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0705 촛불 중 화제의 브이포벤데타 코스프레 관련 기사
V | 2008-07-06 12:16:12 | 조회 819 인쇄하기
http://usimin.co.kr/26520     


트위터 페이스북

숭례문에서 명동으로 가는 길가에서 보여준 저들의 모습을 보며 희열을 느꼈습니다.

마지막 폭죽을 터뜨리는 사진은 아직 안올라왔네요.





작전명 <V For Korea>의 숨은 의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후 2040년 영국. 정치적 성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많은 이들이 ‘정신집중 캠프’로 끌려갔습니다. 거리 곳곳에는 카메라가 설치되어 대다수의 사람들은 ‘통제받는 삶’을 살고요. 그런 ‘빅 브라더’ 사회에 ‘V’라 불리는 남자가 등장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죠? “국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건물이 아니라 희망이다.”

영화 <V For Vendetta>의 세상은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과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정부는 비폭력 촛불집회를 공권력을 동원해 제압하고 있고, 아리랑 TV, YTN, MBC 등 언론에 재갈을 물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나간 개발주의 향수를 들먹이며 ‘대운하 삽질’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영화 속 ‘V’는 작전명 <V For Korea>로 되돌아왔습니다. ‘DVD 프라임’ 동호회 70여명이 ‘V’ 복장을 하고 가두시위를 했기 때문입니다. 박수를 치고 사진을 찍고 시민들의 반응은 가히 놀라웠습니다. 그럼 동호회는 어떨까요? ‘누가 배후세력이냐고 하면 우리가 배후세력이라고 할 테니 힘내십시오’라는 격려글은 물론 ‘정부는 이 숨은 의미를 알까요?’란 글이 눈에 띕니다.

가면 뒤에 얼굴을 가리고 있었지만, 그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촛불은 든 당신은 내 아버지였고, 내 어머니였습니다. 내 친구였고, 저이기도 했죠. 촛불은 우리 모두였어요! 결국 촛불이 승리합니다.” 이명박 정부는 '정말' 이 숨은 의미를 알까요?

<시사IN>인터기자 변태섭




[현장] 영화동호회 가면행렬 “정부가 국민을 두려워해야지...”

영화 ‘브이 포 벤데타’의 주인공 ‘코스프레’ 행사도

입력 :2008-07-05 23:15:00  






▲ 5일 집회에서 프레스센터 앞 거리로 나선 영화동호회 회원들. 가면이 이채롭다. ⓒ2008데일리서프 하승주 기자 


[데일리서프 하승주 기자] 프레스센터 대로변에서는 검은 옷에 검은 망토를 걸치고 얼굴에는 가면을 쓴 수십명의 행렬이 등장했다. 영화 ‘브이 포 벤데타’의 주인공이 쓴 가면을 쓴 사람들이다.

이들은 인터넷 영화동호회인 ‘디브이디 프라임’의 회원들이다. DVD프라임 회원들은 그간 꾸준히 신문의 의견광고를 내기도 하고, 집회현장에서 자신의 깃발을 들고 참여하기도 했다. 5일 행사에서는 이제 영화 속 가면 복장으로 집회에 참석했다.

이들이 분장한 ‘브이 포 벤데타’라는 영화는, 파시즘이 지배하고 있는 2040년 미래사회에서 억압으로 죽어간 ‘가이 포크스’라는 인물의 가면을 쓴 ‘V'라는 영웅이 등장하여 그들의 지배체제를 무너뜨리는 내용이다.





▲ 영화 브이 포 벤데타의 한 장면 






▲ 영화 브이 포 벤데타에서 수십만으로 불어난 V 가면 행렬의 한 장면 


영화 속에서 쫓기고 있는 주인공 V를 돕기위해 수십만의 시민들이 그와 똑같은 가면을 쓰고 거리로 나서는 장면이 등장한다. 억압체제에 저항하는 영화내용을 되새기면서 DVD프라임의 회원들은 거리에서 모두 ‘검은 V’가 되었다.





