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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정치활동을 중단합니다
유시민 | 2008-06-17 12:08:31 | 조회 18811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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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광장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유시민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시죠? 막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올 여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지내나 궁금하시죠? 게시판에서 여러분이 나누는 대화 잘 듣고 있습니다. 촛불집회 다니느라 고생하시는 모습도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았습니다. 마음만 함께 했습니다. 촛불집회를 정쟁으로 몰아가려는 고약한 사람들에게 빌미를 줄까 두려워 몸은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저는 두문불출 집에서 지냅니다. 가끔 낚시를 갈 때 말고는 외출을 별로 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제 문제를 두고 여러분이 논쟁을 하시는 장면도 여러 번 보았습니다. 오늘 그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당분간’ 저는 정치활동을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당분간’ 저는 정치활동을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당분간’이 얼마만큼 긴 시간이 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무슨 깊은 뜻이 있어서 이런 판단을 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정이 있기 때문에 내린 결정입니다.


지난해 여름 여러분은 저와 함께 대통합민주신당 대통령 후보 경선을 치렀습니다. 자원봉사와 후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여러분 덕분에, 결과가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최선을 다했다는 좋은 기억이 우리 마음에 남았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런데 그 경선에 참가한 것이 저 개인에게는, 어찌 보면 작고 어찌 보면 제법 큰 ‘금융사고’를 남겼습니다. 본경선 시작 후 한 주만에 레이스를 포기한 탓으로 충분한 경선자금을 모으지 못했고, 그때 차입해 쓴 돈 일부가 개인채무로 남은 겁니다. 열심히 일해도 제법 긴 시간이 걸릴만한 액수입니다.


이 문제는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저 혼자 해결해야만 합니다. 제가 돈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시간과 맞바꾸는 것 하나뿐입니다. ‘배운 도둑질’이 글 쓰는 것밖에 없는 만큼, ‘당분간’ 제게 주어진 모든 시간을, 읽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쓰는 데 집중해서 써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야만 ‘당분간’이 ‘영원히’로 가는 사태를 피할 수 있으니까요. 스스로 저지른 ‘금융사고’ 하나 수습하지 못하는 사람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제대로 일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정대로 다음 학기부터 경북대에서 ‘생활과 경제’라는 제목의 교양과목 강의를 합니다. 경북대에 자리를 받는 게 아니라 그냥 시간강사로서 세 시간짜리 강의를 하는 것이죠. 선거 때 약속한 것이기 때문에 이건 해야 합니다.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 수성구에 ‘연구소’ 간판을 건 사무실을 열고 유권자들과 부지런히 ‘스킨십’을 하라고 많은 분들이 권하셨는데, 이것은 ‘당분간’ 할 형편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대구에서의 활동은 ‘당분간’ 학술연구와 강의에 국한될 것입니다. 때로는 다른 곳에서도 특강을 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전처럼 제 돈 쓰고 다니면서 하는 강연은, 죄송하지만 역시 ‘당분간’ 할 수 없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이 종종 지역 오프라인 모임에 와달라고 하시는데, 이렇게 하다가는 ‘당분간’이 하염없이 길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온라인 소통을 가끔 하는 정도로, 너그럽게 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시민광장 회원으로 여러분과 온라인에서만 만나고자 합니다.


긴 세월 동안 열성을 다해 도와주셨던 회원 여러분에게 이런 ‘구차한’ 사연을 굳이 말씀드려야 하는가 싶어서 많이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사정을 있는 그대로 설명하지 않으면 제 행동을 여러분이 이해하실 수 없을 것 같아서 정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저는 앞으로 시민광장 회원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여러분과 온라인에서만 만나고자 합니다. 모쪼록 널리 혜량하여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정치인 유시민’이 ‘회원 유시민’이 되었다고 해서 달라질 것이 많이 있을까요? 지금 하시는 것처럼 때로는 모금과 신문광고 같은 정치적 사회적 공동행동도 하고, 그동안 맺은 인적 네트워크를 살려 동호회 활동도 하고, 그렇게 해나갈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이건 토론이 좀 필요할 겁니다.


6월은 그냥 이렇게 보내려고 합니다. 7월부터는 강의준비와 집필준비에 착수합니다. 어떤 책을 쓰게 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교양과 재미, 거기에 감동까지 있는 좋은 책을 쓸 수 있다면 짧은 기간에 문제의 ‘금융사고’를 다 수습할 수도 있겠지만, 과연 그렇게 좋은 책을 쓸 수 있을지 확신은 아직 없습니다. 저의 공부와 사색과 노력의 결과가 얼마나 큰 시장가치를 얻게 될지는 누구도 알 수 없는 일이니까요. 하여튼 열심히 하겠습니다.


끝으로 한 가지 걱정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지지율이 추락하는 것을 보면서 처음에는 ‘잘코사니야!’ 하며 고소해 하신 분들이 없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그냥 그렇게 하기에는 상황이 너무나 심각해 보입니다. 이명박 정부는 국민과 잘 소통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집권세력 내부에서도 제대로 소통하지 못합니다. 대통령과 장관이 소통하지 못하고 장관과 수석들이 소통하지 못하며 장관과 공무원들도 제대로 소통하지 못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렇습니다. 미국과의 쇠고기 협상에서 이런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각종 사회복지서비스 신청이 중단되는 사태를 보면서도, 해결할 방법이 얼마든지 있는데도, 정부에서 누구 하나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는 사람이 없는 것을 보아도 분명히 그렇습니다. 이렇게 가서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말 그대로 바닥에 떨어지게 되면 대한민국은 자칫 정치적 정책적 무정부상태에 빠질지 모릅니다. 이는 국민 모두에게 불행을 안겨줄 뿐입니다.

 

무슨 해법이 있어서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너무나 걱정이 되기에 여러분과 그 걱정을 나누려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같은 걱정을 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더 나은 해법이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 희망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아무래도 우리는 더욱 더 진지하게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을 살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지난 시기 보살펴 주시고 성원해 주신 그 모든 일들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에 글 올릴 때부터는 ‘고맙습니다’를 연발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유시민, 정치활동, 중단, 온라인, 소통
덧글쓰기 | 전체글 20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21세기  

다음엔 제가 고맙습니다라고 말씀드릴 일이 있겠지요^^
08-06-17

응원하는 사람  

존중하고 기대하는 유 전의원님
우리에게 짧은 시간 많은 영향력을 남겨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어느 새 저의 사고의 틀 속에 님들(노무현, 유시민,,,)이 자리하고 있어 행복합니다.

이 민족의 새로운 정치의 장을 열고, 주도하기 위해 더 열심히 살아주십시요.
그래고 그 날 그 때에 다시 등장해 주십시요. 늘 건강하시고 희망을 잃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굿데이~~~
08-06-18

한바다  

고생많으셨습니다.
가장이기에 어쩔수없이 생활인으로 돌아가셔야겠지요.
그러나 '당분간'이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08-06-17

밀가루반죽  

각자의 길을 가야할 시간이겠지요..지금만큼은..
좋은책 쓰시기를 바랍니다..
참..예약구매 될려나요?..^^
08-06-17

딸기아빠  

"금융사고"-해결해 드리지 못하는 심정...우리모두 같이 고민하면 해결방법이 나올듯..
"연구소"-시민광장사무실을 대구로...
"회원 유시민"보다는 "정치인 유시민"을 갈망하는 대한민국을 헤아려 주시옵소서..
08-06-17

그참..  

댓글에 깜장들 뿐..^^ 이것도 당분간 유행..??

"당분간 정치 활동은 중지 하시지만...정치 생각은 꾸준히 해 주세요.." ^^
08-06-17

skyfund  

하나가 열이되고 열이 세력이 되고 세력이 역사를 바꿀수 있다는 진실을 알려주신분이 첨맘님이신데 혼자만의 책임으로 자신을 시험에 들게하시는것이 몹시 가슴이 아픕니다.
혼자만의 길이 아님을 ............
08-06-17

智賢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런저런 걱정과 우려에 대해 힘든 결정임에도 불구하고 이렇듯 자세한 이야기로 조금은 안심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믿고, 지지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도 감사하고,
여전히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게 해 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현 상황에 대해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방향을 열어주신 점 역시 감사합니다.
유시민님이 읽고, 공부하고, 생각한 것들을 나누어 주시는 것에 대해서도 감사하고,
그 결과물을 기다리는 생활의 작은 설레임을 주신 것에 또 고맙습니다.

그 사이 여기 이자리에서 시민광장 분들과 열심히 따로 또 함께 준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덧. '고맙습니다'는 이제 대충 쌤쌤이 된거 같지요? ㅋㅋ
08-06-17

당희(당원희망)  

어제 KBS촛불집회시 옆에 앉은 무당파? 시민이 묻더군요.
이런 엄중한 시국에 왜 유시민전의원은 안나오느냐고....
정치,사회적이슈에 동참해야만 정치인이라고^^;;
그래서 제가 답했습니다.
"지금은 정치인 아닙니다"

당분간이 언제까지일지 모르지만 인내력테스트하는 셈 치겠습니다.
첨맘님! 금융사고 왠간히 마무리 지으시면 더 큰 모습으로 국민곁에 서주시길 기원합니다.

장마에 건강 유의하십시요.
08-06-17

박수만  

그동안 지역사람들과 잘놀고있겠습니다~~
08-06-17

처로용담  

저도 가정사 금융사고? 금융문제가 감지되어
나름 시스템교정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음해 1월은 숨쉴정도는 정리해보려 계획합니다.

하늘자연이 함께하여 첫맘님도 해결되시길 바라며
광장회원님들도 여타 금융문제에서 편안하시기를 바랍니다.
08-06-17

비타팩스  

'당분간'이 짧아지도록 회원들도 노력할것입니다.
출판하시기만 기다리겠습니다. 촛불의 진원인 (여)고등학생들에게 적합한 책도 좋을 것 같습니다.
08-06-17

시민좌팬  

유시민님의 결정을 이해하고 지지하겠습니다..

