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려울꺼 있나요?
안희정선수가 고생고생한거 알지만서도, 노무현대통령이 최대한 확장했던 가치의 비전, 상상, 노력 그거보다 현실의 퍽퍽함에 더 진지하게 대응하니까 그런거지요.
노무현이즘이 보여준 우리가 현실적으로 상상 가능한 정치적 비전, 정치적 지형, 정치적 수준에 대해 우리는 조금의 선악과를 맛보고 나서, 그 맛 못잊어 불로초 찾아 헤매이는 거고...
안희정 선수는 대통령의 정치에 함께 하지 못했던 상황이 있었고, 애석하게도 정치적 자세나 신념은 노무현대통령이 보였거나 우리가 맛본건 보다는 훨신 진지한 현실론에 머물러 있는 거지요.
뭐 그거 욕할거두 없구요. 노심의 하나라는 안희정이가 그것밖에 안 된다고 야그해봐야 입 아픈거구요..
노무현이즘을 해석하는 것에도 현실적인게 있고, 이상적인게 있기도 하겠지요.
다만 노무현대통령이 보인 대인의 풍취를 흉내내는건 아닌지?
또는 자신은 정치인으로서 스스로의 입지를 세우기 보단
자신의 스승인 보인 것중에 가장 어려운 문제에 대한
나름대로의 답안을 낸건지...(물론, 그 답이 가장 답답한 모양이기하죠)
어떤게 되었던 간에, 안희정 선수가 갈길과
지난 6년간 친노, 또는 노무현을 이해한다는 많은 정치인들이 보여줄 많은 퍼포먼스에 넘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