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촛불시위' 할려면 제대로 해야 합니다.
곰신 | 2008-06-02 20:10:19 | 조회 929 인쇄하기
http://usimin.co.kr/25339     


트위터 페이스북

 

대표님과 새벽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결정난것이 아무것도 없군요.

 

아무 죄없는 시민들이 공권력에 의해 머리가 깨지고 바닥에 나 뒹굴고 있습니다.

시민광장의 회원들이 참여를 원하고 있고, 조직적인 참여를 해야 한다면

하루빨리 운영위에서 의결하고 집행부에서 구체적인 계획이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촛불시위 결코 쉽게 끝나지 않습니다.

이명박정부가 쉽게 물러날것 같으면 벌써 물러났겠죠..

본격적인 시위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때를 놓치면 않됩니다. 하루빨리 구체적인 계획을 잡으십시오.

광역광장 지역광장 활용하시고 전국적인 네트워크 가동하세요.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지, 시위 방법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운영위와 집행부에서 먼저 안을 만들어서 회원들에게 동의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엄중한 시기입니다.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민광장 차원에서 확실한 의지를 보여주시고 실천해야 한다고 봅니다.

 

-ps-

저의 소견입니다.

첫째---'비폭력'---말이 필요없죠. 

둘째---'질서'---일사분란한 체계를 갖추어야 합니다. 시민광장 회원들만이라도 단결되 힘을 보여줘야 합니다. 

셋째---'정의'---음모론 기타 등등.. 이런 것은 생각하지 맙시다. 오직 앞만 보고 가야 합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8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영환이  

제대로 하는 것 좋습니다.
해라해라!!!~ 이것보다
어떻게 하면 좋을 것이다.
이러이러한 방법도 있다.
이런 글이 필요합니다.
08-06-02

곰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신속한 처리와 소통을 원할하게 하기 위해서는
운영위와 집행부가 먼저 안을 만들어서 동의를 구하는게 순서일 것입니다.
08-06-02

ㅋㅋ  

님말한대로..하면
그게바로...배후세력이되는겁니다 ㅋㅋ
08-06-02

곰신  

아무렴 어떻습니까?
이왕 시작한다면, 배후세력으로 몰리는 걸 각오해야 합니다.
구더기 무서우면 장 담그지 말아야죠.. 아니함만 못하니까요
08-06-02

ekdns  

생각은 깊게......
08-06-02

곰신  

생각은 깊게하는 것도 일견이지만...
지금 피를 흘리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 너무 깊게 해도 문제지요..
이것 저것 다 살피다 보면 때를 놓치는 우를 범할 지도 모르기에..
일단 참여를 결정했다면, 신속 정확한 실행을...
08-06-02

동법시  

어느 회원분의 제안한 후
얼마지나지 않아 ...
아직도 왜 구체적 방법을 세우지 않았느냐...
어서 해라..
재촉하시는 듯 글.....
이건 아니올시다요...
여론 수렴 충분히 하고 충분히 생각하고 합시다.

빠른 판단과 빠른 행동이 요구되는 시점은 아니올시다.
08-06-02

곰신  

무얼 망설이시는지요..
무고한 시민이 얼마나 더 피를 흘린 담에야 행동하시렵니까?
진즉에 했어야 하는데.. 이미 때 늦은 감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한다고 해도 담론을 모으고 행동으로 옮기려면 시간이 걸립니다.

할려면 제대로 시민광장의 역량을 보여주자는 겁니다.
08-06-02

하늘파랑  

배후설 이제 이건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조중동문의 논조가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언론의 타켓이 되어도 이제는 시민들이 스스로 자정작용을 할 수 있는 시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기다리던 6월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일 조간신문(이미가판에 게재)에 시민광장 광고가 나갑니다.
이미 1/n이던 깃발을 들고 함께 하던 차별성이 사라졌다는 의미 입니다.
광고가 게재된순간 시민광장은 이미 단체로 촛불문화제에 공식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걸 선언한것과 같습니다.

