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인격적으로 모욕하고 비하하는 내용의 글로 점철된 글을 쓴 두 아들 아빠는 사람이 못알아듣게 찍찍대는 쥐로 비유했습니다.
그리고 한 인간을 무참하게 짓밟는 글에 <관용>도 아닌 <추천>을 누른 이들을 쥐가 찍찍대는 소리를 알아듣는 서생원으로 비유했습니다.저는 "서생원"이라는 표현을 원래 "쥐의 말을 알아듣는 사람"의 뜻으로 사용하였으나, 앞의 비유로 인하여 똑같은 쥐로 인식될 소지가 크지요.그 점 인정합니다.
"쥐의 말을 알아듣는 사람"이라는 뜻의 "서생원"이라는 비유를 쓴것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쥐"로 이해하여 섭섭함과 당혹감을 느꼈을 아름공간님과 다른 회원분들에게는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바퀴벌레"라는 비유는 저에게 악플을 몇달전부터 지속적으로 달고있는 "쩝"이라는 익명닉에게 사용한 것입니다.
결과적으로,쥐와 바퀴벌레라는 비유를 사용한 것에 대해서는 후회하지않고,당사자들에게 사과할 생각도 없습니다.허나 "서생원"이라는 비유를 쓴 것에 대해서는 그것이 "쥐"로 받아들여질 소지가 큼에도 불구하고 사용한걸 후회하고있으며,그 글에 추천을 누른 아름공간님을 비롯한 당사자들에게 사과하며 그 비유를 철회하겠습니다.
비판이 아닌 비난을,생각에 대한 반론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인신공격을,그것도 저열한 표현들로 한 글에 대해서,생산적인 논쟁과 토론이 아니라 감정이 난무하는 진흙탕개싸움으로 게시판분위기를 몰고가려는 글에 대해서 자제요청은 커녕 "추천"을 누른 회원들에 대한 저의 인간적인 섭섭함과 절망감이 순간적으로 과해서 부적절한 비유를 하였습니다.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