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 달전부터 온라인상에서 조선일보 구독신청 클릭러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유인즉 Daum에서 조선일보구독신청을 클릭하면 Daum은 광고비를 받고 조선일보는 Daum측에 광고비를 지불해야 하는 관계를 이용한 조선일보 죽이기 실천운동이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인터넷광고에 대해 상세히 알아두면 유티즌들의 상식이 풍부해질것 같아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인터넷 키워드 광고는 크게 두가지 입니다.
1.월정액 광고
2.클릭당 과금(CPC광고)
우리의 관심은 CPC-클릭당 과금되는 광고입니다. 월정액광고는 클릭해도 광고비가 증가하지 않습니다. 방문자수만 증가시켜줄뿐 입니다.
현재 클릭당 과금되는 대표광고로 '오버츄어'와 '에드워즈'가 있습니다.
오버츄어는 야후의 자회사이고 네이버와 야후를 비롯하여 많은 포털 싸이트에서 오버츄어의 광고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오버츄어광고는 포탈에서 키워드를 검색했을때 최상단에 노출되는 사이트 5개-스폰서링크가 바로 오버츄어 광고라고 보시면됩니다.
에드워즈는 구글에서 시행하는 광고로 Daum의 최상단 스폰서링크 5개입니다.
여기에서 알수 있듯이 오버츄어 광고를 클릭하기위해 네이버로 갈 필요가 전혀없습니다.
네이버에서 클릭하면 네이버가 이득을 보기때문에 야후나 중소 포털에 가서 클릭해도 조선일보는 같은 비용을 지불합니다.
야후에서 조선일보를 치면 맨위에는 바로가기가 나오고 그 밑에 조선일보테마검색 그 밑에 '스폰서 링크'가 나옵니다. 이 스폰서링크를 클릭하면 조선일보가 오버츄어에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곧바로 Daum으로 이동하여 '신문구독사은품'을 입력하고 조선일보싸이트를 클릭하면 전혀 다른 광고기관에 의해 운영되기때문에 두 곳을 시간차이 없이 클릭해도 두 곳모두 과금됩니다.
CPC광고는 일반적으로 광고가 많이 개제된 키워드의 광고비가 고가입니다. 그러므로 '조선일보'같이 하나의 광고만 개제된 키워드보다는 경쟁이 많은 키워드를 클릭해야 보다 많은 광고비가 지출됩니다. 확인결과 일반적으로 '신문구독사은품'이 가장 경쟁이 심한 키워드입니다. 이 키워드나 야후의 '신문구독신청' Daum의 '조선일보 구독신청'같은 키워드를 클릭하면 광고비가 많이 지출됩니다. 그리고 신문구독신청 같은 키워드는 신문사입장에서 광고를 내야만되는 키워드입니다. 그러므로 광고를 중단하면 손해가 되는 것이라 광고를 중단하기도 힘듭니다.
오버츄어나 에드워즈 같은 스폰서 링크는 IP기준으로 과금처리됩니다. 그리고 1시간(?) 이내의 클릭은 동일한 클릭으로 간주하지만 시간차를 두고 클릭하면 하루에도 두번, 세번, 복수로 과금처리됩니다. IP를 바꾸면 당연히 중복 과금처리됩니다. 하루가 지나면 당연히 중복 과금되겠지요 ^^*
근 한 달전 부터 진행되어온 조선일보광고 클릭해주기 운동이라 이제는 많은 키워드광고가 중단되었습니다.
다음은 현재진행중인 조선일보의 CPC광고 키워드 목록입니다.
Daum에는 '신문구독사은품' '조선일보신문 구독신청' '조선일보 신문신청' '스포츠조선 구독신청' '스포츠 구독신청' '조선구독신청' '모닝구독신청' '모닝플러스 구독신청' '플러스 구독신청' '신문 구독신청' '신문 구독순위'
야후에는 '조선일보' '신문구독사은품' '조선일보 구독신청' '스포츠 구독신청' '신문 구독신청' '신문 구독료' '조선일보신문 구독료' '조선일보 구독료' 조선일보 신문사' '신문' '조선신청'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입니다. 천천히 악랄하게 질근질근 씹으면서 끝까지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