이제 생각할것은 참여방법의 논의가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모여서 참여하고 승리를 향해 나아갈것인가에 대한 것만 남았습니다.
불필요한 논란은 이제 모두 접어두시고, 가장 많은 참여를 이끌어 낼수 있는 방법과 집중할수있는 방법만 생각해야 합니다.

늘 눈팅만 하다고 주제넘게 몇자 적었습니다. (아직 비회원이라 검정닉입니다.)
08-06-02

곰신  

'가장 많은 참여를 이끌어 낼수 있는 방법과 집중할수있는 방법' 이 바로 운영위와 집행부가 주도해서 끌고가야 한다는 것이지요..
08-06-02

완두콩2  

신문에 광고를 낸건 이미 깃발을 든거 아닌가요~~~???

실제 대한민국에서 가장 활동력이 강하고 조직화된 정치모임이 시민광장 아닌가요~~~???

여기 회원들중에서 '투쟁'이라는 단어에 어색한 사람 있습니까~~~???

선봉에 서야 할 사람들은 고등학생도, 여학생도, 유모차 끄는 아주머니가 아닌

가장 정치적 신념이 높은 시민광장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시민광장은 차기 유시민을 국회의원 또는 대통령으로 당선시키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애국시민과 함께하는 투쟁의 선봉에 서기 위해 생활정치를 하는 정치단체 아닌가요~~~???
08-06-02

홍시슬러시  

무슨 집행부통제아래 대오를 갖춰서 집회에 참가하자.. 뭐 이런뜻으로 해석되는데요...

시민광장이 아무리 조직적으로 인원 모아서 나가봤자...
시청앞광장에 나가면 해수욕장의 모래일뿐입니다..

수만의 촛불중에 시민광장 회원 몇백명이 조직적으로 뭘 어떻게 합니까?
조직적으로 스크럼짜는 연습해서 유티즌이 의경한테 대항이라도 하자는건지...

취지는 좋으나... 실효성은 없어보입니다...
각 지역광장도 모두 자치적으로 지역 촛불집회에 참여하고 있을텐데요...

수만의 촛불중에 그중수백수천의 촛불을 조용히 밝히는게 더 나아보입니다..
깃발을 이미 대중에게 빼앗겼는데.... 한달이 지난지금 깃발을 들자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유시민 깃발들고 나가면 거기있는 사람들한테 욕말고는 얻을것이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곰신님 구호만 외치지 말고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주세요..
08-06-02

곰신  

깃발의 의미가 그런것이라면 님의 말이 백번 옳습니다.
그러나 깃발의 의미가 깃발이 아닌 적극적인 참여라면,
또 시민광장에서 그것을 원한다면,
구체적인 계획은 내가 세우는게 아니고(나야 조언은 할 수 있겠죠)
운영위와 집행부에서 주도해야 신속하고 보다 확실한 질서가 선다는 말입니다.
08-06-02

검투사  

어제 민주당 깃발이 시위 현장의 시민들 반대에 의해 입장이 거부됐다는 것은 많은 것을 시사합니다. 촛불 문화제는 특정인이나 특정 단체가 임의로 흔들고 끌어갈 수 없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자체 프락치 시민 감시단, 의료반등이 거의 자발적으로 생겨났고 엄청난 군수품이 자진해서 익명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곰신님, 저는 그냥 기쁘게 참여하시라고만 권하고 싶습니다.괜한 훈장질 나서다 분란만 일으킬 공산이 큰데다, 첨맘님에게도 쓸데없는 오해의 소지를 줄 수있으니 말입니다.
08-06-02

곰신  

깃발 알레르기에서 벗어납시다.
깃발 안들어도 된다니깐요..

촛불 문화제 누가 끌고 갈 수 없다는 말 옳습니다.
시민광장이 주도하고 끌고 가라는 소리가 아니라

적극적인 참여, 조직적인 참여, 보다 효율적인 참여, 보다 많은 참여, 지금 이것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그리고
유시민 걱정하면 아무것도 못한다니깐요..그러시네..ㅠㅠ
08-06-02

그럼곰신  

당신이 깃발들고 해보슈
우리 따라갈테니~~~
08-06-03

하늘파랑  

거참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깃발 <-- 이 물리적 도구가 필요하다는게 아닌데요.

