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줍겠습니다.
우리가 구하고자 하는것은 무엇입니까?
쟁취하고자 하는것은 무엇인가요 우리는 여기 시민광장에서 함께 무엇을 하는걸까요.
세상을 구하는걸까요?
민족을 대한민국을 온전한 민주주의로 만들기 위함이 아닌가요.
민주주의가 뭡니까?
서로 다르지만 보편적인 가치를 다수가 존중하는것이 아닐까요.
각진 의견이 있더라도 받아주고 수용하며 존중하고 서로 믿고 의지하며 불편부당과 싸우고
일방적 독주를 견제하고,독재와 아집과 권력의 독선을 고발하고 싸우며
그렇게 부당함과 치우침을 견제하려고 수많은 앞선 선열들이 피 흘리면 죽어갔던 역사를 지키고자
함께했던게 아닌가요.
두아들아빠님과 김반장님은 익히 명성과 열의와 덕망으로 수많은 회원들의 귀감이 되고도 남았습니다.
누구도 따라가지 못하는 열망이 가득하다고 믿습니다.
단지 서로 다를뿐입니다. 다른 방법으로 길을 가는것 뿐입니다.
그 길에 서로를 확인하지 못하고 앞만 바라보고 걷고 있을 뿐입니다.
이제 주위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누가 보입니까?
안타까워 하는 동지들이 보입니까? 그 길위에 님들의 깃발을 확인하려는 눈동자는 보입니까?
체취는 느껴지십니까.
숨소리는 들리시나요. 땀냄새는 나던가요.
우린 동지입니다.
우리는 독립을 꿈꾸는 독립군입니다.
손톱만큼도 나를 버리지 않고서는 세상을 구할수 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아직도 두분의 옷자락을 잡고 안타까워하는 저를 비롯해서 수 많은 동지들을 위해서
재고 삼고 하여주시기를 엎드려 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