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에서 검찰에 단순히 고발할 때가 아니다.
그넘이 그넘 아닌가.
파면구속 직접요구 동맹휴학으로 수구경찰 조직 뿌리뽑을 일이다.
전경들 먹고 하는 게 집단교육인데 어떻게 교육했길래 넘어진 무저항 여학생을
군화발로 짓밟고 걷어 찰 수 있단 말인가. 이것을 어떻게 용납하란 말인가.
상부의 지시인가. 경찰기강 부재인가. 경찰의식 부재인가.
이 불감에 책임을 안지는 사회라면 무엇하러 대학까지 공부를 하며 살야하는가.
이미 세상이 경찰에 의한 엽기적 군화발 둔부 폭행만행을 다 알고 있는 이상,
우리 서로 보고도 안보았다고는 할 수 없지 않은가.