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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인 의원, 열린우리당 탈당
뉴스보기 | 2007-01-22 10:09:29 | 조회 765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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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인, 우리당 탈당 선언
[연합뉴스] 2007년 01월 22일(월) 오전 09:11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기자 = 열린우리당 임종인(林鍾仁) 의원이 22일 탈당을 선언했다.

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참여정부와 우리당의 노선이 한나라당과 차별이 없다"며 "서민과 중산층을 제대로 대변하는 개혁정당을 만들어 한나라당의 집권을 막겠다"며 탈당을 공식화했다.

초선인 임 의원은 지난해 말부터 본격화된 여당내 정계개편 논란의 와중에서 탈당하는 첫 현역의원이 됐다.

임 의원은 기자회견문에서 "저는 오늘 우리당을 탈당했다. 많은 지지자들이 떠났듯이 저도 더 이상 남아있을 명분을 찾을 수가 없다"며 "지금처럼 보수화된 우리당으로는 지지세력인 서민과 중산층을 대변할 수도 없고, 한나라당의 집권을 막을 수도 없기 때문"이라고 탈당취지를 밝혔다.

그는 "참여정부는 부동산 투기를 막는 시늉에 그쳤고, 대미굴종에서 개선은 없었고 남북관계를 후퇴시켰다"며 "우리당도 보수실용주의 노선으로 민생개혁을 불가능하게 했고, 지지자들을 배신하고 보수대연정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저는 대연정 뿐만 아니라 참여정부가 개혁에 소극적일 때마다 단호하게 이를 지적했다. 지금의 우리당은 제가 처음 꿈과 희망을 걸고 동참했던 그 정당이 아니다"며 "우리당은 급격히 보수화됨으로써 지지세력을 배신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래서 저는 새로운 개혁정당을 만들어 국민들께 희망을 드리고자 결심했다. 새로운 정당을 통해 민주개혁 정당을 복원코자 한다"며 "진정으로 서민과 중산층을 대변하는 새로운 정당을 만들어 지지할 정당이 없는 수많은 국민 여러분께 선택지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당은 노선에 따라 갈라서야 한다"며 "지금처럼 정체성 없는 잡탕정당으로는 희망이 없으며 노선문제를 도외시한 정치공학적 새판짜기도 전혀 감동을 줄 수 없다"며 "저는 우리당, 민주당, 민노당, 시민사회의 뜻있는 분과 힘을 모아 새로운 희망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덧글쓰기 | 전체글 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러게  

어여 떠날 자는 떠나라 켔자너....으응?
07-01-22

글게말여  

이목희 의원이 그랬다네요.
우리당이 쪼개지면 3개로 쪼개진다고...

보수성향(민주당으로 갈?)
개혁성향(자기들이 말하는)
당에남는세력(얼마 안 된다고...ㅎ)
07-01-22

세상만사중  

자기네집과 집에 사는 사람 욕하면서 뛰쳐나가는 눔덜 치고
제대로 된 눔 한눔도 없다는 거 인류 역사상 증명되는 거 자나, 아 안그랴?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집과
그리고 그 집에 같이 사는 사람들을
깔보는 벱이 없었다 이 말이야 내말은...

그래서 뭐냐구?

아, 뭐긴 뭐여
국민들이 집을 지키며 남게 되는 사람들에게
무조건 애정을 보낸다 이거지...

나갈 사람들은 언능언능 나가라구, 응?
07-01-22

마자마자  

글구 집 잡혀서 무신 사업한단 눔치고 성공한 눔 한눔두 없드라...
집을 깔보믄 망하는 벱이랑게
07-01-22

온새미로  

꼭~ 재선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정책대결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설마 호남기생당에 들어가서 그런 목소리를 내시는 것은 아니겠죠?
어떤 정책을 통해 서민과 중산층에 대변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서민층대변=민노당,
서민과 중산층대변=?당,
부유층대변=영남기생 한나라당
평화민주통합세력=호남기생 ?당
낡은정치개혁세력=지역주의극복 열린우리당
07-01-22

새벽편지  

염동연이 중국간 틈을 타서.. 먼저 동을 떠버렸네
염동연.. 열받겠다 ^^;

국보법폐지 아스팔트 시위때 뚝뚝~ 눈물을 흘리며 연설하던 임종인이여!
유사노빠들이 국참이라는걸 만들었다고 하자
누구보다 먼저 달려가서 호들갑스럽게 가입인사를 하더니..
이게 아닌가벼~ 하고는 누구보다 먼저 탈퇴의 글을 올리던 임종인이여!

당신의 이 공약 함 이루어보시게
"우리당, 민주당, 민노당, 시민사회의 뜻있는 분과 힘을 모아 새로운 희망을 만들 것"
이 손에 장을 지지지는 못하지만.. 그 당으로의 입당을 진지하게 검토하리다.^^;

대략 탈당 1라운드는 이렇게 정배류와 동영류의 선도경쟁으로 시작되었으니..
앞으로 줄을 이을 도미노탈당파들에게 미리 고하건데
탈당의원들간 단일대오라도 부디 유지하시길..
니들끼리도 통합이 안되면 누구하고 통합하자고 하겠니?
'대통합신당'? ㅋㅋ

근데 거기 민노는 슬쩍 왜 끼워넣었나?
아마.. 오늘 당장 '민노단'에서 논평 나올걸
기냥 '영남딴나라'든 '호남민주단'이든 받아주는 곳으로 가시라고..
07-01-22

새벽편지  

쓰고보니 이게 아니었는데.. 격려해줄려고 그랬었는데
임종인, '잘 했어!'

곧 동영이가 화답할 것이얌..
이래저래..
김'근무태만'만 낙동강 오리알이군.. 이번에도 제일 늦게 탈당하면 어쩌나
07-01-22

樂地랑苦海  

안녕히 가세요~~~~~
07-01-22

나두  

바빠이, 종인이!!
0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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