왜 자꾸 물리적인 깃발에 집착하는 우를 범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수많은 사람중에 1/n으로 참여하던, 시민 광장 여러분들 모두 모여서 참여하던 전체에 비하면 아주 작은 집단에 불과합니다.
다만 1/n으로 참여 하는것 보다는 함께 모여서 행동하는것이 무료함도 덜하고, 조직력도 강화할수 있는 대안이 될수 있는 것이구요, 외부에 보여주는 목적이 아니라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있는 여러 방안도 생긴다는 겁니다.
가령 여럿이 모이면 십시일반으로 음식도 공수 할수도있는 노릇이구요, 이에 준하는 여러가지 활동들을 할수 있는 겁니다. 1/n보다는 다수가 응집하는것에 대한 장점들이 분명 존재합니다.

시청광장에서 깃발 들고 나를따르라 라고 말해보세요. 바로 정신병자 취급 당합니다.
다함께가 배척 되는 이유, 민주당이 왕따 당하는 이유 우리 다 알고 있지 않나요?
이미 알고 있는 원론은 접어 버리고요 지금 해야할것은
1/n vs 시민광장 단위의 행동중 어떤게 더 효율적으로 보탬이 되는 활동이냐에 초점이 가야 하구요
단체 행동이 도움이 안된다면 그냥 1/n으로 움직이되 그래도 여럿이 모여서 활동하는게 도움이 되는 행동이라면 그렇게 하는것이 좋다는 겁니다.
08-06-03