저희 맘으로는 빨리 돌아오시라고 하고 싶지만..
저희 욕심만 (?) 챙길수는 없겠죠...

건강하시고..좋은 강의와 멋진 집필 부탁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거꾸로 읽는 세계사 2탄을 쓰심이..어떠하신지.....
한 권으로는 너무 아깝다는..;;--
한번..고려해 주십시요!!!

건강하시고....오랜만에..
작은 생각 많이 하시며 몇년동안의(?) 자유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담엔 꼭 우리 곁으로 돌아오시길..)
08-06-17

생활정치  

'금융사고' 나게 하는데 일조한 사람으로서 죄송합니다. ^^*

그런데 저는 첨맘님보다 훨씬 더 심각한 수준이라서 '당분간'과 '영원히' 사이에서 심리적 갈등을 겪고 있답니다.
결말이 어케 될 지 모르겠지만 재회의 기쁨이 우리에게 주어지길 기도할 따름입니다.

건강하십시요~
08-06-17

초록뱀  

어제 꿈에 나오시더니....
정말로...

야구 하면서 놀게요~~
08-06-17

대구천사  

유시민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유시민의 이름으로
열심히 활동하며
그때를 준비하겠습니다.

마음은 늘 당신과 함께 합니다.
힘내세요.
08-06-17

담지  

'당분간'이라고 말씀하시는 현실에 억장이 무너지기도 하고 아울러 '역시 첨맘님'이시구나라는
다소 모순된 맘들이 교차됩니다..
첨맘님이 주신 숙제? 현재의 시국상황을 어떻게 볼것이며 어떻게 풀어 갈것인가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리라 여겨 집니다..
이명박정부의 끝없는 추락으로 파생되어 나아가서는 소통의 먹통으로 인한 무정부상태를
야기하여 이땅의 헌법조항들을 무색케할 상황이 올수도 있음을 경고하셨다 여겨집니다..
부디 뜻하신바 추진하시고 건강유의하기길 기원합니다..
첨맘님을 향한 사랑들이 결코 가볍지도 일시적이지도 않음을...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 끝점에는 이 땅의 희망이, 아름다운 조국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08-06-17

느티나무언덕  

'함께 가는 길~'



몇년전 저에게 싸인 해 주신 종이 위에 놓인 글귀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따로 걸어야 하는 거겠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정당'이라는 바닷가에서..
08-06-17

re 고래의꿈  

기다리죠...........끝까지 기다립니다.....언제나오시나 볼껴!!
08-06-17

따뜻한세상  

고맙습니다.
정치하라고 내몰고,,개인채무를 떠 안겨 드리고,, 정말 죄송해요ㅜ.ㅜ

'당분간'이 될수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방법은 잘 모르지만^^;;

첨맘님의 글들과 볼 수 있다는 것은 또 다른 희망입니다~~

화이팅!!!

사랑해요~ㅋㅋㅋㅋ
08-06-17

초록뱀  

....

헉~사랑 ??
08-06-17

^^  

이렇게 잠시 해어져야 하니 아쉽네요^^ 딴거 안바랍니다... 건강하세요^^
08-06-17

함께!  

저는 생각이 조금 다른데요.....

(물론 첨맘님을 생각하는 맘에서 드는 생각입니다.)

왜 그 금융사고를 첨맘님 혼자 책임지셔야 하는지???

물론 첨맘님 자신의 결정에 의해 경선레이스가 이루어졌고 중간에 중단되었지만,

경선 참여를 건의하고 동의한 우리들 또한 그 금융사고의 주인공 아닙니까?
-----------------------------------------------------------------------
우리의 바램이 어느 한 개인의 어깨에 크나 큰 짐을 올려놓은 것은 아닌지?

이런 의견 또한 심각하게 논의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08-06-17

청계  

정말로 맞는 말씀 입니다. 왜 이런 금융사고란 짐을 혼자 지셔야 하는지 .....
마음 아픈 일입니다.
권력을 이용하여, 또는 위장전입을 하고 땅투기를 하여 부자가 된자들이 활개를 치는 세상인데....

정말 심각하게 논의 되어야 하고 생각해봐야 한다고 공감합니다.
첨맘님은 영원한 우리들의 존경의 대상입니다.
금방 돌아오시기를 기다린다는 것은 우리들의 욕심일 뿐입니다.
마음이 무겁네요.
08-06-20

선각  

강물이 굽이쳐 바다에서 만나려면,
마르지않고 흘러야 합니다.
잊혀진 남자로 불리우기 전에
물줄기 이으기를 같이 고민 했으면 좋겠습니다.
08-06-17

▦ForEverCanOn  

당장은 아쉽지만 돌아오실 그때를 기다리겠습니다.
08-06-17

...  

Meine Zeit wird schon kommen!
08-06-17

랩소디  

당장은 아쉽지만 돌아오실 그때를 기다리겠습니다...2 ^^V
08-06-17

유시민 홧팅  

정말 왜 금융사고를 혼자서 책임지셔야 하는지 ㅠ.ㅠ
경선에 나가라고 한사람들 같이 책임 나누면 안되는것인지...
슬픕니다. 돈이 도데체 뭔지....
흑 흑흑

너무나 보고파요...
08-06-17

작은미소  

다음 판 을 기약하며....
광장에서 기둘리고 있겠습니다...^^
08-06-17

남양주에서  

잘안될것 같은 일도 살다보면 한큐(?)에 해결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반드시 그렇게 될겁니다 *^^*
첨맘님 화이팅!!!
08-06-17

진아아빠  

저도 금융사고에 일조한 사람으로 무쟈게 신경 쓰입니다....
저를 위시하여 모두가 조금씩 금융사고에 책임(다른 분들은 자발적 책임^^)이
있다고 느낄 것인데 좋은 해결방안이 떠오르지 않네요. 아이디어 있으신 분?
어쨌거나 지지자들의 요구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고, 빨리 해결해야
또 다른 요구를 할 수 있을 것 같기에...

지난 10년간의 권태감으로 외도를 한 자업자득의 결과라 체념하기엔 대한민국의
총체적 마비증상이 심상치 않습니다.
국민의 평화적 저항으로도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같지 않고, 놔둬도 해결될 것 같지
않고...

아무리 잘 만든 시스템도 구성원들의 자질이 따라주지 않으면 쓸모없음을 느낍니다.
지난 10년간의 민주주의 경험이 '먹고 튀자'식의 집권세력과 그 주변의 난동 앞에
겨우 3개월 만에 흔들릴 줄이야...
지금은 오히려 시스템이 개선을 가로막고 있는 상황.

대한민국 수구세력의 본질을 보지 못하고 그들 앞에 국가의 미래를 던져준 국민이
당연히 겪어야 할 업보라고 보지만, 장기적으로는 각성의 기회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업보로 알고 각성의 기회로 삼자고 하기엔 하루하루가 너무 심각한 것 같습니다.
08-06-17

시민의숲  

저도..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오.
08-06-17

랑랑  

긴 호흡으로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가끔은 단비도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08-06-17

하늘파랑  

당분간이 잛은 시간이기를 희망합니다.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오실때 까지 충분히 기다리겠습니다.
08-06-17

칼 융  

'당분간'..건강도 챙기시고 다양한 경험도 하시고 유쾌발랄한 좋은 내용의 책도 집필하시길..그래서 스스로(?) 꼭 하셔야 하는, 그놈의 '금융문제'도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복 받으실껴!!!
08-06-17

당당하게  

의원님! 남겨진 사람들을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각자 자기팔은 흔들줄 알아야 진정한 생활의 정치를 실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아무쪼록 그림을 차근 차근 그리십시오 . 유시민 화이팅!! ^^
08-06-17

필명없음  

언제가 될지모르지만 다시 돌아올 사람을 기다린다는 것이 참 설레이네요 다음번에 돌아오실때는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실 거란 기대를 해 봅니다 건강하시고요 또 좋은 책 쓰시기 바랍니다
08-06-17

Stormwind  

감사합니다. ^^ 그리고 기다리겠습니다.

새로 나올 책 예약구매 안되나요????


혹시, 이전처럼 한동안 만이라도...
신문에도 칼럼 내주시면 안되나요?
그게 아니면 블로그(헌법제1조)에 글좀 많이 올려주세요. ^^
08-06-17

추리바니  

격동하는 현시국에서 매력적인 컨텐츠를 찾아 보심은 어떠실런지..

촛불든 시민들이 아이들이나 주변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
교양과 재미, 거기에 감동까지 있는 이 시대의 좋은 책이 아닐까 합니다.

베스트셀러 한권 내시고, 금방 돌아 오십시오...!
08-06-17

최현배  

"당분간" 제겐 참 무서운 말이군요..

당신을 찾아 이곳까지, 아니 하반기에는 학교까지 찾아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당분간" 당신의 뜨거운 그 열정을, 지난 수년동안의 행적을 찾아 다니며

느끼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자꾸 눈시울이 붉어지는데 이유가 뭘까요????
08-06-17

그림자정부  

저는 딴거 안 바랍니다..

걍.. 무조건 "건강"해야 합니다..

돌아오시는 그 날까지
저도 나름대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자 !!!
08-06-17

제로나인  

"당분간" 저희끼리 즐겁게 놀고 있겟습니다^^
금융사고 치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혼자서 감당 하시겠다니 감사합니다.

책 나오면 금융사고 공모자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집필에 전념하시길 ~~
08-06-17

빗줄기  

말씀을 들어보니.. 자의가 아니라 금융사고 때문에 그렇다니 좀 마음이 아픕니다.
가족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것이 중요하죠..

