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정치] 노무현 전 대통령이 봉하 주민이 된 지 100일을 기념하는 작은 행사가 열렸다. 지난 2월 25일 대통령에서 물러난 후 경남 봉하마을에서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는 노 전 대통령의 귀향 100일을 축하하는 자리가 3일 열린 것.
노 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는 마을 총회에 참석해 축하 케익을 커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봉하마을 현황 사진을 살펴 보는 장면도 보인다. 노 전 대통령 홈페이지에 사진이 올라오자, 네티즌들은 ‘이명박 대통령 100일과 비교된다’, ‘진짜 소박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현우 기자 cann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