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유시민의 대북특사
이태재 | 2007-01-28 20:00:52 | 조회 716 인쇄하기
http://usimin.co.kr/2655     


트위터 페이스북
여권의 고위 관계자는 올 연말 "대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나설 가능성이 높은 영남 출신 후보와 맞서기 위해서는 영남 출신으로 맞불을 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영남 출신이 후보로 나서야 상대적으로 유권자수가 많은 영남표를 조금이라도 분산시키고 호남표를 독식한다면 승산이 있다는 설명이다.
◇ 김혁규의원 ⓒ

그동안 유력한 범여권 대선후보로 꼽혔던 고건 전 국무총리가 중도하차함에 따라 여권 일각에서 다시 ´영남후보론´을 제기하는것도 이같은 이유이다.

현재 여권의 영남후보로는 경북의 김부겸 의원(열린우리당·상주)·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경주)·이수성 전 국무총리(칠곡)와 경남의 김혁규 전 경남도지사(합천)·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남해)·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의령)·박원순 변호사(창녕) 등이 자천 타천으로 거명된다.

영남권후보론이 제기됨과 동시에 지역정가에서는 이강철정무특보,김학기 전 청와대행정관이 주축이 된 “영남포럼”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 유시민장관 ⓒ

2월말 발대식을 가질 예정인 ´영남포럼´은 대구·경북의 전·현직 지방의원과 학계·종교계·문화계·법조계·언론계 인사 500여명으로 구성되는데 이들이 영남권 후보 옹립과 관련해 여차하면 노대통령의 의중을 담은 영남권 신당창당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고전총리의 중도사퇴로 여권이 대혼란에 빠진 것은 사실이지만 노대통령의 의도대로 새판짜기가 더 수월해질수 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현재 영남권후보 또는 영남권신당과 관련해 가장 주목을 받는 인물은 김혁규의원과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이다. 김의원의 경우 도지사를 역임한 CEO출신으로 지난 군 장성비하발언으로 곤경에 처한 노대통령을 비호하는가 하면 노대통령과 독대해 영남권 분위기를 전하는등 호흡이 잘 맞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김대중 전 대통령과도 호의적인 관계를 갖고 있어 영남권 후보로서 갖춰야 할 자질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일부에서는 차기대선과 관련해 가장 주목해야 할 인물로 노대통령의 정서에 가장 잘 맞는 영남권인사인 유시민장관을 꼽고 있다.

입각당시 노대통령이 많은 비판에도 불구하고 유시민장관을 고집한 것은 차기를 염두에 두고 새판짜기를 위한 포석이었다는 주장도 있다.

한발 더 나아가 노대통령은 대선이 무르익을 즈음 유장관을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대북특사로 파견,북으로부터 주고받는 거래를 통해 전국민적 관심을 불러 일으킨후 그 여세를 몰아 대선후보로 내보낼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남북문제가 여전히 대선전에서 유리한 국면으로 전환시킬수 있는 빅카드인만큼 노대통령이 전격적으로 유장관을 남북특사로 활용하는 경우 대선판도 자체가 소용돌이 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

또한 노대통령이 유장관을 중심으로 구상하고 있는 영남권신당 또는 영남권후보와 관련해 YS계의 박종웅 전의원은 필요하다면 자신이 나서 노대통령의 정치적 스승인 YS와의 정치적 화해를 주선할수도 있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기도 해 관심을 끌고 있다.

                                                                             대구데일리안   이종납편집장

     

덧글쓰기 | 전체글 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유시민은  

오래 전 이미 하늘이 결정한 제17대 대한민국 대통령입니다.....
인간 세상에서는 아무도 하늘의 뜻을 거스를 수 없답니다.....
07-01-28

