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생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 똥아일보하고 인터뷰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1987년 9월 전교조의 전신인 전국교사협의회(전교협) 창립 멤버로 특히 투쟁 수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던 ‘사립학교 민주화 투쟁 위원회’에서 활동했다. 그해 전교협 결성과 관련해 해직됐고 12년 뒤인 1999년에서야 복직됐다.
[1] 전교협 '창립맴버' 아닙니다. 전교협 집회에 가본 적이 있을 뿐입니다. 아무나 창립멤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2] 사립학교민주화투쟁위원회라는 조직은 없습니다. 당시 서울의 어느 여상의 민주화운동에 가담한 적은 있습니다. 당시 이 사람의 역할은 재단의 비리(매점 운영 등)를 추적하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이 사람, 당시 민주화운동에서 상황이 불리해지자 서명교사 그룹에서 탈퇴하고, 나아가 운동에 앞장 선 교사를 경찰서에 빨갱이로 고발했다는 점입니다. 시간이 한참 지난 다음에 미안하다고 사과는 했지만, 이미 지나가 버린 일이 되었습니다. 지금 그 학교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교사나 학생들, 그 사람 외면합니다.
[3] 그 학교 민주화운동 후반부에 잠시 다시 가담하여 해직되었고, 1999년 전교조 교사의 복직 움직임에 편승해 전교조의 도움으로 복직이 되었지만, 애당초 전교조의 이념하고는 거리가 있는 사람입니다. 경기상고에서 체벌로 악명이 높은 이런 사람이 결코 전교조 교사일 수 없습니다. 조사해 보면 분명히 드러나겠지만, 전교조에 가입은 되어 있어도, 전교조 활동하고는 전혀 연관이 없을 것입니다.
이 사람의 행태로 인해 전교조가 피해를 입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글을 올립니다. 전교조에서는 한시도 늦추지 말고 사실을 정확히 조사하여 이 사람을 전교조에서 영구제명 조치해야 합니다.
이상의 사실을 증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