니다.
08-07-29

잉까꼬끼  

죄가 있다면 남들보다 열심히 한 게 죄겠지요.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2

김반장님 힘내세요~ ^^;;
08-07-29

아랑아빠  

나도 두아들 아빠님 글에 추천을 했습니다. 그 글이 논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 싶었습니다.
김반장님을 해하려는 게 아니라 그 글 자체가 추천 받을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물론 이 번 글을 포함해서 만화올릴 때 부터 제가 읽은 김반장님 모든 글에도 추천을 드렸습니다.
충분히 논해 볼 필요가 있다 싶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아래 화룡추님 글에 붙은 댓글을 인용합니다.
'긴 호흡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08-07-29

사랑시  

잠 못 들었던 밤, 그 밤의 심정 이해합니다. (익히 겪었던 바라.)

힘내십시오.
山人님 댓글에 공감합니다.

이쯤에서 맘 추스리고 마지막 정리를 해야죠?
기다리는 사람도 있을 터이니.
08-07-29

z  

ㅡ.ㅡ
08-07-30

위시리  

두 가지 칼을 갈았으면 합니다.
서로들 회원에게는 무딘 칼을!
적에게는 날선 칼을!
08-07-29

폐인(嬖人)  

일지매에 의하면
사람을 살리는 칼이 있고(활인검, 일지매 칼)
사람을 죽이는 칼이 있더래요(살인검, 인조 나부랭이의 칼)

문제는 우리 중 누가 활인검을 들고
누가 살인검을 들었는지
나부터도 헷갈린다는 거. (전형적인 물타기수법)
08-07-29

智賢  

제가 김반장님의 글을 읽고, 직접 만나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된건 아주 짧고, 작은 부분이겠지요.
하지만 지금까지 제가 보아온 것이 '허깨비'가 아니라면
힘드시더라도 마음 추스려서 다시 시작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분명, 제가 알고 있는 모습과 다르지 않은 김반장님임을 확인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 많은 분들 말씀대로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열심이신 거 다 알고 있는데,
아직 조금밖에 보지못한 그 모습 여기 시민광장에서, 그리고 진짜 광장에서
쭉 보고싶은 사람들이 더 많이 있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힘내세요...
08-07-29

폐인(嬖人)  

원미동 사람들에도 김반장이 나오거든요. 당연히 그사람은 아닌줄 알았어요. 홍반장이었군요.^^

"내가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았을 때 시민광장이 어떤 식으로 흘러가는지를 보고싶은 마음도 컸다."

상당히 공감가는 말입니다. 지금 딱. 힘냅시다.
08-07-29

황금  

김반장님 힘내세요
08-07-29

소울메이트  

다시 돌아와서 넘 기뻤는데..김반장님이 없는 시민광장은 상상할 수 없어요~~~
08-07-29

열혈청년  

힘내시오~~~~
08-07-30

콩알탄  

이 바닥이란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으나,,,,,,별별 소리 다 듣고 그래도 가야하는 길이기에 잠시 쉬었다가도 가는거지요. 저도 그래서 가능하면 정까지 붙이지 않으려 애쓰지요[?] 여하튼 가는길이 맞다면 잠시 쉬는것도 정신건강에 나쁘지 않습니다. 우리가 사람인데 어느날 다 때려치고 싶잖아요.

힘내시죠.
08-07-30

박반장  

김반장님 화이팅 !!
08-07-30

김반장좋아해  

김반장님
나 당신 무지 좋아하오,
언제나 당신글보면 션하거든요.
힘내셈 ..
0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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