▲ 5일 집회에서 결국 촛불이 승리한다는 프린트물을 들고 선 DVD 프라임 회원.ⓒ2008데일리서프 하승주 기자 


영화에서 주인공 V는 “국민이 정부를 두려워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국민을 두려워 해야 한다”라는 대사를 남기기도 했다.

하승주 기자



 
     

덧글쓰기 | 전체글 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생활정치  

‘가이 포크스’라는 인물의 가면..........전 국민이 쓰고 집회하면 명바기가 어떤 심정이 될까.
좀 무섭고 섬찟하지 않을까??
08-07-06

포세이동  

어제 포스짱이었습니다.
08-07-06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6016 힘으로 촛불을 끄고싶은 최초의 대통령이 되고픈 명바기   1 파격 08-07-06 0 0 579
26015 [봉하소식] 함께하는 사람들의 행복 관음죽 08-07-06 0 0 686
26014 [버그신고]클릭수가 다릅니다.   4 비타팩스 08-07-06 0 0 2740
26013 대한민국의 희망은 제7공화국   1 파격 08-07-06 0 0 680
26012 인터넷 광고시스템을 이용한 [조선일보 죽이기] 자세히 알아..   8 비타팩스 08-07-06 8 0 3748
26011 [동영상] 아스팔트 농활대 입장장면   1 미늘바늘 08-07-06 0 0 668
26010 악플러와 무플족들을 위한 경고 포스터-다음펌   1 포세이동 08-07-06 0 0 597
26009 <'盧의 사람' 안희정, 재기에 성공>(종합) --- 친노계 교두..   1 관음죽 08-07-06 5 0 809
26008 민주당 경선 결과   3 눈팅 08-07-06 0 1 715
26007 [7월 11일] 서울동작광장 창립식 공지   6 빨간망토 08-07-06 6 0 1008
26006 훈훈한 효자동, 사직동 주민들... 방빼 08-07-06 1 0 551
26005 수구꼴통들의 미국산 쇠고기 구입하는 사진.. 눈물 납니다.   2 크헉 08-07-06 2 0 660
26004 역시 아고라수사대 ㅋㅋ   5 아골아골 08-07-06 3 0 725
26003 [7.5 후기 ]지금 2MB가 원하는 것은? (소위 말하는 비폭력시..   1 참다운세상 08-07-06 3 0 512
26002 어제 뉴스후 방송에 발끈한 조선일보-   3 어처구니 08-07-06 0 0 751
26001 왜 유시민 전의원님은 촛불시위에 안나오시나?   5 바람의흔적 08-07-06 6 0 847
26000 "조중동 정곡 찌른 MBC '뉴스후'~련해" --- PD수첩을 지켜주..   2 관음죽 08-07-06 0 0 636
0705 촛불 중 화제의 브이포벤데타 코스프레 관련 기사   2 V 08-07-06 4 0 820
25998 MBC 뉴스후 “조선일보 광고 월 100억이상 감소했다”   1 관음죽 08-07-06 1 0 666
25997 분노한 대구 시민들, 한나라당의 도시? 이젠 아냐! --- [.. 관음죽 08-07-06 3 0 783
25996 경찰은 이게 5만명?   5 천국문지기 08-07-06 1 0 959
25995 대통령 탄핵한 후, 좆선일보 보는 추미애 사진   9 다시보기 08-07-06 5 0 1252
25994 V for Vendetta, 이창호, 0705 촛불   5 새날개1 08-07-06 5 0 19966
25993 똥아일보, 왜곡보도 하더니 해명도 ‘왜곡’ - "조중동 모.. 관음죽 08-07-05 0 0 844
25992 유시민 전의원님은 미국소 수입반대 안하죠?   10 보바이 08-07-05 0 5 946
25991 “세계에서 가장 추악한 대통령” -- 부산서도 종교계 노동계.. 관음죽 08-07-05 0 0 657