노무현대통령과 유시민 형님이 저와 같은시대를 살고 있다는것 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이 잘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08-06-17

B군  

출간하는 즉시 베스트 셀러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08-06-17

위시리  

저도 당분간 정치활동을 중단합니다.
그러나 이 광장에서만 회원들끼리 오순도순 놀겠습니다.
담에는 "금융사고" 나지 않도록 많은 비책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역량이 부족하니 천천히...


그래도 시민광장 전국 모임에는 꼭 나와주세요.^^*
그럴 일이 없겠지만... Out of sight, out of mind....가 두려올세라.ㅠㅠ.
건강하십시오.
08-06-17

와인한잔  

건강하세요...^^

당분간 저희끼리 재미있게 놀겠습니다...

같이 함께 한다고 생각하니 급할것이 없네요...

다시 뵐때까지 화이팅!!
08-06-17

핑  

출간되면 금융사고 바로 정리 가능하다는데 올인합니다.

정치인 유시민으로 이제 후원 못하지만
지식소매상 유시민의 책은 내 능력 이상으로 구입 할수 있습니다.
엄살 떨지 마시고 그까이꺼 대충 뚝딱 만들어 주세요.
흘러가는 멘트도 활자화 해놓으면 그게 바로 생명력을 가지는 님 아닌가요..

마지막 걱정에 대해선 생각을 나눠도 답이 안 나올것 같네요.
엎질러 놓은 물 ..쓸어담는 형국이 내내 재현될 생각을 하니 머리가 지끈지끈합니다.
쓸어담는 사람들이 아무리 노심초사해도 엎어버리는 사람이 경우없는 짓을 계속 한다면
어떻게 하는게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나을지.....답답합니다.

더 추락하기전에
그가 여야,정파를 떠나 사람을 널리 구해 국정을 다수 국민의 시각에서 챙기길 바랄수 밖에요.
그게 가능할까요?
08-06-17

위시리  

아참, 7월부터 잠수 타시는 거니까...
6월 말경에 전국적인 유티즌 번개나 한번 하면 어떨까요?
6월 말경에 첨맘님께 당분간 마직막 강연회 한번 제안하면 어떨까요?
첨맘님과 당분간 이별하는 기념으로 첨맘님 모시고...

그저 제안이었습니다.^^*
08-06-17

랑랑  

방금 생각 났는데요 첨맘님 책광고비 모금운동 하면 어떨까요. 경향과 한겨레 1면에 내면 좋을듯..
08-06-17

위시리  

좋은 생각입니다. 첨맘님의 책 겉 표지를 전체 광고면에 모두 열거하는 방식으로...^^이곳 저곳 출판사와의 협의도 필요하겠군요.^^*
다만 모금 피로 증후군이 있을 수 있으니...
가을쯤이나 빠르면 중고생들 여름방학 시작할 다음달 쯤에...^^*
08-06-17

B군  

강추! ㅎㅎ
08-06-17

진아아빠  

쓸 주제도 아직 못 정했다는데 뭘로 광고해요?^^
책구입은 구매자 입장에서는 나가는 돈은 많지만 저자의 입장에선
들어오는 돈이 적으니....
빨리 불러내려면 빨리 사고를 수습해야 한다는 과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

정치권에서 나가줬으면 하는 사람들에게는 껌값일 건데 있어줬으면
하는 사람에게는 장벽이 되는군요...

누군가 국민에게 지는 채무로(장기채) 바꿀 아이디어를 냈으면 좋겠군요.
08-06-17

blue ocean  

늘 건강하시고 좋은 책 기대합니다!
08-06-17

미니파더  

회사에서 로그인이 안되네요. 100권까지는 안되도 책만내시면 10권정도는 사드릴 수 있습니다. 정말로 짧은 당분간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선거이후에 좋은정당 만들기로 한 약속 잊지말고 꼭 지키십시오.
08-06-17

노명박까  

끝까지 자기합리화군. 재수없어!
08-06-17

흙마당  

꼭 이런 거렁뱅이 하나는 있군.

유시민님.
선택하신 방향으로 매진하시기를 바랍니다.
진퇴를 가리지 못하는 장수는 현명한 장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업그레이드를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올 여름 강릉 한번 다녀가시면 기쁘겠습니다.
08-06-17

진정  

진정한 시민광장회원이 아닌 사람이기때문임.
08-06-17

안타까운  

정치인 유시민이 아니기에...직접 후원할 수는 없다지만....시민광장이라는 저수지에 물을 채워놓는 방법은 없나요? 나중을 위해서라도
08-06-17

노명박까  

가난한 사람들에게서 희망의 싹을 자르고, 가진 자들에게 더 베풀려는 노무현 정부를 참여정부라 부를 수 없다. 비정규직의 눈물을 닦아주겠다던 그날의 다짐을 머리 좋은(?) 대통령이 너무 빨리 잊은 것은 아닌가!
08-06-17

알프  

화장실 다녀오세요....
이곳에서 조중동문식 배설하지 마시구요...
08-06-18

몸살림 황포  

지내시는 동안 몸 건강 하시고,
좋은 글로 훌륭한 책이 나와 금융사고로 생긴 빚이 모두 청산 되길 바랍니다.
가끔은 우덜에게 소식도 전해 주시고요.

다음에 만날 때는 더 소중한 만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8-06-17

서진파파  

다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세력들이 집권할 수 있도록 쓰레기와 돌멩이를 치우고
기름진 밭을 갈아 놓겠습니다.

컴백하시는 날이 오면,
씨를 뿌리고 건실한 열매가 맺을 수 있도록 가꾸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08-06-17

정연 엄마  

기다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08-06-17

구절초  

감사합니다, 소식이 궁금해서 죽을만 하면 이렇게 글 올려 주시니 ;; ㅋ
빨랑 교양과 재미 거기에 감동까지는 아니더라도 책만 써주시면, 시민팬들 십시일반으로다
금융사고 해결을 위해 일조할 기회를 주심이... 부탁드립니다. 암튼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08-06-17

외.늑대  

첨맘님.비겁합니다!
"기쁨은 나누면 배가되고, 고통을 나누면 반이된다" 는 말을 잊으셨나요?
채무액수가 많다는것 우리들 대부분이 알고있습니다.
그 많은 금액을 혼자 해결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가슴앓이를 하실려고 합니까?
9월부터의 교양과목 시간강의 준비 때문에 시간내기가 어려운것만 제외하곤,
지금까지 처럼 활기차고 신나게 우리들과 만나며 지내길 소망합니다.
정치인이 채무있는건 흉이 아닙니다.
TV 토론에도 출연하시고, 정쟁의 빌미로 딴지거는 무리들을 신경쓰시지도 말고
대범하게 과거처럼 사십시요.
"당분간 떨어져 지내자" 말하며 변절해 가는 나쁜 연인들 같이 느껴져 싧습니다!
두번다신 우리들과 하루라도 불통하자는 말씀마세요 정말 않될 고통입니다!
첨맘님 그것아세요? 요즘 트랜드가 " 소 통 " 입니다.
08-06-17

이십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책이 나오면 사는 것 외에 어떻게 하면 조금이나마 어깨에 짐을 덜어드릴 수 있을지.. ㅠㅠ
08-06-17

호돌아  

낚시왕 호돌입니다^^ 한동안 자주뵐 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죙일 예전 강연 동영상을 모조리 보고있는데 정말 재밌습니다.(헉 백수티 퐉퐉~) , 낼이면 좋은 경력(?)덕에 4차전형까지 간 회사 합격발표가 있습니다. 빨리 첫 월급타서 그동안 부러뜨린 낚시대, 찌 등 떡밥 값 두둑히 챙겨서 찾아뵙겠습니다. 운동도 자주 하셔서 다시 뵙는날까지 건강하세요 ^^
08-06-17

감자호크  

이제 시민광장은 '유티즌'중심이며 그 유티즌의 1/n로 참여하시는 의원님, 정말로 반갑습니다.

그리고...........시민광장의 특징인 놀이문화 창달에도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단, 금융사고 해결후^^)
/
시대를 사랑하는 유시민의원님과 유티즌을 저도 사랑합니다.
08-06-17

레쓰비  

항상 솔직한 시민님이 좋습니다.
이 글을 읽는 제 자신의 가슴에서 눈물이 흐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시민님이 그런 결정을 내리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뇌를 했을 것인가?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지금 우리국민은 너무 힘듭니다.
우리 국민이 견뎌야 하는 고통보다 의지할 누가 없다는 사실이 우리 국민을 슬프게 합니다.
그 슬픔의 고통이 너무나 깊습니다.

이겨내야겠죠!
그 고통의 끝은 있겠죠?
기다리겠습니다.
그 기다림의 끝도 있겠죠?

다시 웃으면서 뵐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08-06-17

금수강산  

참내
08-06-17

예비엔트리  

기다리겠습니다~^^

금융사고 당분간이 아닌 순식간이 되도록 도움이 되고 싶은데,

얼른 좋은 책내시면 되겠네요~

기다릴게요~^^
08-06-17

마음이  

대한민국 개조론처럼 자꾸만 책장을 펼치게 만드는 책 기대하겠습니다.^^
08-06-17

피어라 꽃  

당신의 현실이 어떠하든 우리들의 사랑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겁니다.
멈추지 않고, 기어이 당신을 뒤흔들어 움직이시게 만들 겁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08-06-17

은빛여울  

기다리겠습니다.
금융사고, 건강 모두 회복하시고 기운 만땅 충전하여 돌아오실 때까지.
웃으며 만날날을 기대하겠습니다.
08-06-17

가야산  

우리 회원들 다 압니다.
힘들고 고단하신걸
왜 모르겠어요.
그럴수록 힘내유.

