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앵커 :
상반기 경제정책은 직선적었습니다.
경상수지가 나빠지자 환율 올려서 수출 늘리고 경기가 나빠지자 돈을 푸는 식으로 단순 대증치료를 해 왔습니다.
남자앵커 :
몇 달 동안 한국경제라는 환자를 관찰한 결과 이렇게 치료해서는 안 되는 복합질병을 앓는다는 사실이 어제와 오늘 정부 발표로 드러났습니다.
그것도 아주 심각합니다.
그동안 판단을 그르친다가 조언을 무시해서 병을 키운 셈입니다.
이제는 근본적으로 바꿔야 할 때가 됐습니다.
문제의 핵심을 아주 잘 지적을 한 듯 합니다.
여기서 문득 드는 의문하나..
"이제는 근본적으로 바꿔야 할 때가 됐습니다."
무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을 하는지...
혹시 MB퇴진의 우회적 표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