25990 이명박 코드의 무능은 핵페기장과 미친소   1 두루객 08-07-05 0 0 652
25989 대한민국과 대한국민을 지킬 의향이 없고 능력도 없으면서 온.. 국민의뜻 08-07-05 0 0 499
25988 저도 지금 공주에서 출발합니다.   2 이사야 08-07-05 0 0 610
25987 밤에 촛불드는것은 불법이라면서?   1 nn 08-07-05 0 0 598
25986 장관, 대통령이 입을 모아 우리 경제 최악이라고 노래하자너...   1 당연하지머 08-07-05 0 0 654
25985 친일언론 그 입 닥쳐라! - 만화로 보는 친일언론사   1 천국문지기 08-07-05 3 0 2234
25984 '유시민 전 의원'의 미니 홈피 살짜기 보세요   1 관음죽 08-07-05 0 0 968
25983 쇠고기 협상을 서둘렀던 이유는?   2 몹시궁금하다 08-07-05 0 0 707
25982 (영화) 쇠고기를 우습게 보지마!…美 풍자한 ‘쇠똥 햄버거’   1 경향펌 08-07-05 2 0 637
25981 <아고라 펌>"학교앞에서 촛불집회를 해서라도 나의 정당성을..   5 우리의 정 08-07-05 12 0 805
25980 경기상고 이영생교사를 직접 만나서 물어보고 싶다는...   5 njbora 08-07-05 0 0 1396
25979 조중동 폐간운동이 정당한 이유 - 함석헌선생님의 주장을 돌..   1 천국문지기 08-07-05 5 0 1323
25978 촛불을 위한 생명과 평화의 108 참회문 njbora 08-07-05 0 0 693
25977 [7월 5일] 토요일도 숙제는 계속 됩니다~ 주 5일제 회사에는..   3 선생님 08-07-05 1 0 2545
25976 이 사진보고 생각나는 거....부자의, 부자에 의한, 부자를 위.. 정의 08-07-05 1 0 506
25975 성난대추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08-07-05 4 1 582
25974 진정한 실리외교라는것은 이것이다.... 시민지킴 08-07-05 0 0 572
25973 앰네스티 조사관 "촛불집회는 피플파워" --- “국정원의 정치.. 관음죽 08-07-05 0 0 562
25972 ........ ............................ . 08-07-05 0 0 518
25971 부자의, 부자에 의한, 부자를 위한..... 정의 08-07-05 0 0 946
25970 3만 불자, 서울광장서 국민주권 수호 시국법회 - 엠네스티.. 관음죽 08-07-04 1 0 546
25969 이번주 [뉴스후] 조중동vs네티즌-주변 무관심하신분들에게.. 힘내기 08-07-04 2 0 614
25968 박형준.이재오,김문수 그리고 너무나 다른 유시민 사진   3 펌돌이 08-07-04 3 0 1195
25967 앰네스티 조사관 "촛불집회는 평화집회였다" 국민기자 08-07-04 2 0 499
25966 촛불 든 이명박, 누리꾼에게 딱 걸렸다--- 최철국“촛불집회..   1 관음죽 08-07-04 1 0 605
25965 사마천이 말하는 "최하의 위정자" 책공 08-07-04 0 0 494
25964 【유시민의 사진첩】 밤에 촛불드는 것은 불법이라면서? 관음죽 08-07-04 2 0 793
25963 이명박 당선무효서명입니다. 실제 법원제출용입니다. 7/7일까..   2 헌법소원 08-07-04 2 0 621
25962 [전국 100대 명산을 찾아서 35] 강원도 인제, 양구 대암산 이거보구힘내슈 08-07-04 1 0 662
25961 내일 입니다.. 시민광장의 깃발아래 총궐기 합시다. !!!!   20 초록뱀 08-07-04 13 0 1008
851852853854855856857858859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