때대로 갑갑하실 땐
가까이 사는 우리 회원들과 소주도 한잔씩 해요.
저 같이 쪼로록 달려 올 수 있는 회원들에게는 예고없이 전화도 하구해요.
우리가 쏠께요.

아무리 그래도
우린 님이 필요하걸랑요.
님을 가까이 두며 우리가 힘을 받듯이
님께서도 우리 회원들 생각하시며 원기백배하시구요.

우린 아직 어깨동무가 풀리질 않았어요
팔을 건 이 상태론 누구도 멀리 갈순 없잖아요.

이런 글 하나로도 우린 필을 받아요.
그러니 자주 뵈요.

유시민 화이팅
08-06-17

정치홍길동  

금융사고? 책 쓰시고 활동 가능하도록 해드리겠습니다...^^
좋은 책 쓰실거라 믿고 책과 함께~

"Coming soon!!"
08-06-17

노지심  

당장은 아쉽지만 돌아오실 그때를 기다리겠습니다...3 ^^V
08-06-17

무극이아빠  

화이팅!!!
08-06-17

아비지  

님의 금융사고 공범으로서의 책임을 통감합니다.

지식소매상하셔서 그빚을 언제나 갚을 수 있을시련지요.
모두가 하나를 위하고,하나가 모두를 위하는 이치가 실현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당분간이 올해를 넘기지 않도록 함께 n/1 하면 어떨련지요.

미안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08-06-17

철없는아빠  

미안하고 죄송하고 눈물나게 하는 분이 또 한분 생겼네요.
08-06-17

대구맵시  

이런 저런 이유로 아직까지 대한민국개조론을 읽지 못했습니다. 후원금은 막혀있고 방법은 책을 사는 방법밖에 없네요. 첨맘님이 출판하신 책 모두를 볼 계획입니다. 작지만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08-06-17

채무갚고...  

빨리 당만드시오.......
08-06-17

ㅠㅠ  

기다리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08-06-17

온새미로  

'영원히' 못하시면 안되니,
'당분간' 인내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유티즌들이 함께 할께요~
힘내세요!
08-06-17

다반향초  

지못미~

당신은 우리 민초들에게 진정한 [진검]이십니다
그 진검을 깨워 우리 민초들이 쓸 때는 우리가 미안해 할 겁니다
아니 기뻐 할 겁니다 그 때까지는,,,,,,

지금은 우리 민초들이 시민주권으로 촛불을 들었습니다
우리 민초들에게 맡겨 주시고 역사가 당신을 소리 쳐 깨울 때는
반드시 우리들의 [진검]이 되어 꼭 돌아 오셔야 합니다

그 때는 노란 손수건들고 기꺼이 맞이 하겠습니다

아놔~ 눈물이 날 것 같아서 더 이상 못씁니다 ,,,,,,,,,
08-06-17

콩알탄  

'당분간' 금융사고 없는 저는 더 잘 놀고 있겠습니다.
물론 당분간 더 잘고 그 이후에도 더 시민광장서 잘 놀겠습니다.

첨맘님께서야 능력있으시니 개인 금융사고는 금세 막겠지만,
명바기 저건 어쩌나 ,,,,,진짜 무정부 상태를 불러오고야 말것 같은디.

아,,,,,,암튼 기둘립니다.
08-06-17

미쉘  

건강유의하시고...
곧 다시 웃으며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08-06-17

과천아줌마  

금융사고 해결을 위해 새로 쓰시는 책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개인적으로 대박이란 말 싫어하긴 하는데 정말 간절히 그렇게 되길 바라구요, 제 주위에 많은 분들께 권유 또는 증정 하겠습니다.
빨리 해결하시고 당 만드시길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맨날 어려운 일을 떠맡기는 것 같아 안됐지만 그래도 하실 분이 없잖아요. 건강하시고 인터넷 통해서라도 종종 뵐 수 있기를...
08-06-17

시월이야기  

생활과 경제 ==> 강의 잘 하시구요.
암튼, 10월달 대구들어가면 찾아 뵙겠습니다.
대한민국 개조론 도 또 몇권 사야겠습니다.
당분간의 시간의 개념을 확 줄여야죠.
08-06-17

하우맘  

에궁.....
08-06-17

폐인(嬖人)  

지못미,
미사고...-_-

'함께, 즐겁게, 끝까지!'

짬짬이 열혈회원 되어 주실거죠.^^
08-06-17

김피디  

아..정말 보고 싶은데..그나마 대구에 계시니까...자주 촬영해서

저만 아니라 당신을 그리워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움을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8-06-17

나의소망  

그동안 출간하신 많은 책들 중 한 권도 읽지못했던 점을 반성하며
앞으로 쓰시는 책이 출간될 때까지
그동안 출간하신 모든 책을 구입해 읽으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겠습니다.
08-06-17

햄릿  

당신이 없는 정치권 넘 허전합니다.(재미없어요)
좋은 책 기대하고요. 건강한 복귀 기다릴께요
08-06-17

햄릿  

이제 tv토론도 안 볼꺼야
08-06-17

올유니즈  

유시민님 오프서도 보고 잼나겠다 했는데...앙..슬프네요
그렇다고 너무 먼 학교까지 가서 도강도 할수없고...
어려울때 서로 고통분담 하라고 우리가 있는건데...
혼자만 짋지워 드려 죄송스럽네요..
활명수 같은 속이 뻥 뚫리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네요
08-06-17

고사미엄마  

기다림 끝에는 희망이 있겠지요...
지루한 장마가 끝나면 파란 하늘에 무지개가 걸리겠지요...
요즘은 희망이라는 말을 꺼내기가 힘드네요.
언젠가 또하나의 희망으로 우리곁으로 오시리라 믿어봅니다....
08-06-17

뽀바르  

당신이 있어 그래도 희망을 안고 삽니다.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다시 만나게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건강하시길!!
08-06-17

어처구니  

이 곳에 자주 오시고요
특별히 할 말씀이 없으시거든 점이라도 찍고 가세요
08-06-17

올유니즈  

이렇게 가서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말 그대로 바닥에 떨어지게 되면 대한민국은 자칫 정치적 정책적 무정부상태에 빠질지 모릅니다. 이는 국민 모두에게 불행을 안겨줄 뿐입니다.

이부분...조선이 거두절미하고 갖다 써댈까 걱정도 됩니다 ㅠㅠ
벌써 레임덕에 가까운 국정운영에 피보는거는 국민이 아닐까 쉽습니다
끌어내려도 그대로 두어도 참 뜨거운 감자 같습니다.
일할생각은 안하고 한자리들 꿰찰생각들이 하고 자기 사람 심을려고 혈안이고..
복지.경제.정치 그야말대로 아노미 상황이 올듯 싶은데..
국정을 끌어갈 동력을 잃은 상태에서 정부나 국민이 취할 방안도 생각해 볼 사안 같습니다.
08-06-17

쿠리에  

글 읽다 화가 치솟습니다.
사람의 타고난 본성은 어찌할 수 없겠지만, 저는 유시민님이 좀 이기적이 되셨으면 합니다.
그냥 '자유인'으로 돌아가신다고 해도 유시민님이 행복해지신다면 그것으로 만족할 것입니다.
책 많이 사드릴테니까 선인세보다 인세비율 위주로 네고해주시구요,
서울에서 봉하 갈 일도 까마득한데, 경북대까지 청강하러 가야합니까?
저처럼 게으른 사람은 팬질도 못해먹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돌아오실 양이면 좀 빠른 길을 취해주십시오.
지식소매상 하시던 분이 행정가로 정치가로 이미 전업의 경험이 있으시지 않습니까.
손바닥 만한 사무실 운영하는 제 머리로도 빚갈이 할 아이디어가 갈래 갈래 떠오르는데,
혹시 모양새에 연연하고 계시진 않은지요? 순수에 대해 강박증후군은 없으신지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 자산인지 저 따위가 말씀 안 드려도 잘 아시지 않습니까.
그리고 국민 수준 좀 팍팍 무시해주세요. 지난 대선 총선 겪어본 사람이면 다 공감하겠죠.
08-06-17

박수만  

전에 청계광장에서 통화만하고 만나지못했는데 다음모임에 꼭뵈여~~^^
지금은 지역에서 열심히 노는게 도와드리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08-06-18

거지  

첨맘님의 처지 충분히 이해하겠습니다..
네,, 맞습니다...이제 평범한 한시민으로써 돌아가십시요..
하지만 첨맘님 당신 정말 멋진사람이야..나이로는 나보다..여섯살 많으니까..형님이야..
형님 동생이 말하는데 건강하고 형수님 한테 잘해주세요...안그러면 그냥 없어....그리고 우리 살면서 틈틈히 서로 교통하자구요...
그리고 동생이 불만있는것은 이제는 검은 닉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거 기분 나빠요...그리고 보니 나도 검은닉...히히히
한말씀 더드리지요...
세상의 순리가 우리의 희망하는 것에 있다면 세상은 그렇게 흐를것이고 그때는 형님이 앞장서서 우리들 이끌어 주셔야 합니다...
그런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요...제가 아직 장가를 못가서 어린앤가 봅니다..
08-06-17

겨울에지는꽃  

불후의 베스트셀러 기다려봅니다^^&

대박터뜨리셔서 저에게 광장분들에게 또 보통의독자들에게 감동한번 안겨주시고
빚도싹갚으시고 아니 다음정치활동할 자금까지모을만큼 초대박터뜨려주시고 이미
지도 제고한번 해주시고 '반드시' 돌아와주세요.