곰신  

동의합니다.^.^
08-06-03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4894 촛불집회에 시민광장의 고정 만남의 장소를 정했으면 합니다   3 준마 08-06-03 11 0 562
24893 산업은행 민영화의 진실 산업은행 08-06-03 2 0 468
24892 [펌]아고라에 올라온 sbs 영상 저도 경찰이 목을 조르며 끌고..   3 검은별 08-06-03 3 0 650
24891 한나라당 무소속 출마 명단!!!!!! (펌) 보궐선거 08-06-03 2 0 575
24890 지하철TV 영상광고에 대해서 회원님들의 정보와 의견을 묻습..   69 새벽편지 08-06-03 51 0 1951
24889 대한민국 부흥의 길.... 거지 08-06-03 0 0 453
24888 경찰, 촛불시위대 진압부대 등에 '격려금' 지급   2 '격려금' 지급 08-06-03 1 0 541
24887 토론하는 정치 사이트라는 nparam.com을 아세요? 함께 생각해요 08-06-03 0 2 411
24886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환자가 있다"고 들었다. 앰뷸런스 기.. 앰뷸런스 기사 08-06-03 9 0 555
24885 경찰차 두대를 앞세우고 떠다는 스타렉스 차량   1 스타렉스 차량 08-06-03 1 0 641
24884 정운천 장관 발표에 대한 국민대책회의 입장 어청수파면 08-06-03 2 0 445
24883 쥐새끼의 간보기에 현혹되지 마십시요.   2 천국문지기 08-06-03 12 0 557
24882 *사진분석!!   3 *사진분석!! 08-06-03 1 0 863
24881 오늘 시청앞 광장에서 모여요!!   1 모이자 08-06-03 6 0 644
24880 기가막힌 2008년 6월 가인블루 08-06-03 2 0 711
24879 시위는 이미 촛불에서 횃불로 진화되었습니다. 반광우병이 아..   29 김반장 08-06-03 15 0 15302
24878 오늘(6/4일)은 보궐선거일, 해당 주민들은 꼭 투표하세용~^^*   3 필승대구수성 08-06-03 8 0 849
24877 아~~보고 싶습니다.   4 리뉴 08-06-03 0 1 674
24876 6.10 100만촛불항쟁 - 서울(식순) 및 전국   3 촛불집중 08-06-03 17 0 1954
24875 제안합니다.   2 포세이동 08-06-03 0 0 543
24874 그럼 오늘 시청 정문 앞에서 함께 전투식량 꺼내는 것으로부..   2 시민팬 08-06-03 7 0 692
24873 ~쇠고기고 뭐고 다 필요없다 살인정권 퇴진하라 ~   3 ar 08-06-03 3 0 561
24872 [긴급공지] 호소문, "이런짓 하면 절대 안됩니다. 클나요..!! 대박 08-06-03 5 0 842
24871 검은닉의 주제넘은 설레발이 될 수도 있겠지만 감자호크님께..   18 예이지 08-06-03 9 0 9002
24870 <<<(상대는 우리가 보호해야할 시민이다.-5.18때 강제진압거..   3 고인돌 08-06-03 13 0 955
24869 명박정권 100일 촛불잔치   21 호민관 08-06-03 38 0 5497
24868 [대전] 2일 비 맞으며 1000여명 거리 행진 뉴스보기 08-06-03 8 0 564
24867 잔인한 폭행 - 이건 살인이다 동영상 08-06-03 2 0 593
24866 동참합니다. 멜 보내고 왔습니다. 이승민 08-06-03 2 0 501
24865 잔인한달입니다..   2 알로하 08-06-03 7 0 516
24864 ---- <경찰과 싸우지 않고 청와대 둘러쌀 수 있는 방법 딱 하..   1 눈팅 08-06-03 21 0 805
24863 ****** {서프펌} ""산업은행 민영화의 진실...쥐박이 꼼수 그..   3 용지봉 08-06-03 7 0 643
24862 엽기적 폭력진압 경찰 책임자 해고 차원이 아니라 반드시 파..   5 시민팬 08-06-03 4 0 582
24861 유시민은 왜 침묵하는가?   8 딱풀 08-06-03 0 5 749
24860 예비군 일원으로 참가하여.청와대앞에서 연행되서;;;   17 평화시위 08-06-03 17 0 745
24859 화염병을 들고 바리케이트 앞에 서는 심정으로...   3 죄송하지만 08-06-03 7 0 512
24858 지난 토요일에 삼청동길에 계신분들 모두 무사한지요   2 빗줄기 08-06-03 4 0 487
24857 군대도 안간놈이 어떻게 시범케이스를 알아가지고 파격 08-06-03 1 0 432
24856 생일 이라는 데 케이크 살 쩐이 .....(퍼온글) 창녕대군 08-06-03 1 0 455
24855 당신의 목소리, 목소리.   5 반전할까요 08-06-03 13 0 634
24854 6/3 경향신문 광고 나왔어요~ 반응좋네요^^   11 느루 08-06-02 18 0 1378
24853 [필독] 여성 시위자 사망의혹!? 즉시 지인들에게 확인 연락.. 팅이 08-06-02 0 0 745
24852 해병대여 일어나라   6 마린 08-06-02 9 0 1406
24851 어느 할아버지의 촛불 (펌)   3 노짱유짱 08-06-02 3 0 631
24850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느낌 08-06-02 1 0 520
24849 "얘들아 미안하구나...이제 우리 어른도 적극 나서련다"   1 하이에나 08-06-02 8 0 1978
24848 5.31 국민 평화 집회 경찰들 폭행 치사 사진   6 시민광장 08-06-02 4 0 832
24847 sbs 게시판 공지에 회원탈퇴 방법 올라와 있네요.   4 하늘파랑 08-06-02 3 0 1562
24846 에스오일에 광고에 관한 입장을 밝히라는 내용으로 글올렷습..   3 마린 08-06-02 5 0 1991
24845 얼굴 터진 피해자 사진입니다   1 세상에 08-06-02 1 0 684
24844 [펌 2] 21세기 아나키즘 민주주의의 출현 정글 08-06-02 0 0 492
24843 조중동이 언론이면 벼룩시장은 뉴욕타임스다 조중동후레 08-06-02 1 0 498
24842 [펌 1] 마침내 '2008년 세대' 태어나다!! 정글 08-06-02 1 0 483
24841 물대포 아무 위험 없다고? 피해자 사진 경악 08-06-02 0 0 457
'촛불시위' 할려면 제대로 해야 합니다.   18 곰신 08-06-02 0 9 930
24839 시민 구타 어청수 지시 08-06-02 0 0 480
871872873874875876877878879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