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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盧 전대통령측 10명 고발 / 더이상 못참겠다....저렇게 무식하고 무지한 자들이 이 나라 심장부에서 일을 한다고 설쳐대고 있으니...오호 통재라, 애재라!!
도저히 | 2008-07-24 16:44:00 | 조회 895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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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못참겠다....저렇게 무식하고 무지한 자들이 이 나라 심장부에서 일을 한다고 설쳐대고 있으니...오호 통재라, 애재라!!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
      

 

      1905년 11월 20일 황성신문은 장지연 선생의 시일야방성대곡을 실었다.


      시일야방성대곡(오늘이여 목놓아 크게 우노라)

     

지난 번 이등(伊藤) 후작이 내한했을 때에 어리석은 우리 인민들은 서로 말하기를 후작은 평소 동양삼국의 정족(鼎足) 안녕을
      주선하겠노라 자처하던 사람인지라 오늘 내한함이 필경은 우리 나라의 독립을 공고히 부식케 할 방책을 권고키 위한 것이리라하여 인천항에서
      서울에 이르기까지 관민상하가 환영하여 마지 않았다. 그러나 천하 일 가운데 예측키 어려운 일도 많도다.

      천만 꿈밖에 5조약이 어찌하여 제출되었는가. 이 조약은 비단 우리 한국뿐만 아니라 동양 삼국이 분열을 빚어낼 조짐인 즉, 그렇다면
      이등후작의 본뜻이 어디에 있었던가? 그것은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 대황제 폐하의 성의(聖意)가 강경하여 거절하기를 마다 하지 않았으니
      조약이 성립되지 않은 것인 줄 이등후작 스스로도 잘 알았을 것이다.

      그러나 슬프도다. 저 개돼지만도 못한 소위 우리 정부의 대신이란 자들은 자기 일신의 영달과 이익이나 바라면서 위협에 겁먹어 머뭇대거나
      벌벌 떨며 나라를 팔아먹는 도적이 되기를 감수했던 것이다. 아, 4천년의 강토와 5백년의 사직을 남에게 들어 바치고 2천만 생령들로
      하여금 남의 노예되게 하였으니, 저 개돼지보다 못한 외무대신 박제순과 각 대신들이야 깊이 꾸짖을 것도 없다.

      하지만 명색이 참정(參政)대신이란 자는 정부의 수석임에도 단지 부(否)자로써 책임을 면하여 이름거리나 장만하려 했더란 말이냐.
      김청음(金淸陰)처럼 통곡하며 문서를 찢지도 못했고, 정동계(鄭桐溪)처럼 배를 가르지도 못해 그저 살아남고자 했으니 그 무슨 면목으로
      강경하신 황제 폐하를 뵈올 것이며 그 무슨 면목으로 2천만 동포와 얼굴을 맞댈 것인가.

      아! 원통한지고, 아! 분한지고. 우리 2천만 동포여, 노예된 동포여! 살았는가, 죽었는가? 단군.기자 이래 4천년 국민정신이 하룻밤
      사이에 홀연 망하고 말 것인가. 원통하고 원통하다. 동포여! 동포여!

      죄송합니다. 너무나 죄송합니다. 장지연 선생님. 당신에게 또 너무나 죄송합니다.

      ☞ 미국 쇠고기 고시 발효..검역재개..검역후 시중에 미국 쇠고기 배포


      1905년 - 일제 강점기의 시작
      그러나 슬프도다. 저 개돼지만도 못한 소위 우리 정부의 대신이란 자들은 자기 일신의 영달과 이익이나 바라면서 위협에 겁먹어 머뭇대거나
      벌벌 떨며 나라를 팔아먹는 도적이 되기를 감수했던 것이다. 아, 4천년의 강토와 5백년의 사직을 남에게 들어 바치고 2천만 생령들로
      하여금 남의 노예되게 하였으니, 저 개돼지보다 못한 외무대신 박제순과 각 대신들이야 깊이 꾸짖을 것도 없다.

      2008년 - 미국 쇠고기 수입
      그러나 슬프도다. 저 개돼지만도 못한 소위 우리 정부의 대신이란 자들은 자기 일신의 영달과 이익이나 바라면서 위협에 겁먹어 머뭇대거나
      벌벌 떨며 나라를 팔아먹는 도적이 되기를 감수했던 것이다. 아, 4천년의 강토와 5백년의 사직을 남에게 들어 바치고 2천만 생령들로
      하여금 남의 노예되게 하였으니, 저 개돼지보다 못한 대통령 쥐박이와 각 대신들이야 깊이 꾸짖을 것도 없다.


      아아...써놓고 보니 이름만 다르고 그때랑 지금이랑 다를바가 없구나..

     

덧글쓰기 | 전체글 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지하의장지연  

이런 천하에 고연 눔덜 같으니라구....
08-07-24

시민사회성숙  

역사는 반복 된다 했던가,,,,,,,과거를 통해 배우지 못하면 이렇게 되는것이구나,,,21세기에 이런 꼴을 당하게 될줄 그 누군들 알았으리요,,,,,,,
0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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