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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상고 이영생교사를 직접 만나서 물어보고 싶다는...
njbora | 2008-07-05 10:47:55 | 조회 1379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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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상고 이영생 교사는 이런 사람입니다.[펌]
번호 135430  글쓴이 하얀반달  조회 288  누리 67 (67/0)  등록일 2008-7-5 10:25 대문 2 추천 0 
[독재타도] 필독! 경기상고 이영생 교사는 이런 사람입니다. [91]
  • 사띠사띠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1585176 | 2008.07.05
    • 조회 4626 주소복사

    이영생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 똥아일보하고 인터뷰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1987년 9월 전교조의 전신인 전국교사협의회(전교협) 창립 멤버로 특히 투쟁 수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던 ‘사립학교 민주화 투쟁 위원회’에서 활동했다. 그해 전교협 결성과 관련해 해직됐고 12년 뒤인 1999년에서야 복직됐다.

    [1] 전교협 '창립맴버' 아닙니다. 전교협 집회에 가본 적이 있을 뿐입니다. 아무나 창립멤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2] 사립학교민주화투쟁위원회라는 조직은 없습니다. 당시 서울의 어느 여상의 민주화운동에 가담한 적은 있습니다. 당시 이 사람의 역할은 재단의 비리(매점 운영 등)를 추적하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이 사람, 당시 민주화운동에서 상황이 불리해지자 서명교사 그룹에서 탈퇴하고, 나아가 운동에 앞장 선 교사를 경찰서에 빨갱이로 고발했다는 점입니다. 시간이 한참 지난 다음에 미안하다고 사과는 했지만, 이미 지나가 버린 일이 되었습니다. 지금 그 학교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교사나 학생들, 그 사람 외면합니다.

    [3] 그 학교 민주화운동 후반부에 잠시 다시 가담하여 해직되었고, 1999년 전교조 교사의 복직 움직임에 편승해 전교조의 도움으로 복직이 되었지만, 애당초 전교조의 이념하고는 거리가 있는 사람입니다. 경기상고에서 체벌로 악명이 높은 이런 사람이 결코 전교조 교사일 수 없습니다. 조사해 보면 분명히 드러나겠지만, 전교조에 가입은 되어 있어도, 전교조 활동하고는 전혀 연관이 없을 것입니다.

    이 사람의 행태로 인해 전교조가 피해를 입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글을 올립니다. 전교조에서는 한시도 늦추지 말고 사실을 정확히 조사하여 이 사람을 전교조에서 영구제명 조치해야 합니다.
    이상의 사실을 증언할 수 있습니다.

    ................................................


    ‘美쇠고기 수업 중 체벌 논란’ 전교조 교사 인터뷰

  •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7050117



    “지도부와 생각 다르다고 조합탈퇴 종용

    다양한 의견 포용하던 순수성 어디갔나”


    3일 인터넷에는 서울의 한
    교사가 촛불집회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학생을 체벌했다는 주장이 사진과 함께 올라 큰 파문이 일었다.

    촛불집회를 둘러싼 찬반 논쟁이 거센 상태에서 누리꾼들로부터 무차별적인 비난의 대상이 된 교사가 바로
    쇠고기 수입 반대를 지침으로 삼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속으로 밝혀져 더욱 관심을 끌었다.

    이 사건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해당 학교가 서울
    경기상고란 것을 알아낸 뒤 학교 전화번호를 인터넷에 올려 수많은 항의전화가 학교에 걸려왔고 서울시교육청은 곧바로 진상조사에 나섰다.

    이 조사에 따르면 교사의 체벌은 사실이지만 체벌 이유는 달랐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상고 이영생(53) 교사는 “체벌은 분명 잘못한 일이지만 이는 학생의 촛불집회 참석 때문이 아니라 학생의 편향된 시각을 바로잡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밝혔다.

    이 교사는 4일 본보와의 단독 전화 인터뷰를 통해 “나는
    전교조 조합원이기 이전에 교사이고, 그것도 국제무역을 가르치는 상업 교사”라며 “교사가 소신을 갖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의 필요성을 가르쳤는데 전교조에서 탈퇴하라고 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스스로는 나가지 않을 테니 차라리 제명시키라”고 말했다.

    그는 1987년 9월 전교조의 전신인 전국교사협의회(전교협) 창립 멤버로 특히 투쟁 수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던 ‘사립학교 민주화 투쟁 위원회’에서 활동했다. 그해 전교협 결성과 관련해 해직됐고 12년 뒤인 1999년에서야 복직됐다.

    그는 자신이 밑거름을 뿌린 전교조에 대한 깊은 애정과 아쉬움을 표시하면서도 소신을 명확하게 밝혔다.

    ―인터넷에 체벌 사진과 함께 학교에 항의전화를 하자는 글이 많다.

    “사실을 파악하지 않은 채 무조건 항의하는 전화 때문에 학교 업무가 마비될 정도다. 지난 하루가 몇 년이나 된 것처럼 길게 느껴졌다. 왜곡된 정보가 인터넷에 무차별적으로 확산되는 것을 보면서 두렵기도 하고 문제가 심각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다.”