첨맘님책도 기다리고 컴백도 기다리는 2배의 설레임을 간직하며 기다리겠습니다.
08-06-17

청초  

우리 모두 연대보증을 선 금융사고라는 점에서 연대책임을 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가슴이 답답하군요. 시민님께서 그리 결정하셨다면 존중해 드리겠습니다. 좋은 책을 기다리는 것도 즐거움이라면 즐거움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은 이번이 마지막이길....
08-06-17

피빠  

첨맘님의 입장에서 위의 글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말머릴 자르고 저의 생각을 옮깁니다.
위기의 대응 방식은 상황에 따라서 경험의 유무로, 또 때에 따라서는 소신(사고나 철학이라고 거창하게 표현할 수도 있겠지요)의 차이로 다르게 대처됩니다.
쿠리에님의 표현처럼 '순수에 대한 강박'은 첨맘님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그렇지만 걱정스러운 것이 있습니다. 궁핍에는 맷집이 생기지 않더라는 겁니다.

첨맘님이 <어떻게> 살 것이라고 굳이 이 공간에 글을 놓으신 착잡함이 감히 헤아려지기도 하지만
첨맘님께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것들에 대한 고민과 대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맨 뒷자리에서 팔짱끼고 눈팅만 하던 저를 광장가족 여러분의 의리가 일깨웁니다. 다시 뒷자리로 가긴 싫습니다. 헐~ 여기만 들어오면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08-06-17

심사랑  

님의 현실을 충분히 이해 합니다.
님의금융사고에 저도책임을느낌니다.
님과함께 이시대와 대한민국을 사랑할겁니다.
반드시 아름다운 미래가 만들어지리라 확신합니다.
움추릴때는 한없이움추리고 있다가 신공을 펼칠때는 신나게 비약하는겁니다.
지금까지 현실적 양력으로 도움 되어 드리지 못해 항상죄송했습니다.타이밍만 기다리다가..죄송...
좋은책 기다립니다.
08-06-17

희망자람이  

제게는 좋은 책을 기다리는 즐거움이라도 생겼습니다만......

우리의 기다림이 시민님께도 즐거움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그동안 우리 희망의 크기도 점점 커져가겠죠?
08-06-17

콩콩콩  

첨맘님 만큼은 아니겠지만 마음이 아프네요.
같이 함께한 사람들도 있는데 혼자 안고가려는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나눌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기꺼이 함께하겠습니다.
우리는 同志입니다.
08-06-17

시흥에서  

사랑합니다.
건강하십시요.
08-06-17

세계시민김동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까운 시일내 빚청산 하시길 기원합니다.
덕분에, 한국 정치를 희망차게 바라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소한 시민광장에서는 자주 활동해주세요. 유시민'회원'.
다시 세상에 얼굴을 내보일날. 기대합니다. 그동안 건강하십쇼.
"생각은 힘이 세다"

유시민씨 신간 한권 예약이요~ ^^
08-06-17

베고-꽃잎222  

지리한 장마가 너무 길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부침게, 수제비, 칼국수 먹기에는 딱 좋은 날씨란 것 다들 아실런지.
08-06-17

333  

모든것들은 때가있습니다.
잘 생각 하셨습니다.
지금은 차분하게 생활인으로써 돌아가
관찰할때입니다.
유시민의원님 홧팅^^.
08-06-17

갈길간다  

슬프네요
기다릴게요
하지만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면 안됩니다
벗꽃이 2번 피기전에 오세요
08-06-17

나비효과  

어디에 계시든.. 무엇을 하시든. 늘 건강하세요^^
저도 여기에서 굳건히 첨맘님 기다리겠습니다^^
08-06-17

시원  

금융사고 치게해서 정말 미안해요
연대적 책임을 지는 기쁨을 갗을수 있기를...
꼭 대박나는 책 쓰셔서 빨랑 홀가븐한 마음되시길 바랍니다
책 10권정도는 언제든지 오케이 입니다
08-06-17

짱시민사랑  

기본으로 돌아가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고 좋은 결정하셨다고 여겹집니다
이런 결론에 도달하기까지 수없는 고심의 반복이 있었을줄 압니다
어떤 정치적인 계산이 아니라 기본에서 다시 새 출발 하시려는 모습에서
저는 더 큰 희망을 기대해봅니다
모름지기 힘들거나 무거운게 너무 많을때는 홀가분하게 훌훌털고 마음의 여행을 떠나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열심히 기다리겠습니다 차분하게 대세를 보고 먼 후일을 기약 할수 있도록
내공을 키워나가는 훈련을 해보렵니다 즐겁게 기다리겠습니다
당신이 있기에 희망의 깃발을 내리지 않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
08-06-18

파이팅  

그래요...
기다릴게요.
오래걸리지 않을거라 믿어요.
바라보고 기대할 정치인이 없어서 공허하지만 그래도 보석처럼 빛나는 분이 계셔서
살아갈 맛이 나고 희망이 생긴답니다.
꼭 돌아와주세요.
꼭이요!!
08-06-18

겨란한판  

믿습니다.
우린 유시민 이 이름이 필요 해요.
당신이 책임 지세요.

나는 유시민이 필요해요.

기다리겠습니다.
08-06-18

진일보  

유시민 없는 대한민국 암흙입니다. 더구나 요즘정국!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환경을 만들어야겠지요. 님이 다시 나타날수 있도록 말입니다.
08-06-18

아영  

"금융사고" 같이 책임져야한다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유의원님이 재정적 속박에서 빨리 벗어나야 "공익근무"를 다시 할 수 있습니다.저는 아직 눈팅만 하는 유빠지만 공동책임에 동참하겠습니다. 지난 총선모금에 참여하지 않았고 광고모금에도 후원하지 않아 마음의 빚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지난 번에 못했던 것까지 기여하겠습니다.
합법적 방법으로 채무를 변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유의원님이 나서서 하실 수 없는 일이니 주변의 참모들이나 시민광장에서 좋은 안을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기꺼이 동참하겠습니다.
08-06-18

광장군  

기다리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08-06-18

烏飛  

지금까지 출판된 책들도 인세가
들어오지 않나요?
금융사고가 언능 정리되셔야
첨맘님도 국민도 모두 사는길이니
회원들이 책 10권씩 사서
주변인들에게 선물하는 캠페인이나
함 해보죠... ^^
08-06-18

하모하모  

첨맘님 쉬시는 동안 체력보강 많이 하셔서 담에 뵐땐 건강한 얼굴로 뵈어요 ^^

근데요,,,신간은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베스트 셀러 대박 기원도 하구요 ^^

금융사고에 책임감 함께 느낍니다.

아,,,,도울 방법이 없을까....ㅜㅜ
08-06-18

아름다운우리  

앗싸~~ 다음 학기엔 무조건 생활과 경제!!!!!
첨맘님!!

아니.. 교수님!!! 수업시간에 뵙겠습니다!!!!!
08-06-18

에바케시디  

제일 부럽습니다!!!
08-06-25

서연아빠  

왜 안나오시나 원망도 많이 했지만 고약한 사람들때문이라 하시니 충분히 이해합니다.
아고라에서 보면 유시민을 원하는 많은 국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부채도 갚는것도 중요하지만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국민들을 생각하셔서
빨리 돌아와 주시기 바랍니다.
08-06-18

0밝은한국0  

전 첨맘님을 믿습니다...
그래서 모든것을 이해합니다.

경북대 강연 준비 잘하시고 좋은 책도 출간 하시길...
08-06-18

열혈청년  

저도 생활에 더욱 충실히 하고 있겠습니다...

한나라당 박멸은 나의 꿈~~!!!
08-06-18

개씨래기유  

감히 유시민님께 첨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과거 민주당 경선에서 노무현 전대통령이 홀로 왕따를 당하실 때.. 당신께서 컬럼니스트를 때려 치우면서까지 하고 싶으신 말을 하려 했던 모습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노무현 전대통령을 위한 것 뿐만이 아닌.. 진실로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 정치판에 뛰어든 것을...

그리고.. 지난 총선에서 패배 하신 후.. 거리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노무현 전대통령에게 받은 감동 못지 않은 새로운 감동을 당신에게서 느꼈습니다.

최근 다음 아고라에서 촛불 집회에서의 우와좌왕하는 모습 속에 몇몇은 선두에 설 수 있는 사람을 내세워야 된다고 하면서 당신을 거론 한 적도 있습니다만 저도 사실 그 글을 보면서 오히려 당신께서 이 시국에 나설 때... 저들에게 또 다른 빌미를 줄것이다라는 걱정에 마음 한 구석이 안타까웠습니다.

당신께서도 대학에서 강의를 하시지만.. 저 또한 일개 음악에 국한되지만 시간강사로써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는 다마네기(그래도 일국의 대통령임에도 이러한 말을 쓸 수 밖에 없음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ㅠ.ㅠ)가 대통령이 되어 지금까지 보여온 반민주적인 행태에 대해 나름 제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 음악과 별 상관이 없을 지언정 시국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고자 노력 하고 있습니다.

한국 현대 정치사에 노무현 전대통령과 유시민 전국회의원처럼 반민족적, 반민주적 언론에 대항하여 지금까지 당당하게 자신의 소신을 지켜온 정치인은 없었다.

감히 일개 시간 강사로써 제자들에게 바라는 것은 앞으로 너희들의 그 거룩한 한 표, 한 표의 강력한 개인의 권력을 함부로 낭비하지 말고 제2의 노무현.. 그리고 제 2의 유시민을 너희 스스로 뽑아 주길 바란다고 말합니다.

유시민님...

당신은 지금까지 해 오셨던 그 행동 하나 하나가 한 나라의 국민으로써.. 그리고 국민의 힘으로 뽑았던 국회의원으로써 우리가 바라마지 않던 진정한 참된 정치인의 모습을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노무현 전대통령 재임시절에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비판(비난이 아닌..)을 했다는 사실에 더욱더 당신의 가치를 높이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당신의 말씀 처럼... 저들의 오해와 또 다른 빌미를 제공할 수 있는 문제로 인해.. 그리고 경제적인 문제로 예전의 자리로 잠시 돌아 가 계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은 이제 더이상 저 수구꼴똥(진정한 보수 일 수 없습니다.)의 계략에 예전 처럼 쉽게 놀아나지 않을 것입니다.