칼리오페  

^^~
07-01-29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606 우리가 성장을 중요시해야 하는 이유 국민3 07-01-30 0 1 572
2605 공무원연금개정안 제안 국민3 07-01-30 1 0 994
2604 (홍보) 해당화님 인터뷰글 - 사진 업데이트!!!   8 온새미로 07-01-30 10 0 821
2603 이것이 인생이다!! 세상살이 07-01-30 1 0 664
2602 국민이 슬슬 돌아서는 한나라당, 개헌 무대응의 반대 여론 거..   2 민심천심 07-01-30 4 0 662
2601 진지에 출근도장 꽝~~   6 내 한표 07-01-30 10 0 790
2600 유시민 승리, 정해대첩(丁亥大捷) 2007년 12월 19일   1 미리보기 07-01-30 8 0 678
2599 한심헌 자들....   2 김한길은어디 07-01-30 1 0 663
2598 인혁당, 박근혜, 크메르 루주   1 권태선글 07-01-30 2 0 662
2597 1월 30일 자, 일반신문과 조폭찌라시들의 만평비교!   2 포청천 07-01-30 2 0 660
2596 역시 국가지도자다운 발언...   5 유시민동정 07-01-30 11 0 796
2595 "천정배, 노 대통령 팔아 표 얻었는데 그런 정치 하지 말라!!..   2 이광재 발언 07-01-30 4 0 604
2594 마침내 염동연도 잘못된 길로....   4 뉴스보기 07-01-30 0 3 624
2593 아~무 이유 없는 천잡배, 이 쓔레기~   8 새벽편지 07-01-29 14 0 896
2592 중앙일보 논설 그거 사실인가여?????   4 미르! 07-01-29 4 0 857
2591 한나라당 소속 서정석 용인시장이 고 백남준씨 1주기 추모행..   3 폭포수 07-01-29 4 0 749
2590 정동영 전 당의장님 전상서.   6 비토세력 07-01-29 22 0 1315
2589 국민연금 백년대계의 제도로 거듭나야   1 마이미아 07-01-29 4 0 659
2588 " 신용불량 국민연금 "   1 winwor 07-01-29 0 7 755
2587 세상을 향해 노래함   1 토론일곱 07-01-29 2 0 648
2586 금강산 선녀와 총회 참석.   14 해당화 07-01-29 11 0 870
2585 10년 마다 의사 면허 갱신 추진   2 임호정 07-01-29 0 0 757
2584 여러분!!!   11 칼리오페 07-01-29 12 0 797
2583 정치는 국민의 관심에서 발전합니다~   3 우기지말자 07-01-29 6 0 656
2582 유시민...이순신의 승전 재현할 듯   4 역사의 교훈 07-01-29 5 0 725
2581 진지에 출근도장꽝~~   4 내 한표 07-01-29 7 0 656
2580 이번국회에서 국민연금법 개정을 꼭 달성 합시다   1 pks 07-01-29 4 0 651
2579 폭풍이 지난 들에도 꽃은 피고 지진에 무너진 땅에도 샘은 솟..   6 뉴스보기 07-01-29 0 0 697
2578 [수노원칼럼]항상 극소수가 나라를 망하게 한다.   1 폭포수 07-01-29 0 0 604
2577 1월 29일 자, 일반신문과 조폭찌라시들의 만평비교! 포청천 07-01-29 2 0 597
유시민의 대북특사   2 이태재 07-01-28 9 0 717
2575 (검찰에서...) 사법장난... 김성득 07-01-28 3 0 555
2574 " 나쁜놈들 4년여 국민 속여먹고는 껍데기벗듯이 벗고 나가 ?..   2 을지문덕 07-01-28 9 0 756
2573 모든 건 끝났노라!!   8 왕대포 07-01-28 12 0 746
2572 통합신당에 대해   4 yeon 07-01-28 2 0 695
2571 폭포수 음향 [올드팦 100선곡] 폭포수 07-01-28 0 0 692
2570 전 노무현대통령이 가르쳐 주신 대로 판단하렵니다. 똘똘이아빠 07-01-28 1 0 695
2569 스펙트럼이 다양한 가치관이 함께 가야 됩니다.   22 수정부 07-01-28 22 0 1836
2568 펌] 노대통령님, 정은지양과 내공상승의 이야기를 들어보십..   1 폭포수 07-01-28 0 1 699
2567 야들 디게 웃겨!! 가긴 누가 가노? 어리버리 07-01-28 2 0 639
2566 천정배 의원은 무슨 생각으로 정치하나?   1 정치무상 07-01-28 1 0 641
2565 나의 선택에 대한 책임감을 생각해 봤습니다.   1 진아아빠 07-01-28 9 0 712
2564 기간당원제를 포기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7 해당화 07-01-27 11 0 819
2563 노래한곡 폭포수 07-01-27 0 1 764
2562 동 영 상 폭포수 07-01-27 0 3 593
2561 정동영의 참정연 죽이기   8 바람구두 07-01-27 17 0 1527
2560 당연함   1 世異 07-01-27 1 0 698
2559 펌] 의료급여에 대한 또다른 시각   1 사람사는세상 07-01-26 3 0 782
2558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2 온새미로 07-01-27 8 0 747
2557 솔직한 심정...   2 수정부 07-01-27 6 0 739
2556 나의 길을 간다.(대통령도,열린우리당도,당원인 나도)   3 내 한표 07-01-27 3 0 695
2555 유시민이야말로 복지시대의 최적의 경제대통령!!   4 사실고백 07-01-27 3 0 773
2554 대통령의 고뇌 이심전심 07-01-27 0 0 629
2553 예의를 갖추자.   2 온새미로 07-01-27 0 6 831
2552 누구를 위한 당이고.. 누구를 위한 대통령입니까?   3 바보악마 07-01-27 2 0 756
2551 백번이라도 천번이라도 굴복하겠습니다!   14 새벽편지 07-01-26 28 0 1750
1261126212631264126512661267126812691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