    ―학생에게 학교를 그만두라고 했다는 내용이 있다.

    “어떻게 교사가 학생에게 그럴 수 있겠느냐. 상업 교사로서 자유무역을 주장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이고 책무다. 때문에 상업이 싫은 학생은 인문계로 진학할 수 있는 방법이 많다는 취지로 이야기한 것이다.”

    ―왜 체벌을 하게 됐나.

    “촛불집회로 반대의 목소리만 크게 전해지고 있지만 찬성하는 침묵의 소리도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 또 국제무역을 가르치는 상업 교사로서 아무리 생각해도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필요하고 또 그 위험이 적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전달해 주고 싶었다. 이 과정에서 그 학생이 여러 차례 대들듯 따졌고, 진도를 나가려는 순간 다시 따져 감정적으로 흥분했다. 체벌 규정과 달리 공개된 장소에서 체벌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수업 다음 날(6월 26일) 그 학생이 다른 선생님과 말하고 있어서 등을 두드리며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조합원이면서 전교조 지침과는 다른 견해인데….

    “전교조 내에서도 얼마든지 다른 생각이 있을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교사가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다. 전교조가 이 같은 다양한 목소리를 인정하고 포용해야만 특정 시각에 경도되지 않고 순수성을 지켜 나갈 수 있다.”

    ―이 사건 뒤 주변의 반응은….

    “기사가 나간 뒤 많은 지인이 ‘잘했다. 힘내라’는 격려 전화를 했다. 동료 교사들과 심지어 전교조 소속 교사들도 지지를 하는 것을 보고
    그동안 전교조가 얼마나 독선적으로 운영돼 왔고, 또 조합원들의 신뢰를 잃었는지 알 수 있다.”

    그의 말투는 차분하면서도 소신에 차 있었지만 현재 전교조의 문제점에 대한 대목에 이르자 다소 머뭇거렸다. 전교조 분회장으로부터 탈퇴 종용을 받았지만 전교조는 해직된 자신을 사랑하는 교단으로 다시 불러준 은인이라는 것. 그런 전교조를 비판하는 일이 못내 안타까웠던지, 쓰지 말아달라는 부분도 많아 기사화하지 않은 내용도 있다.
    .....

    하략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1&uid=135430

         

    덧글쓰기 | 전체글 5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njbora  

    그래서 지금 경기상고 교장선생님이랑 통화했어요.^^
    교장선생님 넘 조용조용 말씀 잘 하시네요.
    일단 학생에게 불이익이 가거나 선생편에서 일방적인 압력을 행사하거나 하실 분은 아니신 거 같았어요. 일단 안심^^

    근데 저 이영생 선생도 그럴까요?
    사과했다고 나오는데 정말 사과 제대로 했을까?
    동아일보에 이용당하는 느낌의 저기사... 전교조 교사들이 다 훌륭하다는 생각은 안 하지만 저런 사람이 전교조를 욕먹이는 거 같은 느낌은 틀리지 않을 듯...
    08-07-05

    감자호크  

    교무실/교장실...다 전화를 안받네염~!

    글구~...아직 교육청 감사 결과가 나지도 않았는데...뻔뻔하게 동아일보랑 단독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변명만 늘어 놓는 저런 저렴한 인간은 선생도 아닙니다.

    여하튼 오늘 집회 가기 전까지 경기상고 재다이얼만 누를겁니다.

    이영생 신발넘~! 너 주거쓰~!!!!!!!!!!!!!
    08-07-05

    njbora  

    받을까? 했는데 오래 들고 기다렸더니 받으시네요. 아예 따돌리는 건 아닌 거 같았고^^
    교장선생님이 말씀 점잖게 하시니 저는 더이상 따지기가 어려웠어요.
    감자님의 파워로 저 선생이랑 통화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학교 전체가 저 선생 분위기인 것 같지는 않은데...
    인터넷 글이라 다 믿을 순 없어도, 저 선생에 대한 평가는 확실히 안 좋네요.
    52이란 나이는 어디로 먹었는지...
    08-07-05

    쇼맨  

    위의 내용을 읽고보니,이영생 교사는 처음 부터 쇼를 하지 않았나 하는 의심이 드네요.
    다른학생에게 사진을 찍어라고 했다지요.
    이영생 교사의 약력이나,행동을보니 세기 최대유행어 "배후가 있다"를 생각나게 한 인물이며,그런 행동을 했군요.
    이름은 다분히 종교적이고, 그저 대세를 따라 처신 하는 기회주의자적 행동양상을 보이며,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된다면, 동료들 조차고발하여 이익을 취득하는 인간애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철저한이기주의자.
    하지만, 이 교사는 잘못 생각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정작 누구도 자신의 편이 되어주지 않을것이기 때문입니다 .
    08-07-05

    참숯  

    재밌네요
    전교조 다양한 의견 수용하는 순수성 사라졌다고 하더니
    정작 본인은 순수성은 커녕 인간성도 사라졌네요
    학생들한텐 편협된 시각에서 나오는 쓰레기 지식을 가르치다니
    저런것도 선생이라고...... 에효~ 한숨만..
    0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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