너무 오랫동안 칩거를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당신께서 보여 주셨던 그 용기있는 결단을 우리의 현명한 국민들은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제 2의 유시민이란 대상이 아닌 현재 진행형인 당신 모습 그대로의 유시민이며 아직까지도 당신이 보여주신 그 모습에 감동 받고 있는 우리 이웃의 한 사람으로써의 모습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탄핵 때.. 보여주신 당신의 그 분노로 얼룩진 눈물을 저는 절대 잊지 못하고 저 또한 그 때의 울분을 잊지 못 합니다.

유시민님의 너무 오랜 동안의 칩거는 당신을 잊지 못하는, 아니 당신의 열성적인 지지자로써 제 개인적으로도 참을 수 없습니다.

부디 당신을 기억하는 많은 사람들을 잊지 마십시오...
당신께서 다시 소신을 내세우는 그 때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부산에서.. ㅠ.ㅠ
08-06-18

화룡추  

돈 열심히 벌고 율동연습도 열심히 하고,몸도 튼튼하게 만들고,좋은 가장 모범적인 가정을 꾸리고
있겠습니다.
그 당분간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저희도 공부하고 더 성숙한 시민이 되어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선진국가 지도자를 맞이 할 준비를...
08-06-18

의산  

추천도 못 누르겠고 반대도 못누르겠고... 옛날엔 YS도 상도동 집 차압 붙어서 김동영등 여럿이 해결할라고 동분서주 해서 풀었다던데...이젠 시대가 바뀌었다고 하나...아~ 심경 복잡습니다.
08-06-18

황병열  

기다리겠습니다.
08-06-18

아랑아빠  

치고 싶어서 친 금융사고가 아니라면
그 사고 나게 한 사람들과 함께 풀어가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책임 있는 사람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봅니다.
유시민 님을 대선후보로 추대하고 이후 경선기간 노력한 유티즌들과 함께
책임질 방법이 없는지요?

시민광장의 이름으로 변제 기간 무제한으로 한 채권발행하는 방법은
법에 걸리는 건지요?
지금 나라 돌아가는 꼴이 하도 답답해서 유시민님 같은 분이 정말 필요하다고 느끼는 건
저만 그런가요?
08-06-18

선각  

아랑아빠님! Goood ieda ,

실제로 책을 팔아준다고 해서, 금전적인 면만 보면 큰 보탬이 안됩니다.
책값의 10분의 1 정도밖가 저자의 수입이 되니 후원자들 입장에선 매우 경제성이 없습니다.

요번 선거에서 친박연대가 공천헌금받고 차용증 내보여서 빠져나갔지요.
채권발행,
답은 나온듯 하니 이기는 법 팀에서 채권발행자를 찾아내세요.
08-06-18

위시리  

아, 좋은 생각입니다....
08-06-18

비타민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리 빨리 나오시게 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원인제공자중의 한 사람이니까 꼭 함께 책임지고 싶네요....
08-06-18

향기롭게  

당분간이 개인적으론 힘드시겠지만 저희들에겐 좋은 책을 접할 기회를 주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말이 좀 이상할지 모르지만 자연인으로 잠시나마 돌아오시니 첨맘님이 더욱 가깝고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무슨 일에든 장단이 있겠지요....
그 날(?)을 기다립니다.....
건강하세요....
08-06-18

세상사랑  

금융사고의 책임은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가 책임을 져야 그것 또한 공평한 것입니다.
우리의 대타로 내보낸 첨맘님만의 책임이 아닙니다.
08-06-18

로시난테  

경북대 학생들은 조켔다...ㅎㅎㅎ

그리고
기다리겠습니다...
08-06-18

철학사랑  

저도 '금융사고'에 자유롭지 못한 사람으로 책임을 통감합니다.

'유시민'이라는 이름으로 '정치적 삶(?)'을 영위하며

한편으론 뿌듯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항상 '유시민'이란 의미를 생각하며 올바르고 열심히 생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재충전하시는 기간이 유의미한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무엇보다도 건강하시길 바랍

니다. 사랑합니다.
08-06-18

앙앙앙흑흑  

가지 말아요...

간다아~~
간다아~~
나는 간다아~~

그리운 님 두고 나는 간다아~~

우리의 첨맘님이 지금 이 순간 얼마나 가슴이 아플지를 생각하면서 다시 한번

앙앙앙
흑흑

앙~~
08-06-18

시민지기  

제 때 휘두르기 위해
지금은 조용히 마음을 불태우며
칼을 갈아야할 때인가 봅니다.
다시 한번 싸울 날을 기다립니다.
존경하는 첨맘님!
모쪼록 건강하세요*^^*
08-06-18

유화  

어떠한 방법을 통해서든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소통'을 원합니다.

시민광장에서
'공동책임'부분을 고민했으면 합니다.
08-06-18

바람  

시간을 모아 오시길...
08-06-18

봉봉아빠  

보고싶네요...
건강하십시요
08-06-18

지방사람  

건강하시고 차후에 꼭 우리나라를 위해 .....
08-06-18

부천댁  

기다림이 오랜시간이 아니었음 좋겠습니다.
님께서 언제든 오실날을 위해 마음은 늘 비워두고 맞이할 준비를 하렵니다.
아무런 출구가 보이지않는 지금
상처받은 마음을 당신으로 위로받고 싶은 그런심정입니다.
늘 함께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08-06-18

할수있어  

첨맘님 건강하세요.^^
요즈음 오바마후보 책을 읽고 있었는데 왜 자꾸 첨맘님이 생각나는지...^^;; 그런데 그 책에서 선거와 후원금 얘기가 있어서 읽어보며 '역사를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사람들이 금전적 문제에 묶여서 어려움을 당할 수 있고 심지어 정말 훌륭한 분이 묻혀 버릴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원서라 이해도 딸리고 아직 반도 못 읽었습니다만--;;)
이글을 올리시며 고심하셨을 첨맘님을 생각하며 첨맘님의 결정에 적극 동의하고 저희와 나눠주신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전 첨맘님이 꼭 대통령이 되셨으면 좋겠지만 이게 저의 욕심일까요? (요즘 여기저기 서명다니고 숙제다니느라 힘들어서 노짱님과 첨맘님이 너무 생각나서요.ㅠ.ㅠ)
첨맘님 언제나 열렬한 팬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08-06-18

수기  

유시민님
믿습니다.
끝가지....
08-06-18

슈퍼우먼  

드리고 싶은 얘기가 많아서인지 뭐라 써야될지 막막하기도 하고.....맘 아프기도 하고.....

"금융사고" 때문만은 아니더래도 첨맘님은 잠시 휴식기가 필요하실듯 합니다.

시대의 부름을 받고 본인 평생 업으로 여겼던 일까지 뒷전으로 하고 정치에 입문하시고 나선 하루라도 맘편하셨던 날이 없으셨을꺼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으로 인해 받은 상처를 치유하려면 그 시간도 만만치 않을꺼 같구요.

"당분간"이란 시간이 짧은 시간이 되길 바랄께요.
그동안 "금융사고" 뿐만 아니라 미래를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가끔은 본인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 정치인이 아닌 자리로 놓아주는게 어떨까? 란 생각도 해보았는데요~~~그게 제 개인 생각만으로 되는것도 아니고 제가 바라는 사회, 국가를 대변하고 일해줄 사람을 아무리 눈씻고 찾아봐도 유시민의원님만한 사람을 못찾겠더라구요 ㅋㅋ

힘내시구요!
지금의 유빠보다 더~더~더~더~많은 사람들이 유시민을 인정하고 좋아하는 사회가 될때까지 늘 함께 하겠습니다.
화이팅!!!!!!
08-06-18

새벽21  

유시민님은 금융사고로 잠시 잠수(?)를 타신다고 하니 잠수기간이 짧아지기를 기대합니다. 지난 1년간 경선, 대선, 총선을 겪으면서 저도 가정사에 소홀한 점이 있어 잠수는 아니고 오프모임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유시민님의 금융사고가 해결되고 저의 가정사의 소홀한점이 만회가 되면, 새로운 정치세력을 국민들이 절절히 원할 때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그 때까지 사교육비에 휘청이는 소시민으로서 돈도 많이 벌고 건강도 챙겨 틈틈히 운동도 하겠습니다. 20010년 지방자치선거 이전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선중간 사퇴 반대를 강력히 외쳤지만 그 짐이 유시민님에게 그대로 지워졌네요..

유시민님 화이팅입니다....
08-06-18

choche  

그날 다시뵙죠~~
08-06-18

겡주윤선생(물노래)  

이시대 진정한 우리의 친구를 잠시 시야에서 노친다는건 우리들의 뼈저린 아쉬움입니다.
그것도 진솔하신 고백에 의하면 채무 때문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채무는 국민과 국가를 위하다가 그렇게 되었으니 우리 모두의 채무입니다.

쉽게 해결 될거라 생각 되는군요
우리 시민광장 에서 강구하는 방법도 있다면 기꺼이 참여하겠습니다.

