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야기의 시작은 더불어 살아야 하는 인간의 숙명 이다.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면 그에 순응하고
적응할 수 있는 방법과 기술을 쌓아 가는것이 지혜롭다.
70년대 부동산 투기바람과 80년을 거치면서
나는 왜 못사는가!
를 처절하게 고민한적이 있다. 그리고
,내가 몸 담고 살아가는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흘러 갈때 나의 삶도 희망이 있다,
는 간절한 마음은 절박함으로 다가 왔다.
가만히 살펴보면 나의 삶에 음으로 양으로 관여 하는것은 바로 정치다.
정치판을 눈여겨 보아야하는 이유다.
산다는게 팍팍하고 힘이 들때 절절한 바람은 교육, 의료, 주택의 보장이다.
교육은 미래인데 돈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시기를 놓치고 제때에 건강을 살필 수
없으면 희망은 잦아든다. 오늘의 피로를 풀고 내일 차분하게 일 할수 있는것도
안정된 보금자리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내가 선택하지 않은 가난을 어떻게 헤쳐 가야 할까?
현실적으로 돈의 문제인데 ...
정부가 세금을 적정하게 사용 하고 있는지, 철저하게 감시하고 부당함이 있을때는
바로 책임을 물을수 있어야 하고, 부패를 방지 할수 있는
법과 제도를 만들고 그것을 피부로 느낄수 있도록 해야 함은 당연하다.
부당한 방법으로 세금을 안 내거나 낭비하는 따위는 가차없는 처벌로
다시는 그런 생각을, 아니 꿈도 못 꾸도록 할수 있어야한다.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모았다면 끝까지 추적해서 환수해야 함은 더 말할 것도 없다.
또한 ,불로소득, 에대한 문제도 챙겨야 한다.
그래야 학습의효과를 기대 할수 있을것이다. 그래야 비리나 부패에 연루되고서도
떡고물이니, 억울하다 느니, 기억이 없다 느니, 하는 따위 뻔뻔스럽고 몰염치한 행태를
막을수 있을것이다. 그래야 자존심이 살아있고 책임감 있는 풍토가 조성될것이다.
국책사업(F-15K,등)은 신중하고 투명한 추진으로 인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것을 막고,
변칙세습이나 주가조작 , 회계부정등 소위 재벌의 탐욕스런
행태도 숨쉴 곳을 주지 말아야 한다.
국가권력과 자본권력의 횡포가 활개 치는곳에,
원칙과상식이 통할 수 있는 길은 없다.
억울함이 없는, 억울함을 호소 할수 있는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라면,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평등을 가치로 삼는것을 민주주의라 부르자.
부모세대는 그렇게 살지 못 했지만 아들 딸들은
기회가 평등한 세상에서 높은 이상과 꿈을 맘껏 펼칠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