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건 따분한데
세상돌아가는 뉴스는 하루가 다르게 대형 이슈로 시끄러우니..ㅌㅌㅌ
그런데 따분하고 한적한 이 촌동네 시민광장에
유독 눈에 띄는 글이 한 두서너개 보이는데
글 내용은 흔하디 흔한 별것도 아닌걸로 갑론을박하는
그런건데 댓글은 많이 달렸더구만....역시
사람 모은는데는
불구경과 싸움구경이라는데....ㅌㅌㅌㅌ
이쯤에서 본론을 말할까하는데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읇는다고 했고
띨한 신입사원이라도 10년을 한 부서에두면 달인소리를 듣게되고
묻지마 몸빵도 그짓 1년이면 머리를 들어 하늘을 유심히 본다는데
시민광장에 모인 여러분들은
유시민과 함께한 5년
참여정부 5년
혹여...국민의 정부 5년까지 함께한 사람들은
도합 15 년인데
최대치 15년 최소치 1년잡고.....여러분들은
지나온 기간을 돌아보며
여러분들이 무엇을 했는지 돌아보고
여러분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보고
현 시점에 여러분들을 둘러싸고 잇는 환경과 사람 들을
살펴보며.....누울자리를 찿아 발을 둘곳을 염려해야 되지않을런지
그렇고 그런 완장질이 아니라
현 시점의 대한민국 국민 모두 뿐만 아니라
시민광장 여러분들도
기존과 확연희 다른 거대한 변화의 과도기 상에 위치하고 있음을 유념한다면
뭘 성급히 몸으로 옮겨 행하려는 짓보다
주변과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최소한 문제의식만이라도 제대로
생성되는 그 시간까지만이라도
목위에 달린 그 물건을 제대로 가동 시켜보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삼...
시민이가
소위 386들이나 그 윗세대 동기가운데서도
군계일학인것은......독일에 그나마 공부하고온것 때문이 아닐가 싶소
물론...원래 머리가 남달랐고 한다면야
더 이상 할말은 없지만서두..ㅌㅌㅌ
몸으로 또는 두상수가 그 무엇을 의미하는 시대가
아님을 여러분들은 지난 5년 내내 보아왔고
또 앞으로도 보게 될것입니당
시민이가 놀아라고 했다니 그냥그렇게 노삼
노는동안 돈도 많이 벌려고 노력하시고
무엇보다 치열하게 공부좀 하삼
머리에 든거없이 혈기로 뛰어다녀봐야
몸만 축나고 마음만 애달프니.....길게 보고 호흡을 가다듬으며
공부나 좀 ~많이 하삼
바쁠수록 돌아갑시다.....정신줄 이리저리 흩 뿌리지마시고...ㅌㅌㅌ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