힘내시구요
경주에 한번 오신다고 약속하셨으니 그 약속 지키십시요
숙식 책임집니다 ㅋㅋㅋㅋㅋ 버스비는 손수내시구요 ㅋㅋㅋㅋ
그때 뵙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08-06-18

사깐  

그 당분간이라는 말씀이 그리 길지 않았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08-06-18

무한대  

신간의 판권을 시민광장에서 구매하는 것은 어떤가요. 정치 관련서적 출판에 관한 판권을 미리 구매하는 형식이 가능하다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금융사고도 해결하고 나중에 대박나서 시민광장의 자금도 축적되고 말입니다.
도서출판 시민광장,
08-06-18

아영  

아주 좋으신 생각인듯. 동의합니다. 시민광장 모금으로 무이자 대출하고 인세를 시민광장에서 받은 후 그 자금을 나중에 실탄으로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08-06-18

비타민  

앗, 새로운 아이디어. 저는 잘 모르는 내용이지만 아시는 분들 검토해서 좋으면 실행들어가면 좋겠어요.
08-06-18

타이어테크  

고통이 심하시군요 그래도 우리나라에 미례를 짐어질 듯을 굽히지 마시고 힘내십시요.
우리에 힘이 없어 떨어진 것이고 그게 현실이니 현실을 잘 이겨네어 제2에 노무현님처럼 멋진 정치 부탁합니다 역곡에서
08-06-18

사랑시  

지금까지 이 지구상에 너와 같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이 말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적용된다. 하지만 그로 인해 너의 특별함이 줄어들지는 않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네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릴리야, 사랑한다. 나는 네가 어떤 인생을 살든 너를 응원할 것이다. 그러니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네 날개를 마음껏 펼치거라. 두려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뿐이다.

------공지영 산문,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중.



♥건강하시고 힘내십시오. ♥
08-06-18

운유하숙  

늘 우리곁에 계시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시길 ^^
08-06-18

훈남  

그제 어제 코엑스 전투(?)에 오늘에서야 글을 읽습니다.

이명박정부를 걱정하는 맘과 이후의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말씀엔 감정이 미묘한 떨림으로

다가옵니다.

당분간이란 단어의 조급함을 벗도록 열심히 생업과 주어진 과업에 충실하겠습니다.
08-06-18

redsky  

아...미치겠네!!!

어떤 생각이신지는 백번 이해하지만 다른 방법 없습니까?

금융사고는 혼자 책임이 아닙니다. 따지고 보면 공동책임 아닌가요?

ㅠㅠ

지금 창밖에 낮은 구름처럼 맘도 답답하고 무겁네요. 젠장!!
08-06-18

jskaki  

오실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기다림이 언제까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항상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것을 잊지말아 주세요...
08-06-18

radio  

너무 안타깝습니다.
유시민전의원님 같은 분이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금융적인 어려움으로 정치를 많이 하실수 없다는건 너무 슬픈 일입니다.
어떻게 시민광장에서 모금운동이라도 하면 안되나요?

대한민국개조론을 감명깊게 읽은 지지자로서 하루빨리 정치의 일선에 복귀하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시민광장의 열성지지자분들이 어떻게 액션을 취해야 하는건 아닌가 합니다.
08-06-18

대롱대롱  

아니 이건 왠 또 날벼락 떨어지는 소식입니까 ㅠㅁㅠ
금융사고는 우리 모두 함께 책임지고 싶습니다!!

유시민님~~~ 힘내세요!!
08-06-18

산희  

있는 그대로 인정합니다.

빨리 부채를 정리하시고 컴백하시기 바랍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맷집도 조금 늘려 주시기 바랍니다.
08-06-18

킹왕짱시민  

빨리 책 집필해주세요.

책 사게요 .

의원님 사랑합니다
08-06-18

비가내리면  

맘이 아프고.. 내리는 비에 젖어 눈물을 감춰보지만...

기다림은 항상 희망을 동반한다고 믿습니다.
08-06-18

아영  

금융사고 해결방법> 무한대님의 좋은 아이디어에 덧붙여 씁니다.

1.시민광장 모금

2.인세를 담보로 첨맘님께 무이자 대출

3.책출판후 들어오는 인세를 시민광장 실탄으로 사용.
08-06-18

신바람  

빚 값을 좋은 방법 없을까?
우리 모두 생각해 봅시다
08-06-18

한놈만 패  

출간 하시면 꼭 책 사러 갈랍니다.
사서 친구들도 나눠 주고 ㅋㅋㅋㅋ

빨리 "금융 사고 (?)" 마무리 하시고 뵐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08-06-18

강민주  

민주당으로 희망이 있을까에.. 심각히 고민...
이럴바엔, 진보정당에 힘을 실어주는게 나을까.. 고민.. 오래걸릴지라도..

평소, 유시민에 대한 깊은 호감으로... 유보중입니다..
유시민이 어떤 정당정치를 할까.. 지켜보고, 그때가서 결정할라고 합니다...

좋은 책 기다리겠습니다...

(닉네임에 뭐라쓸까 고민하다, 첫사랑이 떠오릅니다..^^)
08-06-18

일산  

힘내세요... 화이팅 !!!
08-06-18

초록별문지기  

첨맘님을 언제나 제 마음속에 등대로 삼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시 오실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저는...

당신의 영원한 서포터즈입니다.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08-06-19

인기스타  

유시민 전 의원님, 아니 이제 곧 유시민 교수님이 되시겠네요~^^* ㅋ

다시 정치계로 돌아오셔서 저희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실 날을 학수고대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08-06-19

만시지탄  

너무 오래 계시지 말고 빨리 돌아오시길 기대합니다. 건강하세요...
08-06-19

민주주의는생활이다  

언능 다시 돌아오시기를 기다려요^^

너무 오랜 시간이 되지 않기를...
08-06-19

루크  

아고라에세 유시민 전 의원님의 100분토론 같은데 나와서 지금의 상황에 대해 논객으로서
참여 하는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토론 참여가 의원님의 앞으로의 생각과 틀린지 모르지만, 많은분들이 보고 싶어하시니
고민하시는일 빨리 해결하셔서 국민과 함께 하는 의원님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08-06-19

우유맛  

무엇보다 "건강"하시고요.

금융사고가 문젠데, 책 출간하시면 저도 최대한 사들여야겠네요...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무조건 빨리 돌아오시는게 제일 좋겠지만,

어쩌면 그동안 나랏일로 숨가쁘게 달려오셨으니...
강의, 집필 하시면서 정치인이 아닌 일반인으로
지나온 나날을 찬찬히 돌이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08-06-19

자양댁  

지금까지 내신 책들도 많잖아요. 그거 지금 사면 첨맘님께 도움 안되나요? 새책 나오길 기다리지 말고 예전에 봤던 아님 못 봤던 책들 한권씩 사자구요. 금융사고 나시게 만든 한 사람으로 너무 죄송해서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되네요. 인터넷 서점 들러 "유시민" 조회해 봐야겠어요.
08-06-19

참된사람  

다시 돌아오실 그날 열심히 살아가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포스트 노무현은 유시민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1人에게 꼭 희망을 주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진실은 언젠가는 통하고 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분명 그 실체가 드러난다는 사실을 요 근래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면서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유시민 의원님,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경기도에서 32살의 평범한 소시민이 글쓰고 갑니다.
08-06-19

무쇠첨성대  

"금융사고"...
마음이 아프군요.
금전문제에서는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죠.

하루하루 얼마나 힘드실까요!...

글쓰시는 일!
진액이 다 빠지는 일이잖아요. 가시밭길 맨발로 걸으시는 일일텐데...

첨맘님~
힘내세요~~~서라벌의 氣를 팍!팍!!팍!!!보내 드립니다.
힘드시지만 그래도, 편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08-06-19

이상수  

유시민 선생님! 힘내시구요 ^^ 화이팅입니다.
무슨 책인지는 몰라도!!! 당연 구매입니다!
08-06-19

손홍일  

다음에는 꼭 밀어드릴께요 보석이 여기에 있었는데.. 외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는지 안타깝군요.. 그래도 힘네세요.화이팅..
08-06-19

장은주  

좋은 글 많이 쓰세요^^
출간되면 미력하나마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모습으로 뵈었으면 합니다.
08-06-19

중앙선  

2002년 첨맘님이 펼친 참여정치의 장을 보고 전율했던 개미군단의 한 명으로서 그때의 열정을 제 인생의 책갈피 속에 찬란했던 기억으로 고이 간직하고 당분간 저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생활정치에 목말라 했던 저의 갈증을 풀어준 동시대적 선배, 첨맘님의 실사구시적 이론과 노선은 무지한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맴돌았던 저의 시야를 명확하게 틔워주셨습니다.
단순하면서도 새로운 사조로서 명쾌하다 못해 신선함을 던져주셨듯이 머지않은 시간에 다시 모일 수 있는 계기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탱큐입니다.
08-06-19

잔 에뷔테른  

기다리겠습니다^^
돌아오셔야해요~!!

아프지마시고 좋은 글 휘갈겨주세요 ㅋㅋ
대박나게 팔아드릴께용~
08-06-20

콩콩이  

첨맘님~.^^*

힘내세요 !!!!!!!!!!!!!!!!!!!!!!!!!!!!
08-06-20

혁원  

허리는 좀 어떠신지요?

쾌차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기다리겠습니다.

변함없이........
08-06-20

풍동  

단박에 해결될 거예요..

남은 시간이 별로 없어요..

4년 금새 지나간대니깐요..

가끔 낚시도 하시면서..

우선 마음과 몸 건강부터 챙기셔야죠..

전 오늘 한달만에 물가에 갔다가 꽝쳤어요~

4년후 승리를 위하여~

파이팅~!
08-06-21

daldaleee  

모든것 은 건강하고 볼 일임더. 늘 건강 만전 기해 주시고 동안 못다한 가족들 과의 행복한 시간 누리옵 시고, 새로운 제자들 과의 만남 다시금 축하 드립니다.
08-06-21

새벽별후지니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삶은 계속되고, 역사는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개인적인 상황을 바라시는대로 신속한 정리를 해주시고, 집필또한 경제적이든 아니든 사회정의에 관련된 정치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는 곧 생활인 한국사회에서 살면서, 짐짓 모른척 일신의 편안을 생각할려는 저를 보면서 그리고, 유시민님을 보면서 반성하게 됩니다. 조국을 사랑할 것입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작금의 상황에서 한가지 다행인것은, 하나의 상황을 사실과 진실에 가깝게 보는 시각들로 발전하는 사회현상입니다. 조중동신문이 주류에서 약해지는 상황. 그리고, 완성되지 않은 민주주의의 이명박정부에서의 퇴보와 맞물려 또하나의 민주주의의 태동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점은 긍정적으로 보여집니다.

회원유시민으로서도 자주 모습 보여주십시요~!
08-06-21

지방사람  

건강하시고 한층더 획기적으로 결집할수있는 지혜를 만들어 봅시다.
08-06-21

이소연  

너무 그립습니다..................................
08-06-21

......  

건강하시길... 우선 좋은 책부터 기다립니다...
08-06-23

최기홍  

꼭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스스로 저지른 ‘금융사고’ 하나 수습하지 못하는 사람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제대로 일하기는 어렵
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혼자 부담을 다 한다시는게 마음아프지만 윗말처럼 스스로 자신에게 약속한듯 하여 하염없이
기다리기만 하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08-06-24

시민사랑  

전 시민광장 회원은 아닙니다. 다만 유의원님 근황이 궁금해서 들렀는데, 마침 의원님 글이 보여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의원님이 혼자 '금융사고'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글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을텐데,,하면서 말입니다.

요즘처럼 의원님이 계셨더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 들 때가 있었나 싶습니다.
여하간 저 역시 의원님의 '당분간'이 그다지 길지 않기를 바라며 기다리겠습니다.

부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예전처럼 우리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해 주시길 고대하겠습니다.

정말 보고싶습니다.^^
08-06-24

탁이  

한데, 글 마지막 부분에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도 추락에 대해 심각한 걱정을 토로하셨는데
제가 리플들 쭉 읽어 봤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 하시는 분이
거의 없으시네요. 뭔가 반응들을 하셔야 하지 않을까 해서요
08-06-25

슈퍼초보맨  

대한민국 국민에게 도움되는 책을 써주세요. 구매해서 읽겠습니다
08-06-25

재냐범  

개인채무 빨리 해결되시길 기도합니다... 책나오면 꼭 사서볼께요.. 개인채무 해결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구 며칠전 '그것이알고싶다' 에 잠깐 나오셨을때 너무 반가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짧은 '당분간' 이 되길 빌겠습니다.
08-06-25

보예  

이런 예상 했지만 개인적 금융사고느 시간이 가면 해결이 돼곘지만 우리에 주권은 언제 해결이 미국은 오랜 역사속에서 당 민주당과 공화당으로 가지만 우리나라는 아직도 민주주의가 아마츄어인것 같네요 유시민 의원님 같은 인제를 그냥 죽----------
08-06-28

링컨  

이제야 대한민국개조론 읽고 있는데..^^
계속 좋은 책도 써주셔서 총기가 가득한 국민이 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다시 나라를 위해 계속적으로 좋은 일들 많이 했으면 좋겠네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재충전의 시간들 소중한 시간이니 잘 사용하셨으면 좋겠네요^^
08-06-28

잠자는 숲  

뒤늦게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 돼서 부랴부랴 남깁니다
그래도 좋아하시는 글쓰기랑 강의를 하신다니 다행이라고 여기려구요
자주 못뵙겠지만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그나저나 경북대생이 참 부럽네요 ^^;;
건강 유의하세요^_______^
08-06-30

몽당연필  

유시민 이란 한 인재가 가진 채무 는 어찌보면 모두가 떠안아야 할 공동의 채무 입니다, 이 채무를 지는 과정에서 유시민 님 혼자 떡 사드신 것 입니까? 아니면 카레 사드셨습니까? 정치란 한 개인의 성공을 위한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정치를 위한 행보에 필수로 따라야 하는 금전의 조건이 개인의 정치행보를 위한것이 아니었다면 그 채무로 남은 족쇄 역시 개인이 짊어지기엔 큰 모순이 있습니다, 만일 그 정치를 위한 자금의 부족으로 금융채무를 지고 그것이 정치의 거꾸로 현상 즉, 어리석은 유권자들의 무지로 인해 순채무로 남았다면 그에 대한 책임 역시 유시민 님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함께 져야할 공동의 짐 입니다, 혼자 정치에 뛰어들어 잘되면 혼자서만 다 먹으려 했다면 혼자서 짊어지는것 이 당연하다 하겠지만, 혼자 정치를 하려던 것이 아닌 국민을 위한 올바른 정치를 하려다 짊어지게 된 채무이기에 이는 혼자서 떠 맡고 그를 해결하기 위해 정치활동을 일정기간 중단 하려 한다는 것은 유시민 님의 생각이 짧다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그것은 손실입니다, 유시민 님 개인의 손실이기도 하려니와 그보다 유시민 님의 주변에 있는 모든 추종자 들과 나아가 이 나라 민주사회의 손실입니다, 지금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그 채무는 개인의 채무로 볼 수 없습니다, 대의를 위한 개인의 용단이었을 뿐 그 개인의 용단은 결국 대의를 위하려던 것 이기에 결코 개인이 정치활동을 중단해가면서 까지 해결해야 하는것 이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생각을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그 채무의 해결은 공동의 몫입니다, 공동의 몫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유시민 님 이 아니라 시민광장은 물론 유시민님을 인정하고 추앙하는 모든 사람들의 주장이고 이는 현실입니다, 지금 이 판에서는 유시민님 개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유시민 님은 이미 공적인 존재 이고 개인 유시민님은 가정내에서 그리고 사분 사분한 그룹모임에서 존재합니다, 개인을 내세우지 마시고 공적인 존재의 유시민 님으로 대중의 선택에 따라주셔야 합니다,

여러분 유시민 님의 정치활동 중단이 손실이라고 보는 견해에 대해 어찌 생각들 하십니까? 십시일반 은 늘 좋은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통과 기쁨은 나누는 것 입니다, 대의를 위한 일에서 비롯된 채무를 혼자서 짊어 지려하는 것은 결국 더 큰 손실을 불러옵니다, 지금은 유시민 님 을 필두로 더욱 왕성한 정치활동과 연구 그리고 지혜를 모을때 이지 채무로 인해 정치활동을 중단할 때가 아닙니다,
08-07-19

언제나조은날  

기다리겠습니다.
당신이 편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집을 늘리고 고치고 그리고 청소하겠습니다.
당신이 돌아올때에는 지금보다 많은 당신의 가족이
당신을 환영할 것 입니다.
득도한 유시민!
기연을 만나 내공이 급상승한 유시민!
지금보다 많이 드셔서 살이 오른 유시민을
기대하며 언제까지나 기다릴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08-07-20

졸라초록  

결국 항상 말만 바꾸다가 사라지는군.
08-08-02

점수  

건강하세요.
08-08-31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5398 유티즌 공부합 시다. 한권의 책을 권해 드립니다.   1 공부하자 08-06-18 10 0 643
25397 6월18일 조선일보에 광고한 회사   1 수요일 08-06-18 5 0 671
25396 (급 번개) 오늘 함께 점심 식사 하실분들 오세요 ......(..   7 초록뱀 08-06-18 7 0 853
25395 YTN 보도국 기자입니다 (펌)   1 아고리언 08-06-18 13 0 717
25394 (조선-동아) 6월 18일 적들의 동향..... 바람 08-06-18 2 0 540
25393 EU법처럼 국내법으로 미국 쇠고기 협의 재협상 가능   1 사로 08-06-18 2 0 540
25392 유럽연합의 합법적인 30개월이상 미국산 쇠고기 수입금지 방..   33 사로 08-06-18 3 0 12930
25391 PD수첩,‘MB 프레스 프렌들리’ 배후 최시중을 때리다 관음죽 08-06-18 2 0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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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80 촛불시위 생중계로 뜬 나우콤 문용식 대표 - CBS 시사자키, ".. 관음죽 08-06-17 0 0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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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73 반갑고 감사합니다.   2 정선아 08-06-17 18 0 703
25372 다시는 정치를 하는 일 없길 바란다.   10 노명박까 08-06-17 0 10 945
25371 경향신문 6월 17일자 긴급 시국 대토론회를 읽고   8 빨간망토 08-06-17 13 0 727
25370 투표에관해서질문인데요...   2 뽀송 08-06-17 0 0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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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54 노무현의 낙향, 유시민의 대구행   9 두 아들 아빠 08-06-16 16 1 1072
25353 6월 17일 7시 시청광장(촛불집회)에 나오지 마세요.   3 노다메 애니 08-06-16 15 0 771
25352 이 방법 절대~ 절대~ 하지 마세요! 조선일보 죽습니다.   11 새숙제[펌] 08-06-16 71 0 1847
25351 오늘의 피켓 정연주지킴이 08-06-16 8 0 472
25350 [보고] 2008년 제6회 대전시민광장 운영위원회 결과 제로나인 08-06-16 8 0 437
25349 대통령 사돈 세긴 세네(펌) 김일석 08-06-16 15 0 611
25348 시민광장의 새로운 광고컨셉을 만들자 : In-Sight 광고   1 천국문지기 08-06-16 11 0 637
25347 한겨레신문, 반한나라당이면 무조건 옳은가   3 두루객 08-06-16 11 0 638
25346 ★★ 그림 3장으로 조중동 분석함 ★★   2 핵심 08-06-16 10 0 565
25345 [명박퇴진]오늘 삼양 라면 몽땅 구입(미국 마트에서-사진)   3 입맛을바꾸자 08-06-16 16 0 739
25344 죄인입니다 애진아빠 08-06-16 4 0 423
25343 2mb 지지도 ‘한자리수’ 충격...7.4% --- “200만건 자료유..   5 관음죽 08-06-16 10 0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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